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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Re:정서가 같아서 아픔이엇찌요....
mihwa 추천 0 조회 58 04.07.15 18: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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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5 18:14

    첫댓글 오~메!! 그런 아픈추억이 있구마이~ 벼룩의 간을 빼묵제!!

  • 04.07.15 18:20

    헉~~!! 믄 그런 일이... 뭐에 홀렸구마.

  • 04.07.15 18:27

    오메 갑자기 머리가 띠잉~ 가슴이 방망이질~

  • 작성자 04.07.15 21:03

    그랑께 언니덜....이유없이 친절 한 사람은 조심하시씨요.....그라고 울방에도 그냥 친절이 넘치는 분덜 여러분 계시는디....아따 그라지 말랑게요....겁난당게여........옛생각이 절로 나서.....ㅋㅋ

  • 04.07.15 21:21

    에고..쥑일 너엄..

  • 04.07.15 21:45

    빙할넘 ㅎㅎㅎ

  • 04.07.15 23:02

    저하고 비슷한일이 있었네요...

  • 04.07.16 07:29

    참말로 신사적(?)으로다가 슬쩍 하는 몹쓸 사람이네요. 같이 앙거서 술 마시고, 친히 전화해주고, 뭘 잊었는지 확인도 시켜주고, 그만하믄 얼굴에 철판을 깐 양반인디..... 긍께 술을 한 41만원어치 묵어불제는..........

  • 04.07.16 07:31

    어쩌 요즘 소낙비가빵구난것처럼 내리더니 양심이 빵구가 났는가보네요.무션세상..

  • 작성자 04.07.16 08:42

    그게 벌써 13년전입니다.....어린(?) 내게 세상은 무섭다는것을 일찍 알려주고, 앞으론 조심햇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경제적 피해는 안입었지만 정신적 고통은 한동안 지속되더이다...........

  • 04.07.16 09:06

    나는 지금도 가끔 터미널에 가면 지갑을 잊어묵어서 근다고 차비를 빌려주면 보내준다고 함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사람들이 있는디..몇 번이나 당했는디도 지금도 당(?)하고 삽니다. 어째....사람이 짜잔해보여서 그까라?

  • 작성자 04.07.17 01:31

    그랴서 언니는 차카게 보인다는소린디....난 차카게도 안보인디 나를 홀게 묵어붕께 미치겠단 말이제라.......으아~~근데 낮에 마신 커피 대문에 잠안온다......누구 노는 사람도 안보이고.....에궁...말동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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