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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작품방 쉬다 가세
태공 엄행렬 추천 1 조회 75 20.12.07 11: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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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07 11:47

    첫댓글

    쉬다 가세

    태공 엄행렬

    쉬지 않고 걷던 길에 수북이 눈이 쌓여
    다급한 마음 접고 달력을 쳐다보니
    가냘픈 마지막 잎새
    모양새를 닮았네

    세월은
    모른 사이 흘러
    머리칼도 그러니

  • 20.12.07 11:54


    눈이 온다는 대설에
    달랑 한 장 남은 달력
    마지막 잎새 닮아라
    머리칼도

    태공 시인님, 일찍 나오셨네요
    한 주간도 평안하시기를
    늘 감사드립니다
    태공 엄행렬 시인님!



  • 작성자 20.12.07 12:23



    월요일은 다른 요일과 달리
    왠지 쉬고싶은데, 꾸준히 밀려드는 일
    정말 정말 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정성껏 주신 베베 시인님 시제
    어설피 끄적이는 순간 만큼은 잠시 시름 잊었지요.
    감사합니다.
    열린 한 주 내내 평온 비옵니다.
    김미애 시인님!~~~^0^

  • 20.12.07 16:20

    @태공 엄행렬

    시제만 드리면
    금방 지어내시는 선수!!!
    울 방에는 선수님들 많이 계셔서
    베 베는 늘 입이 함박만 하답니다

    오늘 춥지 않지요?


  • 작성자 20.12.07 16:42

    @베 베
    추위
    저는 엄청탄답니다.
    그래서 제일 싫은 겨울이지요.
    이불도 세 개 덥고 지낸답니다....ㅠㅠ

    쉬다 가세....
    잠시 쉴지
    아예 갈지

    아예 간다면 내세, 환생
    바람希 있다면 그건 욕심

    현재 머문 곳에서 만나는 사람
    아픔 서로 다독이는 하루
    오래이길 바라지요.

    베베 시인님 만남이 큰 행운입니다.

  • 20.12.07 16:55

    @태공 엄행렬


    제게도 축복입니다
    이런 것 할 수 있을 때까지요

    이불 세 개까지!!!
    아휴, 홍삼, 꿀, 생강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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