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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피해자분들 함께 힘모아 이 피해 알려 나가야 합니다.
피해여성대표리더엔비 추천 0 조회 118 23.12.20 16:5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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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0 16:57

    첫댓글 저는 10년 피해자입니다. 오늘도 지금도 저는 노예만도 못한 원격 고문, 괴롭힘의 희생냥입니다.
    이 카페에도 제 지난 피해글들 고스란히 다 있습니다.
    피해자라면 다 저와 마찬가지일겁니다.

    많은 일반인 분들도 이 피해에 대해 알아갑니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카페에 글 쓰는 피해자분들도 많지 않고.. 피해자분들 모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럴수록 흩어지지 말고 한마음으로 단합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12.20 18:17

    피해경험이 다양한 분들은 저한테 딴지도 걸지 않죠.
    한쪽으로 치우친 피해를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딴지를 겁니다.

    의견 조율 같은거 안하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미쳐서 위장만 찾고
    방법이 없네요.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야 방법을 찾죠.

    대화 불가능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고.. 남을 모함만 합니다.
    이런 사람은 죽을때까지.. 자기 세계에 빠져 살다가.. 나중에 병원가게 되거나
    아니면.. 가짜일테니 감옥을 가겠죠. 솔직한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12.20 18:23

    사방 조직스토커.. 온동네가 조직스토커랍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화가 절대 안통하고.. 남을 욕하고 위장이라 욕하고.. 그러더군요.

    자기들 말대로.. 사방이 조직스토커다에 동의하고 같이 환자마냥.. 이웃을 욕해야하는.. 그런걸 원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이 부류의 사람들이 이 카페에서 위피 타령을 시도때도 없이 합니다.



  • 작성자 23.12.20 18:33

    어느 영상을 봤는데.. 놀랍더군요.
    서울 큰 유명 커피 매장에 들어가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자살방지요원님들~~~ 빔 쏘는거 하지 마세요.
    그러더군요.
    그 안에 있는 모두가 다 자살방지요원이라더군요.
    피해자가 가는곳은.. 아무곳이나 다.. 온천지가 이 사람들한테는 빔 쏘는 사람들이더군요.

    당신이 겪는게 이런 느낌이라면.. 벗어나야합니다.

  • 작성자 23.12.20 18:38

    제가 관심있게 본.. 어느 진피분도.. 사방이 빔 쏘는 사람들이랍니다.
    집에 오는 모든 수리 기사님들은.. 어느 회사건 회사를 망논하고.. 다 전파빔 쏜답니다.
    이거 못벗어 납니다. 죽어도 자기는 그 사람한테서 빔이 나와 나를 맞추는데.. 당장 부글부글 끓고 못벗어나는것 같더라고요.
    가족도 빔을 쏜답니다. 못벗어 나더라고요.

    지금도 헤매는거죠. 눈만 뜨면 빔이 날아오니요. 이웃집에서.. 길가는 모두에게서..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 작성자 23.12.20 18:42

    빔도 실제로 잘보이는 영상들 있습니다. 제가 모아서 제보도 했습니다. 빔 나오는것도 사실입니다.

    단.. 그것 또한 원격 가해자놈들의.. 총(빔) 맞추기 놀이 같은.. 그런것 같다 생각듭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쏘는게 아니라.. 다 원격으로 속이는거라 생각듭니다.

  • 작성자 23.12.20 19:47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앞에 차, 뒤에 차를 막고 세웁니다.
    빔을 쐈다고.. 싸움을 합니다. 그럼 경찰을 부릅니다. 경찰이 오면.. 경찰이 빔을 쏜다며 또 싸움을 합니다.
    그리고 잡혀갑니다. 행정입원 당합니다.

  • 작성자 23.12.20 19:49

    이 카페에서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자기만 경찰하고 싸우고 자기만 잡혀가면 그만인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경찰한테 시비걸어서 잡혀가는 건 양반입니다.

    카페 피해자들한테 자기들 의견에 동의하라 닦달을 하고.. 사방팔방 조직스토커에 동의 안하면 공격을 하고..
    카페에서 위피위피.. 노래를 부르는 글을 써댑니다.

    피해자들한테 동의하라 닦달하지 말고.. 차라리 빔 쏘는 경찰하고 싸워 잡혀가서 행정입원 당해라 말하고 싶네요.

  • 작성자 23.12.20 21:55

    전파빔 얘기하는 사람들 중에.. 국가, 경찰 , 공무원, 가족, 지인, 친구.. 다 가해자라고 하는 몇몇 사람들 있다.
    다른 피해자들한테 동의하라 닦달하지 말고.. 당신들은 위피를 논하지 마세요.

    뇌해킹, 뇌조종으로 별짓 다합니다. 모든걸 다 조종합니다. 감쪽같이 속입니다.
    뇌해킹, 뇌조종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고 살았습니다. 감쪽같이 해코지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이걸 알려나가야합니다.

    대중이 원하는건 조직스토커 얘기가 아닙니다. 사방 다 조직스토커 얘기는 허상처럼 들려서 관심도 없어요.

    아바나증후군, 두뇌 조종 기사.. 많이 나왔죠.
    원격으로 티도없이 생각도 조종하고, 신체의 모든걸 마음대로 한다. 목숨도 좌지우지.. 이건 큰 관심일겁니다.
    감쪽같이 다 당할수 있는.. 원격 뇌해킹, 뇌조종, 두뇌조종..

    피해를 알리는 우선 순위는.. 적어도 조직스토킹은 아니것 같네요.
    조직스토킹(전파빔)은 세번째 정도로 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12.20 23:53

    잡힌적도 없고.. 밝히기도 힘들지만..
    나가기만 하면 나타나서 괴롭히는 조직스토킹(전파빔)
    수많은 사람들한테.. 조직스토킹 당하는 그 고통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 실제 조직스토킹이라기 보다는.. 조직스토킹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본인한테는 당연히 사실이죠. 분명히 나를 쏘아보고, 해코지하고, 감시하고, 빔을 쏘고..
    이런 분들은.. 다른 피해자들을 모함하지 말고.. 피해글 진실성 있게 잘 써나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꼬박 7년이나.. 조직스토킹.. 사방 이웃?에게 공격당하며 살았습니다.
    눈만 뜨면.. 이웃집들 창문 감시하는게 일이었네요.
    조직스토킹 잡는다고 밤새 주차장을 감시한 적도 많고..
    새벽에 수첩 들고.. 집 주변, 주차장에 있는 모든 차 번호 다 적고 다니고.. 저도 그랬으니까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저도 경험으로 잘압니다.

  • 작성자 23.12.20 23:56

    실제 고용된 조직스토킹 일부 + 일반인이 조직스토킹으로 보이는 현상 = 조직스토킹.. 저는 이렇게 봅니다.
    구분이 힘들고.. 다퉈봐야 피해자만 손해입니다.
    누가봐도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경찰서로 가서 해결해야 하고요.
    같은 몰이 당하는.. 피해자들끼리만.. 서로 맞다맞다.. 그런 증거는 좋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물어서.. 증거로 인정해주면.. 경찰서로 가세요. 이게 안전하다 생각듭니다.

  • 작성자 23.12.21 00:05

    차.. 얼굴.. 사진 찍어 올리는거는.. 공감이 힘듭니다.
    일반인들에게 물어서.. 인정이 되는 증거가 증거다운 증거입니다. 그 외에는 무고로 고소당할 사진들일 뿐입니다.
    이런 영상, 사진을 올려놓는거야.. 본인한테는 사실이니... 그렇다 쳐도.. 공감 안해준다며.. 가해자라 모함하고.. 욕하고..
    국가, 경찰, 공무원들, 이웃, 주변사람들 다 가해자라고요? 그렇게 생각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본인 생각에는 죽어도 그런데 어쩌나요.. 단..
    동의 안해준다고 다른 진피들에게 가해자라 모함하고 욕하고 절대 그러지 마세요.
    피해자 전체에 해 끼치는 나쁜행동입니다.

  • 작성자 23.12.21 00:14

    조직스토킹(전파빔)에 시달리는 분들은..
    가만히 보면.. 원격으로 사람 뇌를 어떻게 속이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그런 피해글을 읽어도 관심도 안가나 봅니다.

    제가 보니까.. 주변에만 빠져서 허우적대고.. 분노로 사진찍기 바쁘고.. 그런것 같네요. 저도 7년 그랬습니다.
    차 번호를 달력, 수첩.. 잔뜩 써놓는 세월 보냈습니다. 집 주변에 차만 서 있으면.. 온통 다 우리집을 감시하는 차로 보이고요.
    생각은.. 저기도 조스놈 여기도 조스놈.. 보는 족족 정신없죠.

    다 가해자놈들이 피해자의 정신을 휘몰아 치는겁니다. 우물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계속 유도하는거라고 봅니다.

  • 작성자 23.12.21 00:25

    저도 조직스토킹 끔찍하게 당하며 산 사람입니다.
    가해자놈들이 유도하는데로 푹 빠져서 당하며 살게 되더군요.
    조직스토킹 현상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조스 끔찍하게 7년 당하며 살았습니다.

  • 작성자 23.12.21 00:31

    가해자들은 사람 생각을 단순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자기 생각 외에는.. 어떤 글을 보여줘도 필요없는거죠.

    철저하게 자기 생각에서만 맴돌고.. 보는 족족 다 가해자.. 그렇게 만들어버립니다.
    이견이 있으면.. 쉽게 오해하게 만들어서.. 가해자로 보게 만들고요.

    저는 트위터에서부터.. 매일 피해일지를 썼고요. 이 카페까지.. 피해글이 산더미입니다.
    잠도 안자고 얼굴 하얗게 질리도록 날새가며.. 가해자놈들과 치열하게 싸우며 산 사람입니다.
    지금도 이 피해에 몰두되어 사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23.12.21 00:36

    조직스토킹 감시한다고, 포착할거라고.. 한겨울.. 불도 안때는 공간에 창문 열어놓고.. 밤새 누워서.. 소리만 나면 몰래 내다보고.. 그짓도 정말 많이 했네요.
    원격 가해자놈들이 얼마나 웃으며 재밌었을까.. 뒤늦게 생각듭니다.

  • 작성자 23.12.21 00:40

    태풍 부는 날.. 옷 5겹 입고.. 에스키모 복장으로.. 밤새도록 옥상에서 주차장 감시하고..
    새벽에 차가 와서 서자마자.. 제방쪽 벽에 총을 쏘며 또 공격을 하네요.
    내다보니.. 이웃 교회가는 교인차가 와 있는겁니다.

    가해자라 확신했고.. 쏜살같이 몰래 나가서.. 차에 침도 뱉고..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 다 원격 농간인데.. 저는 가해자로 알고 부글부글 끓었으니까요.
    상황을 백프로 가해자로 보게끔 만듭니다.

  • 작성자 23.12.21 00:49

    저도 조직스토킹으로 몰아쳐서.. 완전히 주변 차들에 미쳐서 살았네요.
    사람을 조직스토킹, 전파빔에 미치게 만듭니다.
    제가 볼때는 많은 부분이.. 원격 농간이다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너무 쉽게 가지고 놉니다.
    내가 마트만 가면..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게 하고..
    내가 있는 골목에.. 사람들이 우루루 나타나게 합니다.

  • 작성자 23.12.21 01:00

    많은 피해자분들이 오토바이 가해도 당합니다.
    저도 오토바이로 가해 많이 당했네요. 새벽에도요. 어느날은.. 새벽에 또 와서 괴롭히길래..
    경찰서에 몰래 신고전화를 했더니..
    어떻게 알고.. 소리도 안내고 끌고 도망가고..
    오토바이라면.. 차만큼이나.. 저도 한 맺힌 사람이네요.

    주창장에서.. 오토바이로 위협적으로 우리식구들 차를 박살낼거다.. 위협하고..
    제가 이 피해로.. 경찰에 신고 전화만 최소 50번은 했을겁니다.
    이것도 가해자놈들이 원하는거고요. 어짜피 신고해봐야 증거도 없을테니까요..
    신고만 계속하게 만드는겁니다. 경찰서에 나쁜 인식이 심어지게 만드는거겠죠.

    저는 실제 오토바이로도 괴롭힘을 많이 당했었지만..
    유도로.. 일반인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유독 피해자 주변을 돌아다니게끔도 만듭니다.
    이것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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