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 괴자금 300억으로 조작한 검찰의 노무현 부관참시 실체 밝혀졌다
검찰과 나쁜 언론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등과 야합하여 2009년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증삼살인 해 놓고 또 다시 부관참시 하는 창원지검은 2008년 노무현 비자금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형 노건평과 알고 지내는 영재 고철(현 동부스틸)대표 박영재를 이잡듯이 조사를 하여 고통을 주었고,검찰이 관련계좌 300억이라 추정하는 돈이 비자금 관련 혐의가 없어 내사 종결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이명박정부 검찰의 묵인하에
창원지검이 2012년 5월 언론에 발표한 내용을 추정하면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숨겨둔 300억 비자금이 들통나자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자살한것 처럼 검찰 스스로 법을 어겨가며 악의적으로 국민들에게 뉘앙스를 주어 이명박정부의 부정부패는 노무현정부의 부정부패와 같은 것이라고 국민을 기만하는 양아치 짓거리를 하고 있다
검찰은 떠오르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충성 경쟁을 하면서 불법적으로 피의사실등을 공표 남용하여 스스로 권력의 개 임을 자처하고,야권의 대선 경쟁후보이자 소위 친노라 일컽는 문재인,김두관등과 당대표 후보인 이해찬등을 죽이기 위한 만행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의 입을 닫게 만들려고 조작하는 패악질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노건평 비자금 300억 관리 관련자라고 언론에 흘리는 박영재는 매출액 402억에 순이익 4억원 정도의 중소기업 폐기물 회사로 또한 주력 상품인 고철은 장기관 보관을 하지 않고 수시로 처리해야 하는 상품이고, 그 이유는 고철을 수집한 업체는 매월 수시로 정해진 물량을 의무적으로 납품해야만 수급업체는 철판,철근등으로 가공 하여 판매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래서 거래가 타업종에 비하여 당연히 빈번하며, 매출 거래 금액은 크나 순이익이 적은것입니다
영재고철(현 동부스틸 회사 모습)
다음은 검찰이 노건평 관련계좌 300억 관리인이라 주장하는 영재고철 사장 박영재 씨(57)의 20일 동아일보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노 전대통령 퇴임 직후인 2008년 5월 이후 문제의 계좌에서 돈 거래가 뚝 떨어졌다.이유는-
"회사 설립 이후 진영단위농협 계좌 2개를 사용했다. 이후 2007년에는 국세청 세무조사, 2008년에는 압수수색 8차례 등 강도 높은 검찰조사를 받았다. 세무조사 때는 8억 원가량 을 추징당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는 나온 게 없어 내사 종결됐다. 검찰 수사 이후 다른 농협통장으로 바꿨다. 의심 받고 있는 계좌에는 현재 직원 보험금과 보안업체 경비비용 등 매달 200만 원씩 넣고 있다. 그 계좌에서 돈 거래가 뚝 떨어진 것은 이 때문이다."
―2005년 이후 4년간 해당 계좌에서 250억 원의 뭉칫돈이 입금됐다 출금됐다는데….
"고물상에서 납품받은 고철을 압축해서 제강회사에 납품하는 걸 반복하면 소형 고철업체도 1년에 100억 원 이상 거래한다. 검찰에서 하루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거래됐다고 하는데 고철업체를 운영하면 당연한 결과다."
―2006년 박연차 회장 측근인 정승영 사장에게 1억 원을 빌려준 이유는….
"부인 명의인 마이너스 통장(3억 원)이 있는데 정 사장에게 빌려준 뒤 3일 뒤에 받았다. 정상적인 거래다. 250억 원대 돈이 오갔다는 그 계좌는 2008년 검찰에서 조사받은 바로 그 계좌다. 그때 조사를 담당했던 검사가 '미안하다. 다시는 영재고철에 올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도 했다. 노 전 대통령 덕을 봤다고 하는데 노무현 정부 이전에 우리 거래처가 160군데나 될 정도로 건실했다."
―부인 마이너스 통장 계좌에서 빌려줬다 받은 1억 원이 노 씨 가족 계좌로 각각 인출됐다는 말이 있다.
"마이너스 통장 계좌에는 이런 내용이 없다. 수시로 노 씨에게 수백∼수천만 원이 송금됐다는 언론보도가 이상해서 우리 회사 관련 계좌를 일일이 확인했다. 10원도 오간 게 없다."
―왜 영재고철이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나.
"우리도 모르겠다. 솔직히 검찰이 우리 회사 계좌를 확인하는 데는 하루면 충분할 것이다. 동아일보가 원하면 2005년 이후 회사의 돈 거래 명세를 모두 뽑아주겠다."
검찰이 노건평 괴자금 300억 설을 법을 어겨가며 언론에 흘리는 이유
첫째:
12월19일 대선과 관련하여 현재 야권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소위 친노라 일컷는 문재인,김두관등과 민주당 당대표로 거론되는 이해찬을 노무현이라는 극히 부정적인 프레임을 만들어 그 속에 가두어 국민들로부터 그들에 대한 혐오감을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고 노무현에 대한 국민적인 감정이 우호적인 것은 현실이고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부정부패는 국민들이 하야를 요구해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이런한 현실에 나쁜 언론과 부패한 검찰이 물타기를 하여 야권 대선후보들과 민주당에 타격을 즉 이명박정부의 부정부패나 노무현의 부정부패는 마찬가지라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합입니다
세째:
검찰이 언론에 사건을 흘리면서 노무현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이유는 과거에 노무현 비자금과 관련지어 박영재를 철두 철미하게 그들의 입맛에 맛게 조사를 하였으나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잘 알고 있고, 또한 대검찰청에서 언론에 흘리는것이 아니라 창원지검에서 흘리는 것은 마치 노무현-노건평-박영재로 전혀 새로운 사실이 들어 났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줌으로써 여론을 호도하기 위함입니다
네째:
전 경찰청장 조현오가 노무현 유족에게 사자 명예훼손 혐으로 고소를 당하여 검찰의 1차 조사를 받앗지만 그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지 못하자 검찰 또는 조현오가 명예훼손 고소를 회피 할려고 슬쩍 끼워 넣기 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검찰이 과거 노무현 비자금 조사시 박영재의 재산형성 과정을 조사한 사실이 있는지와 조사한 이유를 밝혀야 하고
또한 검찰이 박영재의 재산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서도 처음 아는것으로 이제야 언론에 흘리는 이유도 함께 밝혀야 합니다
즉 검찰은 박영재의 계좌에 수백억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고,고 노무현 생존시 이에 대한 불법사실 여부도 이잡듯이 조사했으나 혐의가 없자 이제는 노건평의 통영시 공유수면 매립관련 혐의를 조사하면서
슬쩍 박영재의 수백억 재산을 노건평과 관련된 괴자금으로 유포하여 노무현과 관계가 있다면 엄청난 역풍을 맞게 되니까
관계가 없다고 하고,나쁜 언론과 이명박정부의 방송들은 관련이 있는것처럼 대량으로 왜곡 보도하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국민들은 '아마 관련이 있을꺼야'라는 이미지를 주는 후안무치한 짓거리는 노무현을 증삼살인과 부관참시 한 부패검찰과 찌라시 언론인 조중동과 그리고 이명박 정부 방송들의 합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고사성어에 증삼살인(曾參殺人)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증삼이라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데도 동네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였다고 말하기 시작하다가 죽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증삼의 어머니 마저도 그렇게 믿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무현을 증삼살인한 검찰과 언론들...
검찰과 온갖 신문, 방송에서 필객, 논객, 정치인들이 하이에나처럼 달겨들어 증삼살인에 가담했습니다. 갖가지 교언(巧言)을 동원하여 난자하였습니다
홍위병들의 인민재판 보다 훨씬 치졸하지만 가혹했습니다. 노무현은 옥죄어 오는 그물을 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죽음을 택했습니다.몸을 던져 사랑하는 세상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살신성인(殺身成仁)하셨습니다. 증삼살인에 살신성인으로 맞섰습니다.그렇게 진실을 지키고자 하셨습니다.
부관참시란?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다시 극형에 처하는 형벌로, 관을 쪼개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걸던 일,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나 다시 극형에 처한다는 뜻으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죽은 뒤에도 300억 비자금 관련 죄가 있는것처럼 국민들에게 뉘앙스를 주는 죄를 조작하는 권력의 개 검찰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부관참시 하려 하고 국민을 기만한
창원지검 이준명 차장검사를 해고 시키고
법으로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PS: 네티즌 여러분! 많은 의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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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팸 답글 지우지 지치네요.
아닌걸 그랬다고 우기는 놈들 저절로 다 벌 받게 될 것이라 믿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