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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日 핵오염수 방류 옹호 영상 제작 주도..'제작비 전액 투자'
'日핵오염수 옹호 영상 제작비 3800만원 모두 대통령실 예산으로 집행',
'위성곤 "일본과의 관계 등 외교적 정무적 판단이 개입된 것"',
'日정부, 오는 24일 부터 핵오염수 바다 방류 결정'
윤재식 기자
2023/08/22
[사회=윤재식 기자]
오는 24일부터 후쿠시마 핵 오염수가 바다에 방출될 예정인 가운데
대통령실이
핵 오염수 방출을 옹호하는 영상을 주도해 제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 대통령실이 전액을 투자해 만들어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린 일본 핵 오염수 방출 옹호 영상 中 ©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 |
‘한겨레’는 21일 단독보도를 통해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공식홈페이지에
지난달 7일 업로드 된 핵 오염수 방출 관련 영상의 제작비 3800만 원이
모두 대통령실 예산으로 집행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최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산물 안전 관리’ 정부 정책 홍보 차원에서 투입된
10억 원의 예산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대통령실이 직접 예산을 투입해 영상을 제작하고
문체부는 영상 송출에만 관여한 것‘이다.
해당 내용은
최근 국무조정실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보고한 내용에 의해 확인됐으며
매체는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국민의 걱정을
괴담으로 치부하면서까지
오염수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데 일본과의 관계 등
외교적 정무적 판단이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는 위 의원의 발언을
기사에 실어 대통령실의 일본 핵 오염수 방류 옹호 영상 제작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해당 영상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제하로
지난달 7일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으면
현재까지 16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
총4분25초로 제작된 영상에서는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 교수,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과
강건욱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 등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이 차례로 나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후에도
우리 바다와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일본 정부는 오늘 (22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관계 각료 회의를 열고
기상 해양 조건에 지장이 없다면 24일 오염수 방류하겠다고 결정했다.
출처: - https://www.amn.kr/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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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네티즌, '핵오염수 방출' 우려 목소리↑.."안전했으면 왜 보관하고 있었냐?"
'핵오염수 방류 결정 부정적 내용 댓글들에 많은 공감 보내'
윤재식 기자
2023/08/22
[국제=윤재식 기자]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일본 내에서도 불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일본 정부가 24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결정을 했다는 소식이 일본 최대 포털 야후 저팬 메인 페이지 주요 소식으로 올라와있다 © Yahoo Japan |
일본 언론들은 2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오는 처리수(핵 오염수의 일본명)의 해양방출에 대해
기상조건 등에 지장이 없으면 24일에 시작한다고 표명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저팬’에서도
해당 내용을 속보로 주요 소식란에 올라와있으며
관련 기사에는 일본 국내 기사 중 가장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등
일본 내에서도 이번 핵 오염수 해양 방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 22일 오전 일본 최대 포털 야후 저팬 내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 관련 TBS 기사 © TBS NEWS |
일본 네티즌들의 이번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한 반응은 '이해한다'와
'우려스럽다'는 반응이 혼재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해한다'는 반응이 다소 우세하지만
‘야후 저팬’ 관련 기사 중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속보] 정부, 24일 방출 개시 결정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처리수 순회
([速報]政府、24日にも放出開始を決定 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めぐり)’라는 제하의
<TBS News> 기사에서 많은 추천수를 받은 댓글들은
대부분은 이번 방류에 대해 부정적 내용이다.
▲TBS의 22일 기사 ‘[속보] 정부, 24일 방출 개시 결정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처리수 순회 ([速報]政府、24日にも放出開始を決定 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めぐり)’에 달린 댓글들 © Yahoo Japan |
특히 가장 많은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는 댓글은
“기시다 총리는 어제 후쿠시마를 방문했지만
현지 어업인들을 만나지 않았으며 도쿄에서만 전어련과 회담했다.
분명히 (현지 어업인들에게서) 도망친 것이다.
(후쿠시마) 현지는 (해양 방류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전어련과 만난 것이다.
일단 처리수 방출이 시작되면 30년간 계속될 건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후쿠시마) 지역의 어업인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자세에 의문이 생긴다
(岸田首相は、昨日福島訪問したのになぜか「地元漁連」には会わず、
東京で「全漁連」と会談した。
明らかに逃げの姿勢で、地元は反対しているから「一定の理解を得られた」と言うべく、
全漁連に都合の良いセリフを言わせたのだろう。
いったん処理水放出が始まると30年続くというなら、
最も風評被害を被る地元漁連の理解を最優先にしない姿勢に疑問)”로
기시다 총리가
방류 발표 전날인 어제 (21일) 후쿠시마 현지 어업인들을 만나지 않고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전어련)를 만난 것에 대한 비판과
앞으로 30년간 오염수 방류로 인해
현지 어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이번 방류를 결정한 것에 대한 우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댓글 이외에도
기시다 총리가 현지 어업인들의 입장을 듣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비판글들이
다수 공감을 얻고 있으며
“처음부터 안전이 입증되어 있으면서
왜 큰 비용을 들여 여태껏 탱크에 보관하고 있었냐”
“처리수가 안전하다는 데이터가 부족하다”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이나 정보 공개 부탁한다” 등의
이번 방류 관련 부정적 댓글도 많은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를 앞두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린피스는 22일 성명을 통해
"원전 사고로 생성된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 방류는
지구상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해양 생태계와 인류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는 "일본 어민은 물론
태평양 연안 관계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국제해양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은
오염수 장기 저장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아끼려는 변명이라면서
"일본 정부의 무책임과 한국 정부의 방조가 낳은 합작품"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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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4일 방출…주변국 반응은
뉴시스
중·러, 방류 강력 반대…일본산 수입 규제 강화
美·유럽, 日정부 결정 옹호…수입 규제조치 철폐
한국, 대만 등은 사실상 방류 용인…규제는 계속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성오염수 방류일정 철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8.2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 저장된 오염수(일본명 처리수)의 해양방출을 24일 단행하기로 한 가운데
오염수 배출을 바라보는 해외의 반응은 국가·지역별로 엇갈린다.
22일 일본 언론 등을 종합하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계획을 놓고
중국은 '반대'를,
한국은 '용인'을,
미국·유럽은 '이해'를 하는 쪽으로 입장이 나뉘고 있다.
지지통신은 "후쿠시마 제1원전 처리수 해양방출에는
중국, 한국 등 주변국에서 강한 반대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며
"일본 정부에 국제 여론의 설득은 앞으로의 큰 과제"라고 짚었다.
중국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출에 대해 반대하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엄중한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24일 오염수 방류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며
"이는 공공연하게 핵 오염 위험을 전세계에 전가하고,
사익을 전 인류의 장기적인 복지 위에 두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출에 대한 국내 조정이 7월 들어 막바지에 이르자
방출을 반대하는 중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강화했다.
그러자 일본산 생선 등이 통관 절차 과정에서 중국 세관에서 묶이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일본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출은
국가·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871억엔으로 가장 많았다.
홍콩은 755억엔으로 2위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에서)수입이 멈추면 큰 손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후쿠시마현의 이와키시 어업협동조합 관계자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과의 7월 면담에서
"중국 등 해외의 규제 강화 움직임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오염수가 방출되면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등 10개 도현(都県·광역지자체)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홍콩 정부는
일본 정부의 방류 일정이 확정되자 크게 반발했다.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의 수산물 수출액 2057억엔(약 1조8860억원) 가운데
수출처 1위는 홍콩으로 25%였고, 2위인 중국은 22%를 차지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22일 웨이보를 통해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환경생태국장(장관) 및 관련 부서에 즉각 수입 통제 조치를 시작할 것을 지시했고,
홍콩 식품 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도 중국과 같은 해양 방류 반대 입장이다.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지난 7월 말 일본 정부에 보낸 질의서에
"대기 방출이 해양 방류보다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며
"오염수 처리 방법을 대기 방출로 재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러 양국은 오염수 해양 방류에 필요한 경비가
대기 방출의 10% 수준인 약 34억엔(약 311억원)이라는 일본측 추산 결과를 들어
"일본의 선택이 경제적 비용을 고려해 이뤄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지만
, 일본 정부는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
지지통신은 "중국은 7월부터 일본산 수산물 전량 검사를 시작,
신선도가 중요한 신선품은 중국 수출이 사실상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중일 관계 경색을 배경으로
중국이 처리수 문제를 외교 카드로 쓰면서 흔들고 있다는 견해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달리,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본산 식품의 수입 규제 철폐의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
유럽연합(EU)은
원전 사고에 따라 마련한 일본산 수입 규제를 올 여름에 완전 철폐할 방침이다.
미국은 이미 2021년에 식품의약국(FDA)이 수입규제를 철폐했다.
EU는 올해 7월13일 해당 수입 규제를 철폐한다는 방침을 공표한 데이어
8월3일부터 해당 수입 규제를 철폐하는 규칙을 시행했다.
EU 회원이 아닌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에서도 8월3일부터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철폐했다.
스위스, 리히텐슈타인도 15일부터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 규제 조치를 철폐했다.
이렇게 되면 후쿠시마현산의 수산물 등의 수입에 의무화해 온
방사성 물질의 검사 증명도 필요 없게 된다.
한국 정부는 과학적 평가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입장으로,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 대해 지지 또는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오염수 방류 계획상의 과학적·기술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사실상 용인했다.
다만 야당은 처리수를 '오염수'라고 부르는 등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분위기라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지지통신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한국의 윤석열 정권은
방출 계획이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존중하는 입장에서
방출을 반대하지 않고 있다"며 "
그러나 (한국의)국내 여론조사에서는 방출을 우려하는 응답이 80%에 달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처리수 문제와 관련해
윤 정권 비판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뉴질랜드 등은 일본 정부의 방류 계획에 신뢰를 보였지만
태평양 도서국에서는 우려하는 의견이 만만치 않다.
이에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지난달 18개 도서국·지역으로 구성된 태평양도서국포럼(PIF) 의장국인 쿡제도를 방문해
일본의 방류 계획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보고서에 대해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2011년 원자력발전 사고 후,
55개국이 일본산 식품의 수입 금지를 포함한 규제를 도입한 가운데
현재 규제를 계속 시행하고 있는 국가로는
한국과 중국, 홍콩, 대만, 러시아, 마카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7개 국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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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투기는 한미일정상회담이 낳은 재앙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발표에 총력투쟁 선포한 민주당
하루 50만 리터씩 30년간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일본 정부의 결정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쳐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를 바닷물과 희석해 약 1㎞ 길이의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바다에 방류할 방침이다.
후쿠시마 원전에는 약 134만t의 오염수가 대형 탱크 1천여 개에 보관돼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해양 방류는 일본 정부의 결정이며
그 정책을 지지하거나 권고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책임에 일정한 거리를 두는 모습을 비쳤다.
이에 중국은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다만,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과 정부는
오염수 문제에 대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점검 결과를
신뢰하고 있다"고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며
실질적으로 일본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실 예산으로 직접
‘일본 오염수’ 안전 영상을 정부의 유튜브 홍보영상에
직접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것도 거짓말.
하루 오염수가 130톤 발생.
한달이면 3000톤.
1년이면 36.000톤,
30년이면 오염수 100만톤이 더 발생.
그럼 보관된 140만톤 오염수와 합하면 240만톤을 30년간 버린다고 해야 맞는말?
사기꾼 왜놈과 돈 받아쳐먹은 윤완용과 국짐당과 언론과 토착왜구와 친일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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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론튬은 칼슘처럼 뼈에 달라붙어 나중에 뼈를 약하게 하면서 암을 발생?
그럼 사람이 오징어 처럼 되다가 사망? ㅡ 기준치 3만배?
오염수를 6만톤 선박 여러대에 평형수로 채워 각국 공해상에 가서 버리는것?
사기꾼 도둑넘 왜놈들?
배에 오염수를 평형수로 싣고 세게 각국 공해상에 버린다고 하더만,
그렇게 하면 며칠이면 한반도에 도착.
그냥 방류해도 몇달이면 한반도 도착?
태풍이 불면 더 빠르게 도착?
소금 안먹는 사람있나?
월성(경주)원전 주변 5km이내 주민들은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원전 오염수 배출해도 암 발병율 88% 높다고 보도
ㅡ 나아리 주민들 절반이상 암으로 사망하거나 환자들? ㅡ
10km 이내 주민들은 암 발병율 32% 인가 높다고 보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옹호하는
원자력 안전 위원회 마피아들은 돈 얼마나 받아 쳐 먹었을까?
윤완용과 국짐당.조중동과 언론에 나와
오염수 방류 옹호하는 사람들은 돈 얼마나 받아쳐먹었을까?
윤완용 퇴출해야 국민이 사는길?
일본인 전체는 매일 세슘을 먹는다 ㅡ 참조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ㅡ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ㅡ 참조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40061791
일본인 전체는 매일 세슘을 먹는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62514194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ㅡ 일본인 길거리에서 잠들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87254559
아사히 “윤 정부 국민의힘 ‘핵오염수 투기 차라리 빨리 하라’ 요구”
ㅡ후쿠시마 오염수 Q&A
ㅡ메사추세츠 주 정부, 삼중수소 오염수 투기 불허
ㅡ 윤완용 빨리 퇴출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