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에서 바라본 필리핀 “필리핀의 인구는” – 세보골프투어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에스코트
세부자유여행에서 바라본 필리핀 “필리핀의 인구는”
필리핀의 인구는 필리핀은 인구대국이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6년 10월7일 기준으로 1억312만
명에 이른다.
전 세계 인구의 1.38%를 차지한다. 중국(13억7917만), 인도(13억3096만), 미국(3억2465만), 인도네시아(2억6058만), 브라질(2억676만), 파키스탄(1억 94476만), 나이지리아(1억8798만), 방글라데시(1억6121만), 러시아(1억4669만), 멕시코(1억2863만), 일본(1억2668만)에 이어 세계 13위다.
필리핀의 인구, 학제와 결혼
그 나라의 인구를 보면 경제와 시장 규모를 가늠할 수 있고 진출 가능 여부도 점칠 수 있다. 필리핀 통계청에 따르면 필리핀 인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에 약 18백8십만
명 정도였지만 1964년에는 3천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어서 1982년에는 5천만
명을, 1990년에는 6천만 명을, 1996년에는 7천만 명을, 그리고 2010년에는 9천3백만
명을 초과하였다. 이런 추세대로 간다면, 2015년에는 1억 명을 초과하여 2050년에는
1억5천만 명을 넘을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이 통계를 보면, 매 1천만
명을 초과하는 기간이 점점 짧아져서 1990년의 6천만 명에서 1996년 7천만 명이 되기까지 6년으로
바짝 줄어들었다. 2003년까지만 하더라도 필리핀 인구가 약 8천만
명에 이르렀으니 당시 세계 193개 국가 중 14위에 해당하는
인구 대국이라 할 수 있다. 사실 필리핀은 공식적인 인구통계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만큼 행정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아서 인구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들이 아직 상당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섬과
밀림이 많아서 조사가 힘들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필리핀에 주둔하였던 일본군 패잔병이 필리핀 섬의
밀림에서 약 30년을 숨어 지내다 1974년 발견되어 일본
가족의 설득 끝에 자수를 하였다는 기사를 기억할 것이다. 그 당시 필리핀은 적은 인구와 미개발로 인하여
도처에 밀림이 산재해 있었다고 보면 된다. 일본군 패잔병이 항복하거나 체포되지 않고 무사히 지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울창한 밀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필리핀의 원시 밀림은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개발, 산불로 인하여
무참히 파괴되었다. 이제는 밀림이 관광의 대상이 될
정도로 그 희소가치가 높아진 만큼 원주민 아이따족이 사는 밀림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필리핀의 인구증가 원인도 세계적인 추세와 동일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베이비붐 영향과. 1960년대 이후 항생제의 개발
등 의학의 발전으로 영아사망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를 가져왔다. 여기에 낙태금지의
영향도 더하고 있다. 도시화율은 전국 인구에 대한
도시계획 구역 내 거주 인구에 대한 비율을 말하는데 2001년 현재 필리핀의 도시화율은 59.1%이다. 제조업 등 산업이 발달할수록
도시화율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OECD가 발표한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은 1970년 53%에서 2010년 85.4%에 이르고 있다. 일본의
76%, 미국 84%보다 높은 수치이다. 인구가
도시로 몰려들면 주택, 상하수도, 전기, 교통, 교육 등 기본 시설 구축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도시화율이 건설
부문의 수요예측을 하기 위한 주요 기본 데이터가 된다.
인구증가율은 1960년대 3.0% 내외에서 1980년대 2.5%로 낮아졌으며
2000~2005년 사이에 1.79%로 낮아지고 있다. 가임
여성의 평균 출산 자녀는 4명으로 우리와 비교해서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하여 인구의 약 37%가 15세 미만이다. 노동력이 풍부하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실업률이 높고 임금이 저렴하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
발전설비를 늘려서 에너지 공급을 증대시키면 제조업 발전과 더불어 도시화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그러면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건설 수요가 덩달아 증가하리라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