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돈 불법사채 사람을 선함으로 끄는 글을 쓰고 싶다.
I don't want to be greasy. Side effects
사람은 비난만으론 절대 설득할 수 없다는 전제.
그 동안의 글에서 배움의 실천을 못했단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압도적인 힘으로 설득할수도 있겠습니다.
아무리 범죄자라도 악인이라도
사람을 더 악하게 만들지 않고 선함으로 이끄는 글
그안의 선함을 일깨워주고 북돋아주는 그런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업자들의 잔인한 짓과 잔인한 욕을 들으며 그대로 해온 것에
다른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선과 악은 누가 규정한 것일까요?
생각 많은 분들처럼 선과 악이란 없는 것이다.
우리가 규정 지어놓은 것일 뿐이란 그말씀 그대로 일까요?
제 생각의 결론은 선의 규정은 인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 이기주의의 지나친 행태로 다른 동식물과 환경을 황폐화 시키는 것은 또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선이란 수만년의 시간속에서 우리가 우리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그 언행을 보고 성현들이 규정지어주고 고도화 세부화 명문화한것이란 생각과 배움입니다.
지도층 양반 가문에서나 이런 학문을 공부했겠지요
백성들은 그러나 효와 어른 공경과 좋은 풍습을 지켜왔지요.
그에 답은 지도층에 정치와 행동에서 나왔다고 공자님은 말씀 하셨지요.
벼슬아치나 사대부가 행동한데로 백성이 따라 한다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선에 대한 사회적 교육과 모범이 부족해서 이 불법사채라는
불치적 악이 탄생해 만연된걸까요?
우리의 미풍양속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신문에 그 원인이 있을까요?
우리 국민이 얼마나 선한데요.
항상 사건사고 위주로만 돌아가는 신문지면에 문제일까요?
일벌백계 못한 정부의 잘못일까요?
위정자의 큰 비리 때문일까요?
지금 가능한 건 정부와 사법부의 일벌백계가 긴급치료제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악의 방치는 백성들을 미혹시킵니다.
잘싸워 나가고 좋은 기조를 흐르게 해 거론된 근원적 원인치료에도 집중해보고 싶습니다.
악으로 잘사는 모습
가만 놔두어서는 안될 것이나
악인의 속에 있는 선함을 일깨워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험한 부모님욕을 들었을때도
그에게 선함을 일깨워주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전파무기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 대응센터와 02-877-2696 / 010-3476-2696
행동주의 신문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이 법개정 활동과
추심중재 및 형사소송(고소장 작성), 손해배상 청구를 적극 함께하고 있습니다.
불법사채 개인돈 대출시 준비사항
┗ 아무리 말려도 쓰는 개인돈 불법사채
┗ crying.....
1. 고소를 위한 대출업자의 인적사항 확보-
(대출나라를 이용해 주십시오-네이버 지식인과 까페 신원확보 안됩니다.)
대출나라에서 연락처를 올리지 마시고,
광고낸 업체를 전화해서 상담하고 녹취하며 대부업등록번호와 주소, 대표자를 기록해야 합니다.
처음 전화를 하면 전화를 고의로 안받고 한참후 다른 연락처로 전화가 옵니다.
업체정보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차분히 한곳씩 통화하며 신원확보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녹취하시며 어디 대부죠? 하며 상담 받으세요.
2. 카톡과 내용, 차량번호등과 계좌를 잘 확보해둬야 합니다.
3. 아무리 어려워도 이자를 조금이라도 내는게 좋습니다.
대부업법중 이자를 수취하여야만 처벌이 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대부이자를 수취하지 않아도 처벌되는 다른 혐의도 발생하긴 합니다.
4. 가족과 지인연락처를 거부하고 최소로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 연락처를 미리 사고시 양해받을수 있는 연락처로 준비해야 합니다.
가족분들 연락처도 그런분들로 바꿔 놓는거죠.
아무리 자신있어도 운좋게 한두번 갚으실수 있어도 이 수천%의 이자
절대 못갚습니다.
결국 사고나서 가족과 지인추심 들어오는데 그때 업자를 압박하는 협상카드가 됩니다.
그리고 어느 변호사를 찾아가도 어느 솔루션을 찾아가도
결국은 경찰과 법을 믿고 협상하게 됩니다.
검거할 정보를 최대한 확보하여야 업자가 위축됩니다.
전파무기 사채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편집부 @ 한국TI 인권시민연대 불법사채대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