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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08.22 | 활동자 성명 | 최지연 |
소속(학교명/단체명) | 영일중학교/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중학교2학년 |
활동장소 | 수원 휴먼 서비스센터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
활동내용 | 수원 휴먼 서비스센터에 모여 팀별로 연습을 했다. 먼저 음악봉사에 대한 이의를 다시 한 번 새뇌기는 시간을 가졌는데, 언제나 생각하길 봉사는 정말 좋은 행실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정풍단이 다른 동아리와 달리 ‘음악 봉사’ 이기에 더욱 자부심이 느껴지는 것 같다. 단순히 ‘음악’이라고만 하면, 왠지 멋있게 보이기 때문 등의 이유가 아니라, 다른 봉사방법과는 달리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모두가 즐거워지는 봉사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곡 네 개를 더 배웠다. 바로, ‘비타민’, ‘달리기’, ‘혼자가 아닌 나’, ‘아름다운 세상’인데, 전에 익힌 곡으로 연습했던 팀끼리 그대로 각각 이번의 새로운 곡을 선택해 연습해 발표하기로 했다. 우리 렛잇비팀은 ‘혼자가 아닌 나’를 선택했고, let it be와 더불어 순조롭게 잘 연습했다. 끝나기 30분전에는 평소와 같이 팀들이 모두 모여 두곡 씩 모두 발표를 했다. | ||
활동소감 (후기) | Let it be의 부족한 기타연습을 더 하기도 했고, 노래 연습도 했다. 전보다 잊어버렸던 감이 조금이나마 잡힌 것 같아서 기뻤다.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협조해 도와주셨고, 다른 팀원들도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연습해 공연하는 봉사 날 당일 기쁜마음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면 좋겠다. | ||
기타 (건의사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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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연아 정풍단 활동을 자랑스러워해줘서 고맙다! 지금처럼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면 분명히 당일에 기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