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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과 원희룡의 12대 거짓말...무너진 1타 강사
유영안 논설위원
2023/07/27
▲ 출처=연합뉴스 © 서울의소리 |
자칭타칭 1타강사로 알려진 원희룡의 위상이 무너지고 있다.
오죽했으면 네티즌들이 원희룡을 ‘원희롱’이라고 했을까?
원희룡의 말이 차츰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희롱당한 느낌이 들어
아마 그런 별명을 붙였을 것이다.
26일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대한 국토부 현안질의가 있었는데,
원희룡이 거짓말을 한데다 태도도 오만불손해 논란이 되었다.
원희룡과 국토부 그리고 국힘당이 한 말이 왜 거짓인지 조목조목 분석해 본다.
(1) 강상면 병산리에 김건희 일가 땅이 있는지 몰랐다?
원희룡은 “거기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는지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장관직은 물론, 정치생명까지 걸겠다.”라고 했으나,
사실이 아닌 정황이 드러났다.
2022년 10월 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국정 감사 때 약 9분 동안 강상면 병산리 지명까지 말하며
김건희 일가 땅이 대지변경이 되어 땅값이 올라갔는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원희룡은 알아보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그곳 땅은 윤석열이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대통령 재산신고 내역에도 들어 있었다.
따라서 대선 캠프 정책실장이었던 원희룡이,
더구나 국토부 장관이 된 원희룡이
강상면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은 전혀 설듣력이 없다.
(2) 선산이라 개발이 불가능하다?
원희룡은 강상면 병산리에 있는 김건희 일가 땅이
선산이라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이미 땅이 용도변경이 되어 있었고,
진짜 선산은 다른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서울의 소리 탐사에 의해 밝혀졌다.
김건희 일가는 거기에 선산 외 땅을 5000평이나 더 소유하고 있었다.
강상면에 있는 땅은 가격이 이미 수십 배 올랐고,
만약 그곳으로 고속도로가 나면
서울과 불과 20분 남짓 시간이 걸려 금값이 되었을 것이다.
(3) 문재인 정부 때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
국힘당과 원희룡은 문재인 정부 때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고 했지만
이 역시 거짓말이다.
민간 용역 업체가 타당성 조사를 시작한 것은 2022년 3월 29일이었고,
그때는 이미 새정부 인수위가 활동하고 있을 때다.
정권은 5월 10일에 교체가 되었지만,
새정부는 당선자 신분일 때 이미 실력을 행사한다.
인수위 시절인데도
가장 먼저 챙긴 것이 김건희 일가 땅이 있는 곳으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했다는 게
그저 놀라울 뿐이다.
(4) 본안이 오히려 마을을 파괴한다?
원희룡은 현안 질의에서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본안이
오히려 마을과 환경을 파괴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기재부의 의뢰를 받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한 한국개발원(KDI)이 엉터리 조사를 했고,
민간업체인 용역회사가 더 전문성이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킬러문항으로 교육부 국장 자르듯
당시 예타에 참가한 한국개발원(KDI) 관리들도 잘라야 정상이 아닌가?
하지만 아직 그런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5) 변경해도 140억만 더 들어간다?
국힘당은 노선을 변경해도 140억만 더 들어간다고 했으나,
다른 보고서에는 약 3000억이 더 들어간다고 명시되어 있다.
변경안이 본안보다 교량 14개,
터널 8개,
길이2Km가 더 늘어나는데 140억만 더 늘어난다니,
그 계산은 도대체 누가 한 것일까?
거짓말도 좀 그럴 듯하게 하라.
(6) 예비 타당성 이후에도 바뀐 경우가 많다?
이 역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말이다.
그동안 14개 지역에서 노선이 일부 변경되었으나
기존안보다 길이가 짧아졌고,
주민들로부터 환경 파괴 민원이 들어와 일부만 변경한 것이다.
그러나 변경된 강상면 종점 노선은
본안보다 무려 55%나 변경된 안이다.
변경안은 애초 두물머리 교통혼잡 해소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7) 양평군이 노선 변경을 먼저 제안했다?
원희룡은
노선 변경을 양평군이 먼저 제안했다고 했으나 이 역시 거짓으로 드러났다.
군수가 국힘당 소속으로 바뀌자 국토부 관리가 판넬까지 들고와
양평군을 찾아와 노선 변경을 제안했고,
그때부터 문제의 A국장(당시는 과장)이
실무자들과 3개의 노선을 만들어 국토부에 제출했다.
국토부는 3개의 안 중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안을 선택해 공지까지 해놓고,
문제가 되자 이게 최종안은 아니라고 둘러댔다.
최종안도 아닌데 공지를 하는가?
(8) 김선교와 통화한 적이 없다?
원희룡은 양평군 국회의원이었던 김선교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김선교는 정작 원희룡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주민들게 말했다.
김선교는 양평공흥지구 부동산 비리 사건 때도
“윤석열 대통령이 나만 보면 미안해 한다.
왜냐하면 그때 내가 다 해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다 비밀을 공개한 셈이다.
수사가 시작되면 김선교도 자유스러울 수 없을 것이다.
(9) 수변구역이라 개발할 수 없다?
원희룡은 김건희가 일가가 소유한 땅은
수변 구역이라 개발할 수 없다고 했지만, 이 역시 거짓이다.
수변 구역이라도 주거용 지구단위 계약으로 지정되면
수변계약이 해제되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만약 개발이 불가능하다면
김건희 일가가 선산 외 땅을 5000평이나 더 사 둘 필요가 있겠는가?
양평공흥지구도
수질보호구역 1권역 내로 개발이 어려운 땅이었지만
최은순은 그곳에 아파트를 지어 100억 이상의 개발 이익을 남겼다.
그런데도 양평군청은 개발 부담금을 0원으로 처리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자 1억 8000만원을 부과했다.
원희룡은 김건희 일가가 가지고 있는 땅은 비탈진 산이라,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둘러댔다.
그러자 민주당 이소영 의원이
“개발이 불가능한 땅이면 나중에 헐값에 팔지 왜 계속 샀냐.
교통 호재가 생길 때마다 매입하지 않았냐.
쓰레기 땅이라면 왜 샀느냐”라고 역공하자 원희룡은 입을 닫았다.
(10) 장관이 사업을 백지화한다?
원희룡은 노선 변경이 문제가 되자 사업을 백지화한다고 했으나,
이는 국토부 장관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는 국가재정법 제50조를 위반 것이다.
사업을 백지화하려면 기획재정부의 결재가 먼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원희룡은 백지화선언을 할 때 대통령실과 협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게 문제가 되자 원희룡은 “충격요법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장관직을 걸겠다고 호들갑을 떨더니
충격요법이라니 국민이 무슨 실험용 개구리라도 된다는 말인가?
이것으로 사실상 원희룡의 정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1타 강사가 아니라 ‘1타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11) 양평에 IC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해 한다?
이 역시 거짓말이다.
양평에는 양평IC, JCT 등이 3개나 있고,
본안에도 주민들의 요구로 강하IC를 만들 계획이었다.
즉 본안으로 가나 변경안으로 가나 강하 IC는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교통량도 두물머리 부근이 훨씬 많다.
(12) 관련 서류 다 공개했다?
원희룡은 모든 자료를 공개했다고 했다가
민주당 의원들이 특정 자료를 요구할 땐 “그런 자료는 없다”라고 했다가
민주당 의원이 “여기 있는데요?”‘하고 관련 자료를 보여주자 당황해 입맛을 다셨다.
심지어 국토부는 자료 일부도 삭제하고 제출해
공문서 위조 혐의도 받고 있다.
급하게 한 밥이 설익은 꼴이다.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개발 안 되면 김건희 일가 내분 일어날 것
이제야 윤석열이
최근 국토부 1,2 차관을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교체한 이유를 알겠다.
하지만 그런다고 ‘고속도로 게이트’가 덮어질까?
사실이 드러난 이상 역설적으로
김건희가 일가가 전국에 사놓은 땅은 오히려 개발이 안 될 것이다.
김건희 일가가 전국에 실명 혹은 차명으로 사놓은 땅이 무려 19만평이라는데,
야당과 언론의 견제로 개발이 안 되면
김건희 일가에서 대판 싸움이 벌어질 수도 있다.
그 순간 정권은 붕괴되고 말 것이다.
이익이 없으면 갈라서는 게 이권 카르텔의 특징이다.
출처: - https://www.amn.kr/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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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굥정?‘..국힘 구의원子, 42대1경쟁률 뚫고 양천구 시설공단 무시험 합격
'양천구시설관리공단 관리직 7급 3명 채용에 126명 지원..與구의원子 1번으로 응시 무시험 합격',
'與구의원 "아들이 공단 입사한 사실 조차 몰랐다..정당한 채용" 주장',
'민주당, 양천구 의회에 이어 서울시당까지 해당 채용 특혜 의혹 규명 요구',
'네티즌 "매관매직 음서제 부활" 등 부정적 의견'
윤재식 기자
2023/07/27
국민의힘 최혜숙 양천구의원 아들이
무시험 면접을 통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관리직 7급 직원으로 특혜 채용됐다는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 국민의힘 소속 최혜숙 양천구의원 © 최혜숙 양천구의원 블로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 구의원 아들이 지원자 126명 중 1번으로 응시해 무시험 면접으로 합격했다’며
“다른 청년 구직자들은 특혜를 의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청년공개채용은
지난 3월13일 양천구 지역 만 18~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목적으로 특별한 자격증 없이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특히 최 구의원 아들이 채용된 관리직7급은
총3명 채용에 126명이 지원해
경쟁률만 42대1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천구의원들이 지난 14일 양천구의회 정문 앞에서 이번 특혜 의혹 관련한 규탄 시위를 벌이는 모습 © 양천구 의회 더불어민주당 |
앞서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4일 양천구의회 앞에서 해당 의혹을 규명하라며 집회를 열었으며
지난 20일에는 박태문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방문해
해당 채용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단 측은 해당 자료 요청에 관한 공문서를
국민의힘 출신 이재식 구의원이 맡고 있는 양천구의회 의장 명의로 다시 보내달라며
즉각적인 자료 공개를 거부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의회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까지 해당 특혜 의혹 규명에 나선 것이다.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최 구의원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아들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한 사실 조차 3개월이 지나는 동안 몰랐다’며
‘정당한 채용’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양천구 지역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최 구의원이 잘 아는 사이라더라’
‘같이 입사한 사람 중 구의원 아들이 배경이 제일 세다’ 등
이번 채용 관련 풍문이 떠돌고 있지만
의혹 당사자인 최 구의원 아들은
양천구 시설관리공단을 잘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본 매체는 최 구의원의 해명을 더 듣고자 연락을 취해봤으나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했다.
▲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댓글 캡쳐 © 보배드림 |
해당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관매직 음서제 부활” “굥정한 세상 좋빠가”
“국짐 당 아니면 우리나라는 안되는 거네”
“구의원 백이 저정도야”
“내가 아들을 낳았는지 이번에 알았다고 하지” 등 비판적 의견을 내놓고 있다.
출처: ‘ https://www.amn.kr/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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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 영수증은 잉크 휘발"이라는 한동훈, 네티즌에 역관광 "복원 가능"
네티즌 "증거인멸의 새 지평을 여는 Yuji 수준의 신박한 구라"...
"오래돼 잉크 휘발된 영수증 가져오면 복원 가능"
하승수 "검찰 구내식당 같은 데서 먹은 건 잘 보이고
이상하게 다른 영수증들은 거의 판독이 불가능"
정현숙
2023/07/27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검찰 특수활동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법원 판결에 따라 사용내역을 제출했으며
증빙자료 무단 폐기는 없었다고 반박에 나섰다.
한 장관은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검찰 특수활동비 등에 관한 의원들의 현안 질의에 답변하면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박주민 의원은
"검찰이 제출한 업무추진비 영수증 61%가 백지처럼 식별이 안 된다"라며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서 같은 상대와 48만원과 49만원 결제가 있는데,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대방의 소속명을 자세히 기재해야 해서
‘쪼개기 결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라고 압박했다.
한동훈 장관은 "영수증을 오래 보관하다 보니 잉크가 휘발된 것"이라며
쪼개기 결제와 관련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잉크가 휘발돼 백지 영수증이라는 한 장관의 주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증거인멸의 새 지평을 여는 Yuji 수준의 신박한 구라"
"그냥 웃자"
"오래돼 잉크 휘발된 영수증 가져오면 복원 가능" 등
한 장관을 받아치는 글이 이어졌다.
이날 페이스북에는
"검찰의 특활비 사용 범죄를 시인한 한동훈,
도대체 어떤 잉크가 몇 년 만에 휘발되어 사라지나?"라며
"직접 열화상 인쇄의 수명은 약 7-25년,
열전사 인쇄의 수명은 2-35년,
그리고 file에 보관하면
빛이 차단 되어 더 오래 수명이 간다"라는 한 페부커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희미한 영수증 복원하는 방법과
퇴색 된 감열지를 복원하는 3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스캔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복원 하거나
색이 바랜 영수증 용지를 모바일앱을 통해 복구하는 방법 등 세가지를 제시했다.
아울러 가장 쉬운 방법은 Paperistic 앱을 사용하여
영수증 사진을 캡처하는 것이라며
이 앱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무료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회원은
"야 한동훈. 오래돼서 잉크 휘발된 영수증 다 가져와봐
내가 복원해줄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회원은
"영수증은 보통 감열방식의 종이라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는 것처럼
글씨가 다 하얘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러나 휘발이 아니라 잉크 특성이 변성된거라
가시광선이 아닌 자외선 같은 블랙라이트에서는 반응해서
날아간 글씨를 다시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 회원이 올린 두 장의 사진을 보면
첫 번째 사진 속 영수증은 글씨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트를 비친 두 번째 사진 속 영수증은 금액 등이 보였다.
이 회원은 "민주당 의원들 날아가서 안 보인다는 개xx에 포기하지 말고
원본 달라고 해서
UV 라이트 파장별로 준비해서 가져가서 확인하라"고 야당에 조언했다.
오래된 영수증에 불을 비치자 희미하게 바랜 글씨가 또렷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앞서 검찰의 특수활동비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내역을 분석한 시민단체들은
"2017년 1월부터 4월까지 대검찰청 특활비 74억 원,
같은 해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중앙지검의 특활비 등이 누락되거나
은폐됐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쓴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확인한 결과
식당 이름과 결제 시간이 모두 지워진 것으로 나타나
고의적인 은폐 정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언론에 "서울중앙지검 안에 구내식당 같은 데서 먹은 건 잘 보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상하게도
다른 영수증들 상태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거의 판독이 불가능한 상황이고요."라고 말했다.
3개 시민단체와 뉴스타파는
지난 21일부터 ‘검찰 특수활동비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 도입에 관한 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청원은 해당 청원은 27일 오후 현재 2만6천명에 육박했다.
한편 법무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 영수증과 관련한 한동훈 장관의 해명에 대해
'헛소리'라고 언급한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김어준씨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잉크가 휘발돼 백지 영수증이라는 한 장관의 해명을 두고 "진짜 헛소리"라며
"모든 영수증의 특정 부위가 날아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당 이름만 안 보이고 일자는 보이는데
결제 시간만 안 보인다는 것은
일부러 종이로 가리고 복사를 한 것이고
국회에 일국의 장관이 나와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s://www.amn.kr/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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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는 정권개로
지금까지 마음대로 직원 수천명 채용하고
북한한테 해킹 당했다고 보도햇는데,
독립기관이라 감사 안받는다 난리치다
직원 채용 특혜만 감사받기로 함.
핵심인 해킹은 감사 안받을려고
민주당 놈들이 더 설침?
국짐당도 해킹 감사 받아야 된다고 했다고 지금 조용?
정권 개 선관위가
수십년간 상전 지시로 부정선거 실시하고,
2002년 전자개표기 도입후부터는
여야 두목 지시로 손쉽게 전자개표 조작해서
투표하기전에 미리 당선자 결정해서
여야가 나눠먹기 한것?
투표와 개표는 보여주기 사기 쏘?
2020년 총선때 부터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됨?
지금 국민 30%는 부정선거 안다고 여론조사 결과?
대통과 가짜의원 150명?
가짜 시장 도지사 가짜 교육감 천국이 남조선?
장모와 건희 윤가 땅이 19만평?
그래서 양평에 장모님 고속도로 나 줄려고했나 윤완용과 줄리야?
강상면으로 종점이 변경되면 3000억 추가되고 교통혼잡은 그대로??
이런데 국민을 희롱하나?
국민을 희롱하라고 네 부친이 이름을 희롱이라고 지었는모양?
전자개표 조작으로 제주지사 당선후?
삼성 지시를 받아 영리병원설립할려고 노력했지만
시민단체와 지식인들 반대로 무산?
삼성과 딥스 하수인 희롱? ㅡ 사기꾼 도둑넘??
충청도에 새로생기는 동서철도는
장모땅 앞으로 지나가도록 휘어지게 설계하여 철도역이 3개나 들어설 예정?
대장동 김만배가 왜 윤완용 부친 집을 비싸게 구입햇을까?
대통과 장,차관 수석 차석, 공기업 수장 임원들.
시장 도지사 구청장.군수 99%는 도둑넘들이라고 봄?
국짐당 의원 99%도 마찬가지.
민주당 90%도 국짐당과 한편?
낙하산 그런거 없다 진실은 ㅡ 참조
허경영 탑 분노 ㅡ 참조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53186781
양평 장모노선, 700억?
ㅡ 장모님 댁에 고속도로 하나 나 드려야겠어요?
ㅡ 안진걸, '양평 특혜' 김건희 모녀·김선교 불송치 이의신청
ㅡ김건희 윤석열 이권 카르텔
기시다는 대러제재 무시하고 21년보다 작년에 러시아 가스 3000% 더 구입.
석유,곡물도 더 구입하여
물가인상을 최소화했는데,
나는 친일파다 라고 대놓고 떠벌리고
미국 시키는대로 고물무기 작년 18조 구입.ㅡ 20% 뻥튀기하면 얼마?
작년 러시아 보다 4배 비싼 미국가스 수입.
30%인가 비싼 미국 석유도구입하여
전기요금 4번인상.
가스요금 4번 인상.
모든물가 코로나 이전보다 50% 이상 급등?
결국 죽는것은 90% 국민들..
양평 줄리 고속도로 나주고 700억 챙길려고 하다가 들통남.
돌격대장 딥스와 삼성 졸개 희룡이.
부친이 국민을 희롱하라고 이름을 지었는 모양.
국짐당 99%는 아에 대놓고 해먹을려는 사기군 도둑넘들.
민주당도 비슷하지만 이정도는 아나라고 봄.
대장동 핵심 김만배가 왜 윤 완용 부친집을 비싸게 구입했을까요?
바이든 앞에서 노래한곡 부르고 칭찬듣고 133조 투자 약속.
우쭐대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조폭 행동대장 체질 윤 완용.
피해는 누가 보나?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18266783
이 새키 노래 ㅡ석열송 ㅡ죽지 않기 위하여
ㅡ 좋은세상 올거야 ㅡ 북행열차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64926308
변희재, 윤석열·한동훈 상대 억대 손배 소송 제기 “태블릿 조작수사 책임져라”
ㅡ 근혜는 불법탄핵 당한거 억울하지도 않나?
https://youtu.be/LgitY9IiMho
원희룡과 역풍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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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Y3tbZz7fxA
변희재가 유인촌 이동관에게 태블릿 책 보낼 예정
태블릿 책 읽고 침묵하면 공범
혁신위원장 김은경은 양정철 하수인..
민주당 혁신위는 재명이가 송영길 죽이기 목적?
윤과 재명이는 같은 부모가 키우는 아들들 ㅡ 형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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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RLFZw9Gy6A
한동훈도 한동훈인데 민주당.. 이거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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