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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일 설교를 언급하시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본문이 마가복음 1장으로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귄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막 1:21-28)
마가복음 1:23-24에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이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것은 마가복음 1장 맨 앞에 나오는 것이다.
우리 어제 교회에 모여서 한번 다 얘기한 것인데 어제 안 오신 분들을 위해서
집고 넘어갈려고 그런다.
어제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다.
회당은 교회를 말하고 그곳에 더러운 귀신이 들린 사람이 있다.
그 당시에 회당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들어올 수가 없는 곳이다.
예수님이 시나고그,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니까 사람들이 ‘야아~~.’ 하면서 말씀을 받으러 몰려 왔다.
몰려들어 얘기를 듣다가 어느 사람에게서 귀신이 튀어나와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께 말을 하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마가복음에 보면 아주 초창기다.
예수님께서 1장 15절에 보면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메세지를 전할때이다.
그리고 나서 회당에서 가르치시는데, 그냥 예수님이 얘기를 하는데 “으악~~~ “ 하며 귀신이
나와선 “왜, 때가 안되었는데 괴롭힐려고 왔어요? 나 당신 아는데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자인
데!” 하며 소리를 지른다.
귀신보고 나오라고도 명령을 하지 않았는데, 그냥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귀신이 나
와가지고 시끄럽게 한다.
예수님이 오신 곳에 귀신이 나와 가지고는 “왜, 나를 괴롭히냐고?”그런다.
아니, 예수님이 귀신을 괴롭혔나? 그냥 말씀을 전한 것 뿐인데.
자, 그 스토리를 가만히 보면서, 한번 생각해 보시라.
여러분이 여기와서 앉아 있다.
호다에서 뭘 한다니깐 온다. 그래서 나는 보통 얘기를 했다.
근데 어느 사람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막 화를 내면서 난리이다.
“왜 그딴 소리하냐고 !.. 그건 당신 믿음이지, 왜 그딴 소리하냐!”며 화를 낸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귀신이 나온 사람을 찔렀나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직접 찌르지는 않았고, 말씀으로 찔림을 받았나보다.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은 양쪽의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하다.
말씀이 선포되면 이 칼날이 각 심령 안에 들어간다. 들어갈 때 찔림을 받는다.
말씀은 진리다. 진리의 검으로 찔렀더니 그 중에 한사람은 “으악~~~” 해가지고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한다.
자, 그런 사람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은 말씀의 칼이 들어갔는데 끄떡도 안한다.
끄떡도 안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입었어요? 전신갑주를 입었다.
얼마나 튼튼한 전신갑주인지, 양쪽의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칼이 빡! 쳤는데 칼이 팅겨나온다.
전신갑주를 입었다. 무슨 전신갑주? 사단이 주는 전신갑주다.
세상이 주는 전신갑주를 입어서 끄떡도 안한다. 말씀을 듣는데 끄덕도 안한다.
근데 이 회당에서 귀신이 나온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자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찔림을 받아서 귀신이 나왔다.
찔림이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뭐 달라고 그러는가?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그런다. 회개의 영이 터져버렸다. 그런가 보다…
안에 귀신이 아무런 반응을 안하는 사람은 튼튼한 세상 전신갑주를 입었던지,아니면 선포되는
그 말씀을 다 받아들인 사람들일 것이다.
근데 우리가 지금 사역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를 않는 것을 본다.
그것을 보면, 진리의 말씀을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호두 껍질보다 더 꽉! 싸여가지고 까딱도 안한다. 끄덕도 안해!
예수님 처음 시작했을 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두껍질보다 더 두껍게 쌓여 예수님이 말씀을 선포하는데도 끄떡도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에수님이 선포하는 말씀을 “오케이, 옛썰! 옛썰!”하며 말씀을 받아드리
고 , 한 사람은 말씀을 안 받아 드리다가 찔려 가지고, 그 다음에 할 수 없이 펑! 터져서 귀신이 나왔을까?..
근데 지금 우리 현재 주위를 보면, 교회는 다 오는데, 교인들이 회당에 다 모였는데
예수님의 진리 말씀이 안 들어간다.
여러분이 교회에 가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한번 전해 보시라, 안 들어간다.
그래서 오히려 교회 왔다가 예배 가운데, 목사님 설교 가운데
그러다가 듣고서 귀신이 튀어나오면 그 교회는 성령이 강하게 임하신 교회이다.
성령의 검으로 찔림을 받고 귀신이 견딜 수가 없어 나온 것이다.
회당에서 귀신이 나온 사람은 온전해진 후 예수님을 죽자고 쫓아다녔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실제다! 자신을 통해 체험을 했잖는가?
아까 한시간 전하고 귀신 나간 지금의 자신의 차이점을 확연히 알쟎은가?
성령의 힘으로 귀신이 나갔는데 그 큰 차이를 보잖는가!
아마 그 귀신이 나온 사람도 우리 이사야 집사님처럼 죽자고 쫓아다녔을 것이다.
이사야 집사님이 성령에 취해 손들고 임재 가운데 있는데 그 귀신 나간 사람도 살아 있다면
아직까지도 이러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목사님이 회당에서 예수님이 귀신을 쫒은 이야기를 맨션을 하셔서 이 다음에 또 재미있는 얘기가
나오겠다 기대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목사님이 본문을 읽으신 다음 무슨 얘기를 했냐면, 그 회당에 귀신 들린 사람이 들어올 수가 없는
곳인데 귀신이 나왔다. 그럴 수가 없는데.. 그러고 다음 설교를 하셨다.
나는 그 다음에 목사님께서 이어 이런 말씀을 하실 줄 알았었다.
“ 여러분 교회에 귀신 들린 사람이 들어올 수는 없지요..
교회에 귀신들린자가 진짜 못 들어오는 곳인데 어떻게 귀신이 튀어나왔을까?
왜? 이사람도 자기가 귀신 들린 줄 몰랐다.
그냥 왔다가 예수님 진리의 말씀에 찔림을 받으니깐 어, 어.. 뛰어나왔다.
근데 여러분 가운데도 귀신이 나온다.
근데 귀신이 안 나오면,
왜? 말씀의 검이 약하든가, 아님 세상 전신갑주를 너무 튼튼히 입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얘기를 하나 하며 기대를 했었는데, 그게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들어올 수 없는 회당에 귀신 들린 자가 있었다고 그 얘기를 하시고 그걸로 끝났다.
그래서 내가 조금 아쉬워가지고 우리는 항상 그 다음에 업그래이드 된 것을 들어야하는데
그걸로 끝났다.
어제 마가복음 1:32-34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하셨다.
32 저물어 해 질 떼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게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병든 자는 스스로 올 수도 있었겠지만, 귀신 들린 자는 누군가가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왔을 것이다.
어제 설교 본문이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 쫓는다고 해서 우리 호다 식구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다.
우리 교회에서 처음하는 얘기이다.
‘귀신 쫓고 병을 고치고…’
내가 이 교회에 온 지가 몇십년이 되었는데 귀신좆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 설교였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데,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마가복음6:7~13)에 보면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예수님이 귀신들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셔어 제자들이 나가서 귀신들을 많이 쫓는다.
눅10장 1, 16~19)
1.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16.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7.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8.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19.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귀신을 쫓을 능력을 주셔서 70인을 내보내 었더니 돌아와서는
“예수이름으로 했더니 귀신들이 떠나갑디다..” 막 얘기하는데
전도했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누구하나 건졌다는 얘기도 하나 안하고
귀신이 나갔어요! 귀신이 나갔어요! 그것만 얘기를 한다.
그니까 제자들도 귀신을 쫓았는데, 어떻게 해서 쫓았다고 그랬어요?
제자들이 기도를 했기 때문에 귀신을 쫓아서 여러분도 기도를 열심히 열심히 하시면
귀신을 쫓는다고 설교를 그렇게 하셨다.
사실은 성경을 가만히 보면서 생각을 해 보면 제자들이 어디 기도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통성기도하고 했다는 것 있는가?
당연히 그렇게 했겠지요?.. 기록은 없어요..
아니 우리는 성경에 일점일획도 더하고 빼면 안된다니까..
나는 어제 목사님이 말씀을 하셔서 ‘제자들이 기도를 했나?…'
‘성경에 제자들이 기도를 많이 해 가지고 그래서 가서 귀신 쫓았다는 구절이 있나?..’
라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런 구절을 내가 본 기억이 안 났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내보낼 때 어떻게 내보내요?
예수님이 그냥 귀신을 제어할 능력을 다 줬다. “야아, 받아라..” 휙~ 해가지고..
귀신을 쫓는 능력을 주시곤 내 보냈다. 제자들이 기도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하시고 내 보내셨다.
예수님이 제자 삼인방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 변화산 사건을 맞이 하시는 동안
어느 아버지가 벙어리 귀신들린 아이를 데리고 나머지 제자들에게 내어 쫒아 달라고 하였으나
실폐를 하였다.
이후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나아와 아들에게서 귀신 쫒아 주기를 구하자 쫒아 주셨다.
그 후 제자들이 예수님께 조용히 다가가 왜 우리는 귀신을 못 쫒았냐고 물어보자 예수님께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러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 하신다.
목사님은 이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 귀신을 쫒는다고 설교를 하셨다.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 곁에 붙어 있지 않고 사역을 하러 나갔다. 예수님 곁에서 기도를 했어야지.
기도를 하지 않고 사역을 하러 갔다가 귀신을 못 쫒으니 예수님이 기도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올 수가 없다고 말씀 하신다.
기도를 했더니 제자들이 능력을 받아서 나가서 귀신 쫓았다는 성경본문을 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하여튼 기도를 해가지고, 기도를 열심히해서 귀신 쫓는 능력을 받아서 나가서 귀신을
쫓았다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렇게 생각해 보자.
근데 내 마음에 질문이 생겼다. 여러분 가운데 귀신을 못 쫓으시는 분 손을 들어 보시라?
봐, 다 쫓잖아요? 우리 죠셉도 죠엔도 한나도 유진이도 다 젊은 어린 아이도 귀신 쫓는데
“근데 왜 우리 교회 목사님들께선 귀신을 못 쫓나?” 라는 질문이 들었다.
목사님이 분명이 제자들이 기도를 해서 귀신을 쫓았다고 했는데
그럼 귀신 쫓는여러분들은 기도한 사람들이고,
목사님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목사님은 귀신을 못 쫓으니까 그럼 기도를 안 하시는가?
예수님이 가시니까 귀신들이 튀어나오는 것 처럼
목사님들이 기도를 많이 하셨다면, 목사님이 나타나시면 귀신들이 튀어나와야지!
예수님은 “야아, 귀신 나와라!” 말도 안했는데도, 귀신이 튀어 나오고 난리이다.
아니, 서리집사들 또 애들도 가서 “귀신 나와라!” 하면 귀신이 나가는 판인데
목사님들께서 못 쫓으시고, 귀신 얘기만 하면 “ 그런 말 하지 마라!”고 하시는가?
우리 교회 선임 목사님께 “만약 교인들 가운데 귀신 나오면 어떻게 해요?” 라고 여쭈어 보니
선임 목사님께서 “그런 분들은 기도원에 보내세요 ” 하셨다.
내가 우리 교회 축사사역 실정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안다.
사실 제가 우리 교회에서 성령을 받았지만 쭈욱 들어오면서,
실제적으로 이런 문제에 부딪혀 보니깐.
‘이게 교회의 실정이구나..’ ‘여기서부터 업그래이드가 되어야하는데..’라는 그것이 눈에 보인다.
약 6 년 반정도 되었지요? 교회에 있던 예레미야 집사님에게서 귀신이 튀어나왔을 때,
그때 중보기도팀들이 다 있었는데 아무런 제어를 못 했다.
또 축사 사역은 받으셨지만, 사역 훈련을 받지 않았던 예레미아 자매 곁에 있던 그 사모님도
하시다가 안되니까 그럼 목사님을 부르셔야 할 텐데, 나를 부르셨다.
그니까 뭐에요? 이런 사역을 하시는 사모님 눈에 봐도 귀신이 튀어 나온 자매를 제어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게 현실이다. 오죽하면 나와 한집사, 서 집사, 세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우리를 불러 갔겠는가?
지금 내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느 교회로 이끌어갈 지 모른다.
거기서 이것을 행하시라!
민약 내가 그때 거기 없었더라면, 예레미야 집사는 지금 정신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누워있을런지 모른다.
기가 막힌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그때 그시간에 우리를 있게 하시고
그래고 그 사모님은 우리를 알고 계시고..
그 사모님은 “이교회에서 아무도 안돼!” “ 고집사를 빨리 불러 오세요!!” 하셨고.
하나님께서 그날 출장을 가게 하지 않으시고 귀신이 나오는 그 시간 그 장소 옆에 딱 앉아 있게 하시곤 일을 꾸미셨다.
예레미야 집사님이 없었더라면, 내가 이 사역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예레미야 집사님은 이 영적 전쟁에 확신을 주신 분이다.
예레미야 집사, 세례요한, 엄마 권사님, 남동생, 올케..
내가 다 사역하면서 “어, 너무너무 재미있고 이 영의 세계가 이렇게 되어있구나!”하며
내가 많이 배웠다.
초창기에 이런 일들이 있어가지고, 영적전쟁에 귀로만 듣던 것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
영적전쟁과 귀신의 세계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영적 전쟁한 것을 하면서 “이거, 이럴 수도 있을까?..”하며 의문이 들었는데,
예레미아 집사 집안을 사역하면서, 근데 그게 다 실제야, 실제! 100% 맞는 것을 확증 받았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기 왔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성령 집회 같은데 가서 악한 영이 튀어나오고 하는 것은
그 안에 성령님이 굉장히 민감하신 분이시다.
그 안에서 악한 영과 성령님의 전쟁이다.
전쟁에서 이 악한 영이 너무 찔림을 받으니까 속에 있던 악한 영이 튀어나온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술집같은데 가고 헤비메탈하는 곳에 가서 악을 쓰고.. 이런 것을 보면
‘아이구, 저것 귀신들이 난리치네!’
성령님 때문에 귀신이 힘들어 나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귀신들이 정복해서 하는 것이다.
근데 성령집회나 교회에서 튀어나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쓰실려고 하는 것이다.
얼만큼 예민하면 악한영이 튀어나왔을까!
얼만큼 성령에 찔림을 받았으면 저 악한 영이 튀어나왔을까!
예레미야 집사가 그런 경우였다. 그 악한 영이 견딜 수가 없었다.
찔림받았으니까 튀어나와야지!!
근데 우리는 성령에 찔림을 받아야한다고 얘기하잖아요? 조명을 받아야한다고?
우리 한나는 맨날 “집사님, 나 좀 찔러주세요! 찔러주세요!!” 그런다.
근데 찌를 것도 없다. 찔러 달라는 사람은 찌를 것이 별로 없고
근데 가만히 말씀을 들으면 찔림을 받으면서 회개가 터지고.
그러면 귀신이 나가고 한다.
어제 지난 주에 샤론의 향기 자매님의 친구가 왔었는데 작년에 한번 뵈었던 모양인데
첫인상이 의심이 많고 안에 교만 같은 것이 있어서 살펴보는 인상을 받았었다. 안에 불신 의심 그런것들이 느껴졌다.
내가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서 지난 주에 이야기를 했던 모양이다.
어제 친구가 가면서 샤론의 향기 자매님에게 여호수아 형제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고 많은 찔림을 받고 간다고 그랬다고 했다.
예배 후 교회 뒤 테이블에서 친구 분이 계시는 곳에서 우리가 늘상하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아무런 찔른 기억
도 없는데, 이분은 찔림을 받았다 한다. 근데 안 뒤집어 지셨고, 앉아서 말을 듣고 있다가 가신 거다.
그 자매님의 아버님은 목사님이신데 교회를 개척 하시고 후배에게 물려 주시고를 몇 번 하셨던 모양이다.
어머님은 성령 사역을 많이 했다 하시는데 그 밑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 모양이다.
어머니가 성령 사역을 세게 하셨는데, 그 집사님이 엄마를 보면서 “믿음이 저것밖에 안 돼나?”라는 의문을
아마 가졌던 모양이다.
과거의 삶들을 겪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삶에 금을 그으신 모양이다.
내가 처음 보았을때에 삶에 힘든 과정을 겪었겠구나! 했었는데, 그런 상처들이 있으셨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한 것들이 찔림을 받았다고 하니깐 많은 부분들을 부정적으로 보시고 계셨을 것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애기를 했는데, 찔림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예수를 믿으면서 상처가 있어서 그런 반응을
보이셨을 것이다.
아까 처음에 애기한데로 여러분이 귀신을 쫒는다.
목사님의 설교대로면 제자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 귀신을 쫒는 것이라 하고,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보시라. 여러분이 어떻게 해서 귀신을 쫒는가? 여러분이 귀신을 쫒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분은 왜 귀신을 쫒을 수 있고 , 여러분을 지도하시는 목사님은 어떻게 해서 귀신을 못 쫒으시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자매님들이 각자 생각을 말을 하셨다.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
내가 하나님의 딸과 아들이라는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 그럼 목사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이 없으시고, 하나님의 ‘종’이라고만 하시기 때문인가?
라고 형제님이 질문 하셨다.
모 자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때문이다.
—- - 그럼 목사님께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안 믿으시는 것인가? 라고 형제님께서 다시 질문 하셨다.
생명수 강가자매)
막16장17절 ) 믿는자에겐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을 쫒아내며
우리는 믿는 자이기때문에 이런 능력이 나타난다. 목사님들은 가르치면서 안 믿는다. 귀신 ‘귀’자만 이야기해도
그런 이야기를 하지말라 하신다.
한나) 우리는 귀신의 정체를 안다. 목사님 안에는 귀신을 안 쫒아 귀신이 많고 우리는 귀신을 쫒아 내서 이다.
귀신을 좆아 내려하면 사역을 받으려는 분 안에 있는 귀신이 목사님 안에 있는 귀신이나 쫒으시라 그럴질 모른다.
한나)
인티머시.
집사와 아이들은 예수님과 인티머시가 있는데 목사님은 인티머시가 없으니 귀신이 나가질 않는다.
어제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그 이야기를 하실려고 하셨다.
또하나. 사랑으로 여러분이 귀신을 좆아, 그러나 목사님은 사랑이 없으신 것 아니신지?
밤낮 영혼 구원을 외치시고 하시는데 실제 영혼 구원에 대한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신지?
귀신들린 성도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이 목숨을 받쳐서더라도 귀신을 쫒고 한 영혼을 구원 할 생각을 하셔야지.
그냥 기도원에 보낸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러니 귀신이 우습게 볼 수 있다.
내가 이사역을 하면서 허그를 하는 것을 오픈하게 된 동기가 사도요한 사모가 한국에 WLI세미나에 갔
다 온 후 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 주면서 였다.
백인 강사 젊은 목사님이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세미나를 듣고 있던 사모님들을 앞으로 오라하셔어 줄을 서서
한분씩이 허그를 해주는데, 모든 사모님들이 하나 같이 대성통곡을 하였다 한다.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돌아온 사도요한 사모의 말을 들으면서 확증을 보는 것이었다.
목사님 사모님들이 얼마나 상처가 많은가? 사모님들에게 상처가 무지 하게 많으시다.
사랑이 필요했던 사모님들에게 허그를 통해 사랑이 들어가니깐 대성 통곡을 하셨다.
나는 일단 사모님들이 오시면 ‘가짜’라고 일단 말씀드린다. 왜? 사모님들일 상처 받고 있는 것을 본다.
사모님들이 상처를 받으면 안되고 다 사랑으로 덮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되신다.
상처받은 사모님들 안에 얼마나 많은 악한 영들이 있겠는가?
상처받은 사모님들을 백인 강사 목사님이 와서 그냥 안아주니깐 하나같이 대성통곡을 한다.
여러분이 허그를 해주고 뺨에 뽀보도 해주고 하는 것이 이것이 큰일인가? 아무것도 아니다.
물댄동산 자매가 쓴 간증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팔도 안아주라고 안으로 꺽이게 만드셨다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허그하고 사랑하라고 요모양으로 만드셨는데, 허그 해 주는 일일 큰 일이 아니다.
이것을 큰 것으로 보고 손가락질을 하는데 그것을 누가 손가락질을 하는 것인가?
사단이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안으로 꺽인 두팔을 가지고 안아주고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이다. 우리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하나님처럼 ‘사랑하라!’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두팔 가지고 사랑을 하는거다.
근데 이것을 손가락질 하면서 방해한다. 예절 귀신이 들어와서 사단이 방해한다. 우리는 요것 밖에 안했는데
그걸 크게 해 가지고 사단이 ‘어디 그럴 수 있냐?’ 하면서 그런다.
지난번에 영지 주의에 대해 말해었는데 그건 별것이 아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하는데
그걸 보지마시고 골치가 아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 갈 것을 천국으로 보냈다는 하나가 우리에게 팍 들어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문제가 작아. 허그해주고 안 해주고가 별 상관이 없다.
우리에게 영,혼과 육을 요만큼 주셨는데 이것을 가지고 천국을 들어 가게 하셨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계신 곳으로 요 작은 몸을 가지고 들어간다.
이게 너무 놀라우니깐. 그러니 허그를 해주고 사랑해주라고 . 이게 별것인가?
근데 이것을 가지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을 보면 너무 좁으니 말할 필요도 없다.
자신이 그 큰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의 작은 팔로 사랑을 해주는데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그래.
허그해주고 사랑해 주는 작은 것을 가지고 연연하는데 ,그러면 큰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 큰 구원을 받아, 요것 가지고 사랑 좀 해주는데, 그것 가지고 나무한다.
우리가 하나님 만큼 능력이 있어서 넉넉히 해주면 모르지만, 요만한 것 가지고 지금 하는데 그것 가지고 뭐라고 그런다. 너무 좁다.
눅6:41~42)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예수님이 그걸 보고 뭐라고 그러시냐면? 잘 못 될 수 도 있는데, 그것을 보고 ‘티클’이라고 그런다.
예수님이 티끌을 가지고 자꾸 뭐라 그러는 우리를 보시고, ‘어찌 그리 마음이 좁냐?’ 그러시는 것 같다.
어제 걷는데 내게 뭐라하시냐면
책도 많이 쓰신 전병욱 목사님이 문제가 생겨 손가락질을 받는데 여러분은 뭐라고 그래야 하는가?
“괜챦아요! “ “SO~ WHAT!”이라고 그러셔야 한다.
하용조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다.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 도 있지해서 그것에 안 걸리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쥐엄열매 먹던 사람들은 다 안다. 쥐엄 열매 먹어도 예수님이 오시니깐 “그것은 티끌이야! 손가락질 하지 말라” 그러신다.
손가락질 하는 네가 ‘ 대들보’ 같은 사람이라고 하신다.
하용조 목사님이 기가막힌 이야기를 하셨다. “so what!”
그걸 용서 못하는 너는 눈에 ‘대들보’ 가 있다 하신다.
그 죄지은 사람은 회개하면 돼!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그렇게 크다.
쥐엄 열매 안 먹던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냐?” 그럴 것이지만,
쥐엄 열매 먹고 온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지.” “so what!“
과거에 내 비리를 잘아는 장로님이 와서 내게 “집사님의 과거의 비리를 잘 아는데요?” 그러셨는데,
“so what!” 지금이 중요하다.
근데 내게 손가락질 하던 그 장로님은 여전히 안 바뀌셨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런 목사님들이 오면 “얼마나 힘드셨어요. “ “죄를 짓는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하며
안아주고 뽀뽀도 해드리면, 목사님이 그러면 힘이 나실 것이다.
그 목사님은 벌서 회개 했는 줄 어찌 알겠는가?
우리를 교회에서 기도한다고 쫒아낸 목사님을 그 다음주에 교회에서 뵈었을때에,
내가 가서 허그를 해 주었다.
우리를 교회에서 기도를 못하게 해 놓으시곤 만나시면 “집사님, 절 위해서 중보 기도해주세요.” 그러셨다.
집사들도 영적 세계에 대해서 아는데, “얼만큼 모르시면 저러실까?”하며 불쌍해 보였다.
여러분을 손가락질 한 사람을 용서하다고 사랑한다고 허그해 주면 남들이 여러분을 뵐때 얼마나 크게 보이는가?
여러분을 힘들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는 절대 못 하지만, 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 성령님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다. 그런데 구약 시대 때에는 하인희집사님의 간증에도 나오는 ‘법궤’이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법궤를 앞세우고 요단강을 건넌다.
다윗의 명령에 블렛셋에게 빼앗겼던 법궤를 찾아 오다가, 우사는 법궤를 잘 못 만졌다가 죽는다.
법궤가 가는 곳곳 마다 복을 받는다. 오벳에돔의 집에 3개월간 있었는데 그 집이 복을 받았다.
구약의 그 유명한 법궤, 영화에는 인디아나 존스가 그 법궤를 좆아 찾으러 다닌다.
그 법궤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법궤가 이 우리 안에 있다.
이 속에 있는데 찾아 다닌다. 여러분은 복을 받은 자이다. 인디아나 존스에서는 법궤를 좆아 찾아 다니고,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는데 법궤가 우리 안에 있다.
여호수아 3: 13~17)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널때에 곡식을 거두는 시기라 물이 출렁출렁 흘러 넘쳐 나는 시기였다.
하나님께서 “어떡할거야?” 라고 질문하신다.
여러분 삶 가운데 물이 출렁이는 요단을 건너야 할 상황 앞에서 “너는 어떡 할거야?”
어제까지는 괜챦았는데 일을 하려니 문제가 생겨서 난리이다. 여러분은 어떡 할 것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떡했어요?
법궤가 먼저 갔다. 법궤를 어깨에 메고 제사장이 발을 먼저 딛었다.
여러분도 믿음으로 가면 문제가 해결된다.
여러분이 이 안에 하늘나라가 임했다 하는데 추상적인데, 법궤하면 구체적이다.
법궤가 머무는 곳에 복을 받았고 법궤를 메고 가니 물이 말랐다.
법궤가 들어가니 물이 어떻게 되었어요. 법궤를 메고 들어 가니까 하류물은 말랐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은 아담 성읍 변두리에 점점 벽처럼 높이 쌓였다.
출14:21~22)
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모세가 건너던 바다는 흐르는 것이 아니니깐 바다를 갈라서 물이 벽처럼 쌓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으로
줄을 지어 행진했다.
여호수아가 건넜던 요단강은 법궤를 들고가니 한쪽 물은 말라 버리고 한쪽 물은 쌓여 큰 대로가 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횡대로 서서 함께 좍 건널 수 있었다.
여호수아때에는 믿음의 법궤가 들어가 버리니 대로가 됐! 버렸다.
삼하6:6~7)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우사는 누구인가? 제사장이다. 법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다. 법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어 법궤가 넘어지니깐
우사가 잡았는데 하나님께서 쳤버린다.
말이 안된다.
물론 죽인 이유가 나왔다. 소가 뛰므로 법궤를 보호하려고 만졌는데, 하나님께서 no 하신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이 있다. 그 분을 이렇게 저렇게 touch를 하면 안된다.
여러분의 안에 성령님을 근심케 하고 성령 훼방죄를 하면 즉사를 한다. 즉사를 해서 천국을 가면 괜챦은데
성경에는 현세도 내세도 용서함을 못 받는다 한다.
히10: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여러분을 건드리면 성경에는 네 원수를 내가 갚는다고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 딸의 권세가 다 있다.
근데 세상적으로는 권세가 없다.
하나님께서 네 원수는 내가 갚는다고 하신다. 구약의 일이다.
내 삶에서 일어난 일을 보고, 내 집안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을 건드리면 뒤가 않 좋은 일을 여러번 보았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신 것이 성령님께서 보내셔어 오셨다. 여러분은 성령의 사람이다.
여러분을 건드리면 ‘네 원수는 내가 갚는다’하시는데, 그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아프시다.
그렇게 touch하면 안되는데.
우사처럼 즉사할 수 있다. 즉사해서 천국에 가면 좋은데 아니면 어떡하겠는가?
아까 회당에서 귀신 들린자에게 귀신이 튀어나왔다고 했다. 그 사람은 여러분이 보시기에 영이 센스티브하고
하나님께서 쓰실려고 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 나왔다가 그만 찔림을 받고 튀어 나왔다.
여러분은 안에 귀신이 있어요 없어요? 귀신이 조금 있는데, 성령님이 워낙 세다.
그러니깐 그냥 여기에 오신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라고 청을 해도 못 오는 사람이 있는데, 귀신이 있어 여기에 못 온다.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대로 그 당시에 귀신들린 사람은 회당에 못 들어온다고 말씀 하셨는데, 진짜 큰 귀신이 있는 사람은 우리 모임에 못 온다.
근데 어제 내 처남보고 오라고 했는데, 올 줄 알았는데 못 온다.
그런 사람들이 진짜 귀신들린 사람이다. 여러분들 안에 귀신이 조금씩은 있는데 성령님이 워낙 세게 계신다.
여기에 못 오는 사람은 영적전쟁에서 보면 귀신에게 possess된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친구들을 만나는데, 믿지 않는 친구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무당을 부르고 점보러 다닌다. 그것이 그들의 신이다.
넌크리스챤 사람들과 무종교주의 라는 사람도 다른 신이던 돈을 믿던지 자신을 믿던지 확실히 무엇을 믿는다.
최고 무당 과 선무당의 구별은 작두위에서 춤을 추는 무당이 진짜 무당이다.
작두 위에 서면 그것을 최고로 본다.
그러나 누군든지 작두 위에 올라서는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여러분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이신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사랑’ 하면 다 좋아한다.
하나님과 다른 신은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무당과 이야기 할때에, “ 너희 신은 작두에 올라 서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근데 작두 위에 올라서서 무엇을 할 것이냐?” 라고 질문을 해 보시라.
하나님과 무당은 다른 신이다.
진짜 크리스챤인 여러분이 무당이 작두 서는데 절대 가지를 마시라. 왜? 여러분이 가면 무당이 힘을 못 쓰고
춤을 추고 있던 무당이 작두에서 떨어져 발이 다칠 것이다.
무당이 작두 위에서 떨어져
무당이 “한나 너 때문이야!” 하며 손해 배상을 하면 어찌할 것인가?
“맞지. 당신이 잘 보았어. 나는 진짜 하나님 딸이다. 나 때문이야! 내 안에 계신 예수님 때문이야!”
“근데 내가 왜 돈을 내냐?” 그러시라.
무당은 자신이 모시는 신보다 더 큰 신이 나타나면 그것을 모실려고 한다는데,
대 놓고 “내가 믿는 하나님 신이 세상에서 제일세다. 믿어라! “ 하면 어떨까요?라고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질문을 하셨다.
그래야지. 근데 그 무당이 받아 들일까요? 라고 형제님이 다시 질문하셨다.
아주 용한 무당이 자신의 신이 최고라고 믿을까?
성경에 있다. 귀신들은 하나님을 알쟎아. 그때 그때 하나님 밑에서 찬양을 하다가 쫒겨 날때에, 하나님 앞에서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우편에 앉아 계시고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던 천사들이 나중에 타락을 해서 귀신이 되었다.
그래서 귀신들은 예수님을 너무 잘 안다.
거라사 귀신이 예수님을 본적이 없는데도 저 멀리서 예수님이 오시는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벌써 안다.
귀신들은 자신이 어떻게 될 줄을 귀신처럼 잘 안다. 용한 귀신이 최고 신인 하나님을 모르겠는가?
굿하는 곳에 갔다가 나를 보더니 “ 너 땜에 굿이 안된다.” 고 나에게 그리 말했다.
무당들도 하나님이 큰 신인줄 안다.
여러분이 없을때엔 무당이 작두에 올라간다. 그런데 여러분이 있으면 작두에 올라 갔다가 뚝 떨어지면 어떻해.
그러니 무당이 작두 위에 있을때에 여러분이 나타나면 떨어져 다칠 수 있으니 그때에는 가지마라.
근데 무당들은 하나님을 왜 안 믿을까? 뻔히 알면서도 하나님이 최고의 신일줄도 알면서 왜 못믿을까?
축사할 때에 귀신이 안 나가는 이유가 그 사람이 귀신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라고 희락의 기름부은자 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그럼 왜 좋아 할까? 큰 신이 있는데 용한 무당인데 왜 신을 바꾸지 못할까?
항상 문제가 크게 있으면 줄여서 보시고 , 작은 문제는 확대해서 보시라.
여러분 주위 분들에게 “호다 한번 오세요. 여러분들 귀신을 쫒아 드릴 테니 오세요?” 하면 알지만 무서워서 못 온다.
무당들의 간증을 읽어보면 귀신들이 몸을 아프게 하니깐 겁이나서 못 온다.
배우 김지미씨가 예수님을 믿으려 하니 귀신이 몸을 아프게 해서 방해를 했고, 굿을 하면 몸이 아프지 않아서 무당의 길로 갔다. 분명 예수믿으면 좋겠는데 .
몸을 아프게 하니 예수님을 못 믿었다. 그것을 극복하면 되는데…
우리에게 오면 귀신을 쉽게 쫒아 내고 예수님을 믿으면 되는데, 그 안에 귀신이 두려워하게 해서 안 된다.
여기 에 오신분들은 얼마나 기가 막힌 사람인지.
여러분에게 벌써 귀신 이야기를 해도 당연한 것으로 아는 영성만 되도 목사님들이 견딜 수가 없다.
“목사님께 귀신이 있어요”하면 대게 많은 목사님들이 뒤집어진다.
테디형제님의 어머님이 지난 주일 새벽에 용감하게 일가족 모두가 예배에 오셨다.
에배 한시간 전에 우리는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어머님은 가만히 앉아 계셨다.
예배를 참석 후 방언기도하고 손들고 찬양을 하는 것이 이상하다면서 교회를 옮기라고 했고,
어제 예배를 못 오셨다.
아들 며느리만 예배를 드리러 오셨고 어머님은 예배를 못 오셨다.
그 어머님이 새벽에 오셨는데 뿔이 나셔어 가셨다.
요번 간증에 ‘하나님 아빠가 뿔 이 나셨다.’ 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주었는데도 간증을 안 쓰고 사랑의 러브레터가 없어서 뿔이 나셨다 한다.
하나님은 월래 뿔이 없으신데 여러분이 뿔을 만들어 드렸다.
자, 다음 주말에 한국호다를 나갈 것 같은데, 내가 가면 누가 보고 싶을까?
간증을 쓴 사람들이 보고 싶을 것 같다.
간증 안 쓰신 분들의 속을 모르고, 이름을 못 준다.
그것이 인티머시이다.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께서 “ 그렇게 감동을 주었는데도 간증 하나 못 쓰냐?”
“연애 편지도 못 쓰냐?” 그러시면 어쩔 것인가?
하나님이 똑같이 단비를 주었는데, 하나는 30,60,100배 열매를 맺고, 하나는 열매를 맺지 못 하는데
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옥토가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사를 주셨다. 한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달란트를 주셨는데, 그런데
대부분이 굳은 땅에 묻어 버린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오실때 인티머시가 있는자를 만나러 오실 것이다.
인티머시 있는자 러브레터를 보낸자를 보고 싶어 오실 것이다. 말할 것도 없다.
하나님의 관계를 인간관계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것이다.
러브레터가 길 필요가 없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생활이 바빠서요. 라고 하시는데,
생각가 마음을 사로잡아 드리라고 했다. 내 의지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셔야 하지요?’
아니다.
나도 혼과 육으로 말하면 지금 집에가서 발 벗고 자고 싶다.
그러나 아니, 댓가를 지불하셔야 한다.
하나님도 여러분 하나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죽이셨다.
‘사단 마귀 다 지옥가라!’ 하고 말 한마디로 하시면 좋겠는데, 자신의 외아들을 댓가로 죽이셨다.
우리 아빠 하나님께 앞으로 뿔이 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때문에 뿔이 이미 낫! 버리셨데.
여러분이 하나님께 없는 뿔을 달아 드렸다.
하나님 아빠가 없는 뿔이 나셨는데 뭐하실 것인가? 여러분을 드리 받으실 것이다.
다치지 마시고 조심하셔야 한다.
재리맘 자매님이 ‘하나님 아빠가 뿔이 나셨다.’의 간증을 아주 재미있게 쓰셨다. 감동이 되게 쓰셨다.
우리가 늘 밤낮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서서 하며 기다리는데, 감히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나 지금 여행을 가야하는데요? 나 애기 보아야 하는데요?”
“나 지금 집안일을 해야하는데요? 남편을 기쁘게 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감히 간증을 써요?”
내가 하나님이라면, “너는 어떻게 핑계가 그리많냐?” “ 너는 샤워할 시간도 없냐?”
“한끼 밥 안 먹고 간증을 쓰면 큰일나냐?”
너는 내게 사랑 이야기 하는 것 보다 밥 한끼 먹는 것이 더 중요하냐?
여러분이 당당하게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당당하게 할 수 있어야지.
하는 것도 없이, 예수님 오세요하는 것은 가짜기도이다.
그분이 오시면 자식,남편, 밥하던 것 , 빨래 하던 것, 일 하던 것을 다 놓고 가야한다.
우리가 저번 주에 휴거 영화를 보았다.
다 놓고 예수님이 주시는 흰옷 입고 올라간다. 남아 있는 자들은 그 남은 옷 껍데기를 붙잡고 통곡하기 시작해야한다. 이제부터 고통의 시작이다.
한쪽에서는 혼인잔치 삶이 시작되고, 한쪽에서는 여러분이 상상도 못 할 그런 시대가 시작 될 것이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이것들이 추상적인 것이고, 지난 2000년동안 그 날이 안 왔는데요?
그럴실 것이지만,
레프터 비하인드 영화에서도 남겨진 사람들이 귀등으로도 안 듣다가 진짜 그날을 맞이했다.
지난주에 내가 걷는데 “심장 마비에서 왜, 네가 살아났는 줄 알아?” 라고 물으셨다.
“너에게 부어준 사랑이 있는데 그것 밖에 사랑을 안 했냐?” 하시는데
“알아, 알았어요. ”
내가 표현이 부족해서 하나님 사랑에 대해 말을 표현을 못 해서 그렇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내가 안다.
오늘 걷는데 또 무엇을 주시냐면?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데, 예수님이 아직 못 오신다. 왜?
누구때문에.
나 때문에. 안 오신다. 여러분이 기도해도 소용이 없어 못 오신다. 내가 사랑을 더 해야한다.
마라나타 예수님 오세요 해도 소용이 없다. 내가 사랑을 더 부어야 ” 그제야 예수님이 오신다.
그래서 다음 주에 한국을 가야 한다.
요즘 피곤해서 심장이 힘들고 혈압도 올라 갔는데,그 이야기를 들으니깐 가야한다.
사랑을 더 해야하니깐 가야겠다.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해서 가야하는데 나도 잘 모른다. 갔다오면 예수님이 오실 줄 모르겠다.
여러분도 사랑하다가 가셔야 한다.
그래서 지난번에 심장 마비에 걸릴때에 앞으로 그렇게 데려 가시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그렇게 데려 가시면 나도 받아 드리겠다.
오시기 전에 내가 그리 간다면 그렇게 가니깐 즐겁더라. 가서 병원에 누워있었는데 무엇이 생각이 났었냐면?
어젯밤 기도 모임에서 피곤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었던 것이 기억이 났었다.
기도하다가 이렇게 가면 되겠다는 것을 보여 주셨고,
사랑하다가 심장마비가 걸리면 어디로 갈 것인가? 천국 가겠지.
그렇게 가면 좋겠다. 그런데 치매에 걸려 왕년에 놀던 귀신이 튀어나오면 어떡하겠는가?
지금은 예수 치매에 걸렸으니 다행이다…….
오늘은 온전한 은혜 자매님의 선창으로 돈 주세요 기도를 하고
죤 목사님 교회 성도인 마찌코 자매를 위해 환영하는 시간을 갖고 허그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 기도시간을 가졌고 디모데 형제님과 죤 목사님이 중보 기도로 수고 해 주셨다.
첫댓글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사랑도 떼를 거르지 않고 성실히 사랑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언제 재림하실지 모르므로,
지치지 않는 사랑할 힘을 부어주시고,
더 많은 사랑할 틈을 찾아 곳곳에 사랑을 심게 하여주옵소서
주님아~
호다신부들의 러브레터를 보고싶죠~
근데 소녀가 많이 찔려요,,,
왜냐면,
내주님께 다하지 못한 사랑때문에요,,
주님속만 태우고 눈물나게하고
서로 피차 뜨겁게 사랑치도 못하고
주님 만나면 고개나 들수 있을까..
뒤돌아보니 온통 ,,,
그리할지라도
이시간 일어설께요
돌이킨 만큼 사랑할께요~
그리하여 내주님 맞으러 달려갈께요~
사랑의 편지를 들고~
사랑의 열매를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