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살았으면
7. 남의 공덕을 따라 기뻐하다. - a
復次善男子야 言隨喜功德者는
所有盡法界虛空界十方三世
一切佛刹極微塵數諸佛如來가 從初發心으로
爲一切智하사 勤修福聚하야 不惜身命하고
經不可說不可說佛刹極微塵數劫토록 一一劫中에
捨不可說不可說佛刹極微塵數頭目手足하야
如是一切難行苦行으로 圓滿種種波羅蜜門하고
證入種種菩薩智地하야 成就諸佛無上菩提와
及般涅槃에 分布舍利한 所有善根을 我皆隨喜하며
及彼十方一切世界六趣四生一切種類의
所有功德을 乃至一塵이라도 我皆隨喜하며
十方三世一切聲聞과 及辟支佛인 有學無學의
所有功德을 我皆隨喜하며
一切菩薩의 所修無量難行苦行으로
志求無上正等菩提하는 廣大功德을 我皆隨喜니
如是虛空界盡하며 衆生界盡하며 衆生業盡하며
衆生煩惱盡하야도 我此隨喜는 無有窮盡이니
念念相續하야 無有間斷하야 身語意業이
無有疲厭이니라
선남자여, 남의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온 법계 허공계 시방 삼세 모든 세계의 아주 작은
먼지만치 많은 수의 여러 부처님들이 처음 발심한
때로부터
모든 지혜를 위하여 복덕을 부지런히 닦을 적에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많은 세계의 아주 작은 먼지만치
많은 수의 겁을 지나는 동안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많은 세계의 아주 작은 먼지만치 많은
수의 머리와 눈과 손과 발을 보시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온갖 행하기 어려운 고행을 행하면서
갖가지 바라밀다문을 원만히 갖추었느니라.
또한 갖가지 보살의 지혜에 들어가 모든 부처님의
가장 훌륭한 보리를 성취하였으며,
열반에 든 뒤에는 그 사리를 나누어 공양하였나니
그 모든 훌륭한 일들을 내가 모두 따라 기뻐하느
니라.
또 시방 모든 세계의 여섯 갈래 길에서 네 가지로
생겨나는 모든 종류들이 지은 바 공덕과 내지 한
개의 먼지만한 것이라도 내가 모두 따라서 기뻐
하느니라.
또 시방 삼세 모든 성문과 벽지불의 배우는 이와
배울 것 없는 이의 온갖 공덕을 내가 모두 따라서
기뻐하느니라.
또 모든 보살들이 한량없는 행하기 어려운 고행을 닦으면서 가장 높은 보리를 구하던 그 넓고 큰 공덕을 내가 모두 따라서 기뻐하느니라.
이와 같이 하여 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하고
중생의 업이 다하고 중생의 번뇌가 다하여도 나의
이 함께 기뻐하는 일은 끝나지 않으리라.
염념이 계속하여 쉬지 않건만 몸과 말과 뜻으로
하는 이 일은 지치거나 싫어함이 없느니라.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