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만세가 2017년 10월에도 어김없이 익산을 떠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갯벌과 풍천장어로 이름난 고창군 심원면의 심원초등학교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먼길 오셔서 활동하시느라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나름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으로 자연을 느끼는 즐거운 활동을 바랬는데 어떠셨나요?
학교에서 예쁘다며 아이들이 사진찍고 좋아한다고, 고맙다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저희도 애쓰신 붓씽이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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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