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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 명상록 달콤한 어둠 - 데이빗 화이트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38 26.04.24 07:4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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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4 09:28

    첫댓글 칠흑 같은 어둠은 벼랑이 아니어라

    내려갈수록 맑아지는 마음의 바닥인 것을.

    세상의 빛 끄고 홀로 고독에 잠길 때
    비로소 낯선 나, 가장 정직한 집을 보네.

    사라지려 애쓰지 마라, 헛된 그림자여
    제 스스로 타오르고 순수만 남으리니.

    고요히 멈추어 서서 제 얼굴 바라보니
    떨어지는 추락 아닌, 참된 나의 도착이라.

    어둠 속에 홀로 핀 고고한 Kumuda 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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