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들어서부터 초등학교 교실 대형으로 앉아서 활동하는 향기반!
오늘은 학교에 가서 새로 만날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할 인사말, 내 이름, 좋아하는 것을 적어 직접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쑥스러워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 잘 마쳤답니다~~^_^
안녕! 내 이름은 이시형이야.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이유주야.
나는 그림을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박승은이야.
나는 윗몸 일으키기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박소윤이야.
나는 무지개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주아야.
나는 산리오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이연서야.
나는 산리오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원서준이야.
나는 축구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안녕? 내 이름은 김하은이야.
나는 운동을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최노아야.
나는 축구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우예솔이야.
나는 떡볶이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전율이야.
나는 치킨을 좋아해.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미르야.
나는 그리는 걸 좋아해.
또 종이접기로 모든 걸 접어보고 싶어.
만나서 반가워.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이름은 욱환이야.
나는 태권도를 좋아해. 만나서 반가워. 사이좋게 지내자.
첫댓글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표정에서도 나타나네요~
그래도 발표하는 모습 대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