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서울 18%', 'PK 27%'
40대 이하 지지율은 거의 '증오' 수준, '퍼펙트 스톰'에 고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6%로 폭락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박 대통령은 말 그대로 고립무원의 위기에 봉착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지지율은 1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10%대로 주저앉았다. 정치-경제 중심인 서울의 시민들이 완전히 박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다는 의미다.
인천/경기도 25%만 박 대통령을 지지해, 수도권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음을 보여준다.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6916
개표조작, 간첩조작, 네월호 침몰조작 등 조작공화국 여론조작을 발표하니 언론의 딸랑이(일부제외)들이 일제히 방울소리를 울리는군요.
한국갤럽(14일 발표) 10월 2주차 칠푼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최저치인 26%로 폭락했답니다.
40대 이하 지지율은 거의 증오 수준으로 퍼펙트 스톰(경제, 사회 분야에서 두 가지 이상의 악재가 겹쳐 영향력이 더욱 커지는 현상)에 고립무원의 위기에 봉착했다는군요. 풉~
조작 여론조사를 두고 칠푼이 지지율이 폭락했다고 물 타기 글을 올리면 추천수가 많이 나올 겁니다.
한국갤럽 칠푼이 지지율 여론조사에 숨어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일 발표한 개누리 차기 대선후보 반기문 지지율의 움직임이지요.
대선후보 지지율을 뺀 상태에서 칠푼이 지지율만 발표했던 언론사가 대다수입니다.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반기문 1위: 27%, 문재인 2위: 18%
관련기사: [매일경제] 클릭
http://news.mk.co.kr/newsRead.php?no=719121&year=2016
4년 전 쥐새끼, 닭 새끼 지지율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당시 쥐새끼 지지율도 26~21%에서 맴돌다 19%로 폭락한 반면 닭 새끼 지지율은 반기문처럼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지요.
▲ 당시 2012년 9월부터 쥐새끼 지지율이 26~21%로 맴돌다 19%로 폭락했음
친일파 장물정권 그들이 팔푼이 궁민들 머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초 인류대학을 나온 국가 엘리트들이 걱정원에서 팔푼이 궁민을 밤낮 분석하고 연구하는데 까막눈 궁민들이 알 턱이 없지요.
그러니 핵심이 없는 물 타기 여론조사를 올리는 겁니다.
내란범죄 사건이었던 개표조작 부정선거와 세월호 침몰에 함구했던 종일편파까지 나서서 조선일보 떡밥 최순실 사건으로 게거품 물었군요.
칠푼이를 깎아 내리고 개누리 차기 대선 후보를 띄우려는 개수작이니 필자 말이 진짜인지 개소리인지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첫댓글 곁에 10 ,8 ~~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더 소름 ~~
이제라도 밤마다 애꿎은 통닭만 씹어대지 말고
진짜 닭과 쥐를 잡아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