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FBI 로봇 개가 해병대 공격

[악어잡는사자]

FBI 로봇 개가 해병대 공격

마이클 백스터

2023년 5월 10일

 5월 6일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의 4명의 해병대 경비원은 해병대가 범죄 FBI 요원들과 대치한 후 1월에 모두 강화된 화이트 햇 시설의 보안 게이트 중 하나 근처에서 기이한 배회자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야행성 방문자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오전 2시 45분, 해병 보초병이 반데그리프트(Vandegrift) 대로의 샌 로이스 레이 게이트(San Lois Ray Gate)에서 남쪽으로 15야드 떨어진 가로등 아래에 로봇 개가 서 있는 것을 동료 해병대원에게 알렸습니다.

 펜들턴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기계 사냥개는 어깨 높이가 30인치(성체 독일 셰퍼드 크기 정도)이고 스테인리스 스틸 목 관절에서 몇 피트 뻗어 있는 구불구불한 부속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멀리서 몇 분 동안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이 주변에 너무 많은 부자 아이들이 그런 종류의 장난감에 10,000달러를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진을 찍고 바로 거기에서 판매되는 것과 비교했습니다. 장난감이 아니었고 법 집행 로봇보다 더 크고 정교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있었고, 그것은 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로봇과 교전하기를 원했지만 요청이 거부됐다고 그가 덧붙였습니다.

 “그것은 포스트에 있지 않았고 숨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빛의 원뿔 속에 눈에 띄게 서 있었습니다. 무장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전에 공격을 받은 적이 있고, 젠장, 우리가 아는 한 폭발물로 가득 차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도발이었지만 카메라 외에 뭔가를 싣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명의 폭발물 처리(EOD) 기술자가 자살 드론을 해제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괴물은 그들이 게이트에 도착했을 때 도망쳤습니다. 로봇은 짐을 싣지 않았습니다. 대신 시속 25마일(40km)의 속도로 달렸다고 해병대는 추정했습니다.

 그들은 반데그리프트 대로 주변을 즉시 수색했습니다. 옆길을 연결했지만 침입자는 사라졌습니다.

 다음날 더 대담하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벨트 급탄식 ARES-16 소총을 합금 등받이에 부착하고 해병 보초병의 10야드 이내로 접근했습니다. 그것은 기계적인 허리를 낮추고 공중에 탄약을 발사하여 총알이 그의 머리 위로 멀리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해병 상병이 교전 규칙에 따라 허용된 대로 사격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탄환은 강철 개에서 튕겨 나갔습니다. 그것은 사격을 멈췄고, 전날 밤처럼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물건은 해병대에 내려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악마개(Devil Dogs)이라고 부르지만, 이것은 진짜 악마개였습니다. 2일 밤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서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취했습니다.”라고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다음날 밤, 두 개의 해병 정찰 소대가 반데그리프트 대로와 여러 교차로의 길게 뻗은 곳을 부채질했습니다. 오전 2시 15분, 정찰대가 게이트에서 1000피트도 채 안 되는 파파갤로(Papagallo) 거리 갓길에 멈춰진 표시되지 않은 검은색 밴을 발견했습니다. 뒷문이 열리고 접을 수 있는 램프가 뒷문에서 도로로 이어졌습니다.

 준비 태세의 해병대는 도로 양쪽의 그림자에서 나타나 탑승자가 로봇을 배치하기 전에 밴을 에워쌌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로봇 개는 세 명의 남성 탑승자와 함께 밴에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손을 내밀고 항복했습니다. 그들은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파견된 FBI 요원이라고 인정했고, 알다시피 우리는 그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이 합산되지 않습니다.”

 그는 딥 스테이트가 GPS 위성과 로봇의 납산 배터리―800lbs(대략360kg)에 전력을 공급하여 관절 지점 생성 및 조작에 필요―에 액세스하여 충전 시 6시간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용 리모컨을 사용하는 FBI 요원을 기지 근처에 배치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이 원했다면 20마일 떨어진 곳에 주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 빌어먹을 놈은 돌진하는 회색곰처럼 달립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은밀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캠프 펜들턴 지도부는 연방이 잡히기를 원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심문하고 있으며 이 문제의 진상을 규명할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끝맺으며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5/fbi-robot-dog-attacks-marines/

FBI Robot Dog Attacks Marines | Real Raw News

[영축산]

참 가지가지로 저것들은....ㅠㅠ
아직도 FBI, CIA 똥깨들이 설치네요!? 언제나 싹 다 소탕되려는가요?

[악어잡는사자]

GPS 위성 원격조종이 가능한 데 굳이 리모컨을 가진 조작 요원들이 근처에 있다면 의외로 위성을 이용한 조작이 곤란한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화이트햇이 위성을 모두 통제한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번 스파이 풍선 사건도 딥스들이 위성을 이용하기가 어려워서 벌인 일이 아닐까 제 희망섞인 개인적 추측입니다.

[봄나리]

악마짓거리 하는 놈들이
악마개까지 만들어 괴롭히는군요..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저런 보행 드론이 많이 실용화 된 것 같습니다. 드론이라면 하늘을 나는 비행드론이나 무한궤도를 장착한 폭발물처리 로봇 정도나 생각났었는데 저런 2족 내지 4족 보행 드론은 걷거나 달리게 할 수 있다면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겠네요. 특히 자폭용도로 쓰고 총알도 튕겨낸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곤혹스럽겠네요.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연방 애덜이 이제 막가파로 가려는 것 같습니다. 캠프 펜들턴은 미 해병대 기지 중에서 가장 큰 곳인데 이곳을 노리는 이유가 있는지도 모르지요. 저 악마개도 분명 압수되었을 건데 트로이목마처럼 내부 염탐할 지도 모르니 철저하게 격리보안조치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봄날]

얼마전 대구 수성못 길거리에서 실제로 로봇개를 본적이 있는데 섬뜩하더군요. 사람들은 그저 흥미로운 시선으로 쳐다보는데 전 그 쇳덩어리를 끌고 나온 인간이 미웠어요.

[악어잡는사자]

킹스맨 영화에서 로봇 개가 나오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영화가 은근히 딥스 관련해서 많은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타임]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별 해괴한 짓거리를 다하는 연방 조폭놈들이네요. 딥스들이 위성 통제 및 사용에 제약이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