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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김정환 기자 = "하나님의 조국 신통일한국을 창건하는 1000년 전라도가 되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7일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2018 신한국 화합통일 전라권 희망전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018년(고려 현종 9) '전라도'라는 이름이 생긴 지 1000년이 된 것을 기념, 새 천 년을 맞아 민족 전통인 충·효·열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다짐한 자리다.
한학자 총재와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박주선(바른미래당)·유성엽(민주평화당) 의원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
한학자 총재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정치·경제·사회 문제, 종교 분쟁, 가정 해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크게 노력해왔으나 답이 없었다"면서 "순결한 축복결혼을 통해 탄생한 전 세계 수백만 축복가정이 참부모 사상을 따라 민족, 문화, 종교의 벽을 넘어 동참하고 있는 참가정 운동이 난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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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7_0000436291&cID=10701&pID=10700
2.남도일보
가정연합, 신한국 화합통일 호남지역 희망전진 대회
신한국 화합통일 호남지역 희망전진 대회
박주선·유성엽 의원 등 2만여명 참석
한국의 가장 오래된 행정구역인 전라도라는 이름이 출발된 1018년(고려 현종 9년)에서 정확히 1천년이 되는 2018년을 맞이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후 가정연합)이 주최하는 ‘2018 신한국 화합통일 희망전진 결의대회’가 7일 오후 1시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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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2554#09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