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6편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방현지
이번 방현지 선생님 실천 이야기는
개조와 서술, 두 가지 기록 방식을 눈여겨봐주세요.
술 좋아하는 아저씨를 도운 방현지 선생님 기록.
복지관은 이를 개조식으로, 내용을 축약하여 남기라 했습니다.
복지관도 사정이 있었을 겁니다.
관행적으로 내려온 기록 문화가 있었을 거예요.
서술형 기록을 본 적이 없고 들은 적이 없었을지 모릅니다.
현명한 방현지 선생님은 기관의 요구처럼 기록했지만,
사회사업가답게 전체 과정을 그 실천의 의도와 근거와 해석을 남겨 서술했습니다.
이 기록도 함께 첨부하여 기관에 보고했습니다.
한 당사자를 도운 같은 기록인데,
기록 방식이 당사자의 모습과 사회사업가의 의도를 완전히 다르게 보여줍니다.
선생님들은 현장에서 어떤 기록을 원하시는지요?
당사자는 어떤 방식으로 나를 담아내주길 원할까요?
이렇게 두 방식으로 남긴 기록은 처음입니다.
이를 비교하면 읽는 건 아주 좋은 사회사업 공부입니다.
뒷 이야기.
이런 기록을 읽은 뒤 기관에서도
서술형 기록 방식을 해보자 했답니다.
'변화'라는 건 맡겨진 일을 잘 이뤄간 뒤에
한 걸음 더, 하나 더 하는 수고로움이 있어야 맛볼 수 있습니다.
박 씨 아저씨와 사례관리 과정을 함께하면서
어떤 일에도 이유 없는 일은 없으며
그 사람을 이해하면 ‘그럴 수 있겠다’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필요합니다'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사회사업 글쓰기, 두 가지 기록 방식
https://cafe.daum.net/coolwelfare/RN8h/283
[사회사업 글쓰기] 두 가지 현장 기록 방식
사회사업 기록과 행정 기록사회사업 현장에서 기록은 크게 사회사업 기록과 행정 기록이 있습니다. 행정 기록은 주로 개조식으로 씁니다. 사회사업 업무인 상담일지나 과정일지는 사회사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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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 글쓰기, 실천기술론 메모
https://cafe.daum.net/coolwelfare/RN8h/282
사회사업 글쓰기_실천기술론 메모
과정기록 양식은 면담 내용, 사회복지사의 느낌, 논리적 해석, 슈퍼비전의 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여기에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상호작응을 기술하는 것이다. 과정기록은
[논문 읽기 모임] 사회복지사의 성찰적 사고가 사례관리 역할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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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선생님, 이지윤 선생님과한 달에 한 번, 논문 읽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두 선생님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일합니다.대덕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 함께 기록합니다.우리 지금
첫댓글 전산 행정 기록에 조금 더 눈이 갔던 것 같습니다.깔끔한 기록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기록만으로 당시의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전산 행정 기록을 보고는 다시 서술식 작성 글을 읽어 봤습니다.서술식 작성 글을 읽으면서 더 몰입해서 읽혔습니다.작성자의 의도, 근거, 해석이 녹아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더 잘 이해된 것이 개조식 기록을 읽고서 서술식을 읽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조직의 요구가 있었지만, 사회사업가답게 기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신 노력이 기관에도 전해져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첫 만남때 술을 꺼내 마시던 아저씨를 보고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아요. 둥글레차를 준비해가서 함께 마시는 실천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어떤 일에도 이유 없는 일은 없으며 그 사람을 이해하면 ‘그럴 수 있겠다’ "라는 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개조와 서술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서술형 하면 길게 써야 한다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왜 그렇게 지원했는지, 기록의 목적을 생각했어야 했구나.....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산행정 기록도 박씨아저씨의 강점, 선생님의 노력, 그리고 둘레사람들의 모습이 잘 보입니다. 선생님이 돕고자 했던 의도와 결과가 잘 드러납니다! 오늘 글에서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전산 행정 기록에 조금 더 눈이 갔던 것 같습니다.
깔끔한 기록이다 생각했습니다. 그 기록만으로 당시의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전산 행정 기록을 보고는 다시 서술식 작성 글을 읽어 봤습니다.
서술식 작성 글을 읽으면서 더 몰입해서 읽혔습니다.
작성자의 의도, 근거, 해석이 녹아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더 잘 이해된 것이 개조식 기록을 읽고서 서술식을 읽어서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 읽었습니다. 조직의 요구가 있었지만, 사회사업가답게 기록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신 노력이 기관에도 전해져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첫 만남때 술을 꺼내 마시던 아저씨를 보고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아요. 둥글레차를 준비해가서 함께 마시는 실천의 모습이 멋있습니다!
"어떤 일에도 이유 없는 일은 없으며 그 사람을 이해하면 ‘그럴 수 있겠다’ "라는 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개조와 서술에 대해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서술형 하면 길게 써야 한다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왜 그렇게 지원했는지, 기록의 목적을 생각했어야 했구나.....반성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산행정 기록도 박씨아저씨의 강점, 선생님의 노력, 그리고 둘레사람들의 모습이 잘 보입니다. 선생님이 돕고자 했던 의도와 결과가 잘 드러납니다! 오늘 글에서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