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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거실- 헐이었던 20년,26평.이사는 했지만.4개월 초보쟁이~@
꼬마 별 추천 1 조회 59,630 11.05.27 00:4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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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7 00:49

    첫댓글 뜨개 솜씨 좋으시다 부러워요1!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5.27 10:25

    송구스러버요...지금은 편안해요..첨엔..에궁..하늘이 노래서...

  • 11.05.27 08:51

    뜨게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저도 엄청 부러워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ㅎㅎ
    올 겨울엔 함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집이 너무 이쁘게 변신을 했어요..쥔장님의 손길이 묻어나네요..

  • 작성자 11.05.27 10:25

    낭자님...감사요...
    꼴랑 하는건 저것뿐이예요..
    다시 하라면 또 컨닝해요..
    ㅋ 단순하지요?
    감사드려요..

  • 11.05.27 09:09

    뜨개솜씨가 짱이예여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모습 예쁘네요 므흣

  • 작성자 11.05.27 10:27

    이뿐복뎅이님...
    그래도 정님맘님의 정갈한 솜씨따라갈라면 아직 멀었지요?
    그 머시냐....스파트필름인가..이름이...그거 너무 많이 탐나요..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그걸 재배하는곳이 줄어든데요..
    잘죽지않으니 구입량이 없어서요...
    이유..넘 잘맞지요?

  • 11.05.27 09:29

    집이 환골탈퇴했네요....아기자기 넘 이뻐요 ~

  • 작성자 11.05.27 10:28

    ㅋ 환골탈퇴...
    맞아요..
    아~~ 글올릴때 그 말이 생각이 났어야 했는디..

    제목을 고칠까요?
    ㅋㅋㅋ

  • 11.05.27 09:46

    내집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뜨게질 고수신가봐요..못만드는게 없네요..

  • 작성자 11.05.27 10:29

    감사요..
    고수가 아니고 오로지 저것뿐이라는것...
    커텐 엄두가 나질 않아서 있는실로 한거랍니다.
    오늘도 행복만땅이요~~

  • 11.05.27 10:21

    솜씨가 너무 대단하세요~~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11.05.27 10:29

    고맙습니다...
    두아이가 넘 좋아해서 더 기뻤답니다..
    늘 미안했는데...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 11.05.27 10:35

    요거이 다 코바늘뜨기죠?
    대바늘은 조금 아주 조금 해봤는대
    코바늘은 도대체 모르겠더라구요 책보면서 몇코 몇코 하시는분 정말 대단해요

  • 작성자 11.05.27 14:25

    저도 책보라하면 못해요..
    십자수야 구멍매꾸면 되는것이지만 좀체..
    잘하는 언냐한테 배웠어요
    단..저 커텐만요 ㅋㅋ
    다른것은 못해요..
    저위의 병도 연구했어요...제가요...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합니다.

  • 11.05.27 11:30

    우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뜨개로 맹근 것들 완전 제 맘에 드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5.27 14:27

    전 트리앙님의 요리를 보면 늘 부러움..
    이 세상에서 젤 부러워하는 나의 대상이 트리앙님이에요
    가끔 따라하면서 해묵거든요..ㅋㅋ

    면실이어서 세탁기에 마구 빨아도 괘안아서 넘 좋아요...
    재료비도..얼마지 않았어요...

    트리안님의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요>>
    이번달은 더 바쁘시지여?
    시식을 하고 올려야해서요?

  • 11.05.27 17:28

    그 동안 만든 작품들 한번에 보네요...
    뜨개질 솜씨도 넘 좋으시공...
    리폼도 잘하시고... 넘 멋져요..

  • 작성자 11.05.27 20:09

    소나무님..저녁은요?
    소나무님이 보시기엔 부족함이 보이지요?
    제것에다가 어찌더 할텐데...하는 생각들지요?
    헤헤~~~~저의 한계예요

  • 작성자 11.05.27 20:09

    그래도 칭찬은 넘 좋아요..
    소나무님의 솜씨에 명함도 내밀지 못하지만요...

  • 11.05.27 20:14

    왜 이러실까요... 꼬마별님... 3관왕님께서...
    전 뜨개질 사슬뜨기밖에 못하는 사람입니다요...
    리폼은 제가 첨 했을때보다 훨씬 완전 잘하시니... 앞으로가 기대 만땅입니다요..

  • 11.05.27 20:31

    꼬마별님 넘 죄송해요...
    제 글이 사진이 잘못되서 삭제하고 다시 올렸어요...
    지송혀요..ㅜㅜ

  • 작성자 11.05.28 06:43

    아마도 함 더 보라고 일부러? 해신거 아니유???ㅎㅎ
    눈물씩이나....우쨔까..

  • 11.05.27 21:51

    넘 멋지네요... 저두 뜨개해서 커튼이랑 바란스 만들어서 걸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뿌듯해요..
    넘 넘 멋지세요

  • 작성자 11.05.28 06:44

    저러다 선선해이면 뒤에 천때기 하나 붙여주면 그맛도 괘안더라구요..덜추워보이구요..
    정말 잘써먹어요...
    고맙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 11.05.29 14:59

    뜨게질도 넘 잘하시고~~ 센스있고 정성가득한 집꾸밈에 감동입니다^^

  • 작성자 11.05.30 07:52

    감사요...직접보면 별거 없어요..
    레몬이꺼 세탁기정리함바께요 ㅎㅎ
    다들..솜씨에 맨날 헉~거리는 소리 않들려요?
    넘 부드러운분들이 ~~~~~~~~쭈욱나열도 못해요...

  • 11.05.30 10:34

    저 커텐 뜨게질 하려면 몇달 걸리는거 아닌가요~~정말 대단하심.
    다른집 같아요~~점점 예뻐지겠네요..베란다 예쁘게 꾸며 놓으심 또 올려주세요~~
    저도 요새 베란다 정리하느라...집안 청소도 안하구 사는데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겟네요..

  • 작성자 11.05.31 13:03

    단순한 방법이어서 그냥 잊어버리고 뜨니깐...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베란다..참 빛도 나지않으면서 맨날 않깨끗해보이지요?
    저도 그래요..
    그래서 전 비올때 마구 물뿌리게 별로 없어요...
    막숨겨놓는 성격이어서 ㅎㅎㅎ

  • 11.05.31 09:54

    뜨개질 솜씨도~리폼솜씨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소품들도 이쁘고~너무 이쁘게 잘 꾸미셨네요~빵긋

  • 작성자 11.05.31 13:04

    블루아미님..감사드려요
    다른분들은 워낙 솜씨가 있으셔서...
    전...그냥 흉내만...부끄`~~~~

  • 11.06.01 10:29

    와...
    뜨게질커텐에 마구마구 눈이 가용..
    컴터 책상의자 뜨게도 이뿌구요..^^

  • 작성자 11.06.07 00:44

    나얌님..감사드려요...
    송구스러워서 부끄부끄~~~~

  • 11.07.07 13:32

    인터폰 박스 어디꺼예요? 쪽지로 정보주세요

  • 작성자 11.07.07 20:08

    ㅎr랑님...이 카페에는 들어오시지 않았나요?
    ㅎ 전 친숙해서리...프에서 많이 보았나봐요...
    쪽지 드릴것도 없어요...
    이 카페거든요....
    그래도 달인이신 ㅎr랑님께서 보셔주시니 영광인데요?

  • 11.07.08 12:20

    ㅋㅋ 절 알아보시군요 ㅎㅎ
    그래요
    프 그곳에는 활동하고 그러는데요
    이카페는 몇일전에 검색하고 들어왔어.....가입한지 몇일 안되었어 이곳이 생소해요. ㅎㅎㅎㅎㅎㅎ
    반가워요 ^^

  • 11.07.07 15:41

    정말 대단하십니다~~~멋지시구요~~~~!!! 집 너무 잘 꾸미셨어요~~ㅋㅋㅋ

  • 작성자 11.07.07 20:09

    고맙습니다...깜딱놀랬어요...
    메인에 뜬줄 몰랐어요...
    부족한 능력을 대단하다 해주셔서요....
    너무 기쁜데요?

  • 11.07.07 18:27

    와우.. 직접 재활용으로 꾸미시고..멋진데요.
    가구살필요없겠어요...ㅎㅎ

  • 작성자 11.07.07 20:10

    ㅎㅎ 집은 좁고 모두 갖추기엔 자금의 압박이 와서요....
    달인이신분들께 늘 많이 배운답니다..
    초보인 제게 멋지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1.07.08 10:57

    님의 손길이 묻어나는 아주 이쁜 집 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7.10 00:35

    카르마님...감사드려요...카르마님도 늘 행복하시길요~~

  • 11.07.08 16:24

    별
    추카추카 억수로 추카드려요
    이뿐집이 메인에 떳어요
    흐미나
    참말로 뜰만도 허네유~~~~구석구석 정성이~~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1.07.10 00:36

    아웅~~원더우먼님....
    과찬의 칭찬이십니다.
    늘 원더우먼님의 센스있는 글읽으면서 잘 웃고 지내는걸요~~
    감사드려요~~

  • 11.07.13 08:55

    솜씨가 대단해요

  • 작성자 11.07.23 12:10

    나미녀님..감사요..
    ㅎㅎ 제 동창한명이 생각나네요...
    이름이 허미녀인디...

  • 11.07.13 09:13

    참 정갈하고 예쁜집이네요...어떤분이실지 상상이가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1.07.23 12:10

    아웅...사는분은 참 아즘마인디..우짤까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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