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___^ *
빛을 쏘는 벌, 비펄 오랜만에 글 올립니당 ㅋㅋㅋ
카페지기님께서 냉온욕 하는 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올려주셨는데요.
21살때 어느 목사님께 냉온욕 하는 법에 대해서 배워서 지금까지 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여전히 짜릿합니다. 특히 겨울엔 최고~!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기님처럼 냉탕 온탕을 왔다갔다 하는건데요.
저는 아침엔 온수로 5분 하고, 냉수로 발끝부터 천천히 올라와서 머리까지 뿌리고 마칩니다.
냉수 뿌릴 때 후~ 하고 숨을 내쉬면서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녁은 온수만 하구요. 감기 몸살에 걸려도 3일 정도 냉수샤워 하면 독한놈~!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ㅋㅋㅋ
처음 시작하시는 분, 특히 여성분들은 처음엔 종아리만 일주일 하고, 허벅지까지 일주일하고 이런식으로 천천히 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단점이 있는데 샤워 후 30~60분이 지나면 맑은 콧물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흐르는 현상이 한 시간 정도 가더라구요.
인체가 외부의 찬기운에 대해서 면역 반응을 보이는듯 합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 방법을 얼마전에 깨달았는데요
샤워 후 닦기전에 따뜻한 물로 손을 씻어줍니다. 약 10~20초 정도.
손에 신경을 따뜻하게 해서 괜찮아!~ 하는 느낌을 뇌에 전해서 안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20도 이상 차이나는 환경 변화를 매일 겪다보니 면역력이 강화되고, 특히나 짜릿해서 기분전환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에도 영향을 주는데 -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력이 좋아져서 스트레스 관리에도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35년동안 이직을 20번은 한것 같은데 계속해서 새로운 일을 배우는것에 있어서도 두려움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만 알고 있는 건강법들, 혹은 극소수만 알고있고 잘 모르는 건강관련 비법들, 상식들을
함께 할 수 있게 올려주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찾아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랜간 좋은 습관을 실행해오셨네요.
"손에 신경을 따뜻하게 해서 괜찮아!~ 하는 느낌을 뇌에 전해서 안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뇌에게 걱정말라고 신호를 보내는거네요 ㅎㅎ
비펄님 ~ ~
저도 몇년째
하고 있었는데 감기는
덜 걸리고 좋더라구요
순서는 거꾸로 했었네요
비펄님 알파웨이브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비펄님 몇번 뵐때마다 부지런하고 긍정 에너지 가득한 분이신데...
"35년동안 이직을 20번은 한것 같은데"
인생의 다양한 경험을 하셨겠어요. 여러 부류의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요.
한여름에도 온수 샤워하는 저로서는 찬물 샤워가 생각만해도 얼음이 되지만 언젠가는 시도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좋은 건강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