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때를 기다려야한다는 말씀 한줄에도 데카르트님께서는 진실이 담기신 분이란것이 바로 전해지네요. 사방에 사악한 조직스토킹 악마들 속에 겹겹이 둘러쌓여 살다보니 타인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네요.
갈수록 어이없는 것은 제가 어딜가든 자주가는 곳일수록 더욱더 안그러던 사람들이 티나게 제 앞에서 헛기침과 가래를 끌어올리는 소리를 내며 안보는척 하면서 느끼게끔 대놓고 힐끔거려요. 사설911, 119소방차, 경찰차, 헬기, 민간항공기, 노란학원승합, 데이케어 승합차량, 노인복지케어 레이차량, 캡스,, 세콤 차량 등등,, 하다못해 킥보드, 유모차에 자전거, 어제는 전동훨체어 앉은 5대쯤 조스놈이 얇은 담배 빨아대면서 대놓고 쳐다보길래, 정말로 어이없어서 폰 카메라 켜고 "누가시켰냐? 야이 새끼야 누가시켰냐? 거기서! 소리 지르며 쫒아가니까 아무 대꾸도 안하고 그냥 튀어버리더라고요.
첫댓글 걔들도 누구한명이 총대를 매야하는데, 그런 위인이 없는겁니다.
공무원들은 위에서 내리는 메뉴얼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승진 정년 모든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이 욕심이 없는 진정 자유로운 개인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는 정의로운 경찰이 있다면 문제에 뛰어들어수는 있겠다고 했던건데,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지만, 공직 가해자들이 감시를 위해 속속들이 숨어 들어 있기때문에 더욱 힘든겁니다.
그 내부에 잠입해있는 가해자들이 승진이 빠르고 그들의 지시에 따라가는 형국인거죠.
그래서 피해자들 동선에 고의적으로 출현해서 괴롭히는 짓을하고 그것에 대해 민원넣으면 도리어 정신적문제로 걸고 넘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런 그들에게 개인정보 전부 내줘가면서 그럴 필요가 뭐가 있냐는거죠.
이미 정신질환자로 등록되어 있는자들은 행정입원까지 당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말이죠.
법적근거를 내세울수 있는 때가 가장 합당하게 문제를 제시할수 있는 좋은 적기다라는것은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활동에 매진하는게 피해자들에게
가장 안전한 활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때를 기다려야한다는 말씀 한줄에도
데카르트님께서는 진실이 담기신 분이란것이 바로 전해지네요.
사방에 사악한 조직스토킹 악마들 속에 겹겹이 둘러쌓여 살다보니 타인에 대한 불신만 쌓여가네요.
갈수록 어이없는 것은 제가 어딜가든
자주가는 곳일수록 더욱더
안그러던 사람들이
티나게 제 앞에서 헛기침과 가래를 끌어올리는
소리를 내며 안보는척 하면서 느끼게끔 대놓고 힐끔거려요.
사설911, 119소방차, 경찰차, 헬기, 민간항공기, 노란학원승합, 데이케어 승합차량, 노인복지케어 레이차량, 캡스,, 세콤 차량 등등,,
하다못해 킥보드, 유모차에 자전거, 어제는 전동훨체어 앉은 5대쯤 조스놈이 얇은 담배 빨아대면서 대놓고 쳐다보길래, 정말로 어이없어서 폰 카메라 켜고 "누가시켰냐? 야이 새끼야 누가시켰냐? 거기서! 소리 지르며 쫒아가니까 아무 대꾸도 안하고 그냥 튀어버리더라고요.
@전파무기범죄조직스토킹범죄구속수사 공감하고 전부 맞는말입니다.
저도 당하고 있는 내용들이고요.
한번 나가면 전동휠체어 5~6개는 기본으로 나타납니다.
법이 만들어지기전에는 수사할수가 없다합니다.
전파쏘는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