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을만들기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헬스장이 오픈하는 시간보다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샤워만 하고 나왔다.
정기총회가 오전 10시에 시작하는데 검색해 보니 헬스장에서 가려면 소요시간이 한시간이나 걸렸다.
정기총회 가는길에 등기소에 들러서 마을 도로포장하는데 외지인 토지주가 있어서 인적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토지 등기부등본을 떼었다.
마을 주민의 토지였는데 몇년전 외지인에게 매매되어서 한명은 주소가 서천읍이고, 한명은 평택인데 어제 주소지가 서천읍인 토지주의 연락처를 관할 읍사무소에 의뢰해 놓았었다.
등기소를 들러서 가는 바람에 정기총회 장소에 시작 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
정기총회 겸 집행부를 새로 선출하는 바람에 두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는데 정기총회가 끝나고 마을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후에 등기부 등본상의 토지주 주소인 서천읍으로 찾아 가서 아파트 초인종을 눌렀더니 토지주가 외출중 인지 아무도 없었다.
연락처를 물어 보려고 앞집에 초인종을 눌렀지만 앞집도 인기척이 없어서 관리소를 찾았지만 관리소도 없고 1층 상가 몇군데에 가서 문의했더니 모른다고 했다.
상가에 신문사가 있어서 들어가 물어 보았더니 모른다고 해서 혹시 통장이나 이장 연락처를 문의했더니 다른곳의 아는 이장에게 문의해서 알려 주었다.
그런데 알려준 이장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를 않아서 문자로 협조해 달라고 남겨 놓았다가 한참후에 다시 한번 걸어서 통화를 해서 토지주의 연락처를 받았다.
토지주에게 전화를 걸어서 상황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 했더니 외지에 있다고 해서 추가로 문자를 보내 놓았더니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돌아 오려고 하는데 서천읍 사무소에서 담당자라며 전화가 왔는데 연락처를 알려 주는것이 아니라 내 관할 면사무소에서 협조 공문이라도 보내줘야 한다고 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공무원인 당신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이장들이 대신해서 해주면 이장이 할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 주어야 하는데 책상에 앉아서 갑질하느냐고 혼내고 읍장을 바뀌 달랬더니 출타중으로 없다고 했다.
내가 어제 신분을 밝히고 공익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협조를 요청했더니 답변이 없어서 직접 주소지를 방문했더니 하루가 지나서 대여섯 명을 거쳐서 다시 돌아온 답변이 고작 공문 보내 주어야 하는거면 내 관할 면사무소에 확인해 보고 다시 전화하라고 했다.
서천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올라오는데 부면장한테서 서천읍에서 전화가 왔다길래 당신들 갑질하느냐고 한마디 쏘아 부쳤더니 눈치 챘는지 진정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당신들이 개인정보라며 인적사항을 알려주지 않아서 내가 등기소 방문해서 토지등기부 등본을 떼서 직접 주소를 방문해서 확인하고 올라가는 길인데 면장을 만나서 얘기좀 할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카페 게시글
----ㅇ귀촌의하루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기 위해 토지주가 사는곳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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