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경고 (혈압의 급변)

[모가]

최승규는 80대 입니다

30년이상 정상혈압 (120~80 내외 5%정도) 유지하며 살고 있읍니다.

40대 초중반 후천성 고혈압으로 3년정도 조심하며 살았으나

생함초와 함초발효효소.함초녹즙발효..

와

생솔잎 꾸준히 먹고 정상이하로 낮아졌고 그이후 혈압걱정 없이 지금까지 입니다

혈압은 첫번째 검사 수치보다 2번째.3번째 수치 낮게 검사되는게 가정용 혈압게 특징 입니다(최승규 사용혈압계특징)

요즘들어 잠자다 깨여나는 일이 하루 2~3회 발생 하는데 /

왜?그럴까?

다 방면으로 생각하고

그 이유 알기 위해 고심하면서 혈압을 검사하고 .당을 검사하고...

침해 환우님들이 욕창발생 율이 많은데 .?

현대의학에 연구자료에 의하면 압박2시간부터 근육괴사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것이구나...

자율반동 2시간 이상 일어나지 않아..

압박 지속으로 깨여나게 되고.움직이지 않게 되므로 방광 소변량 소량 인데도 소변意 느껴

깨여나는게 확실한듯(최승규 만의생각)

소변 200cc 정상 소변이지만

이렇게 깨여났을땐 50~100CC 극 소량 입니다

평소 혈압 유동성 입니다

글 쓰기 중지 즉시 혈압 검사 합니다

2..3..번 검사하면 낮아지는데...

잠자다 깨여 검사 할때 누운상태와 일어난 상태 검사 비교 합니다

오늘(6월25일) 새벽 기상시 변화된 혈압을 보십니다.

어제 하루종일 야외일을 하였읍니다

금년들어 처음으로 온몸과 속옷까지 ..땀으로 젖을 정도 찌는듯한 더위 /

가지고 간 물은 몸에서 요구하지 않았던듯 그냥 남아 있읍니다...

집에와서 갈증폭발...

뜨거운 물을 좋아 하므로..

.뜨거운 보리차 1리터 이상 여러번 나누어 먹고 또 먹었읍니다

최승규가 평소 고혈압 환자 였다면 ?

아찔한 생각 까지...?

시간 맟춰 먹는 혈압약까지 듣지 않는 상황 될수 있지 않을까.?

송해 선생님 돌아가신 상황을 /

이 현상에 비교한다면...???

먹는것 에따라 우리몸 변화 되는것을 알게 합니다.

현장에서 가지고 간 물을 먹었다면 ...?

위와 같은 혈압차...발생 했을까..?

회원님 백년건강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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