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head의 Creep 과 수다<볼륨up!>

<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leftMargin=11 topMargin=1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topMargin='11' leftMargin='1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topMargin='11' leftMargin='11'>   흠..... 볼륨 up 해 주셔요^ㅡ^   다들 아시죠? 라디오헤드 의 크립 +_+   네멋 님 들과 같이 듣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조금 있으면 알바를 가야하는 이몸은   남는 시간을 이용해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쁜 짓(?)을 하고 있답니다 ㅡ0ㅡ   ㅎㅎ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여행을 떠나는   느낌 이랄까? 저는 이상하게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곡이 의미하는건 분명 그런게 아니지만 ㅡㅡ^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이 음악을 크게 틀고 있으면   기분이 상당히 오묘 합니다 (ㅡㅡ 무슨 말인지 ㅎㅎ??)   그러면 소녀는 잠시 뒤 알바를 하러 가겠습니다 (^^)(__)   흥얼거리기 좋으시도록(?) 가사 슬쩍 올려 놓고 가요 ㅎㅎ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628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align=middle colSpan=2 rowSpan=2>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 a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And I wish I was special You a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I'm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I'm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ing out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TD> <TD vAlign=top align=middle colSpan=4 rowSpan=2> <DIV align=center>예전에 당신이 여기 있었을 때, 당신의 눈을 바라볼 수가 없었어. 천사같은 당신. 당신 살결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 당신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깃털처럼 떠다니는 것 같았지. 그리고 난 특별하길 바랬어.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DIV> 하지만 난 못난이야. 난 별난 놈이라구.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냐. 난 상처입는 건 상관없어. 난 통제할 수 있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어. 난 완벽한 육체를 원해. 난 완벽한 영혼을 원해. 내가 주위에 없으면 당신이 서운해 하길 바래. 당신은 정말 특별해. 나도 특별한 존재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난 못난이야. 난 별난 놈이라구.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냐. 그녀는 다시 달려나가 버렸어. 내게서 떠나 버렸지.   당신을 기쁘게 하는게 뭐든지 당신이 뭘 원하든지 당신은 정말 특별해. 나도 특별한 존재이고 싶지만, 난 못난이인데다가 별종이기까지 해. 내가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냐.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냐...</TD> <TD> </TD></TR> <TR> <TD height=23> </TD> <TD> </TD></TR></TBODY></TABLE>                  <EMBED src=mms://218.38.55.218/LOW_WMA_MUKE031219/010/10548.asf hidden=true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XBODY></XBODY></x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