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금요일
그림책+ 푸드아트+심리
10~1시까지 공개무료강좌 있습니다.
인천 영종도 하늘도시에 있어요.
동보아파트 앞 설빙 6층에 있어요.
문의 747ㅡ1140
☆그림책 "엄마 마중"을 읽고서 푸드아트로 표현하기
-읽을수록 아이의 관점에서 그림의 색상이 변화한다.
이는 아이의 마음, 심리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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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할 땐 뒷표지까지 보여주기.
-제목을 가려보고 책의 제목을 한번 정해보는 시간 갖기.
-함께하는 선생님들께서 붙인 책 제목
"까불지마, 시골 아이, 배고파, 전쟁, 피난민, 뒤뚱뒤뚱 "
-붙여진 책의 제목엔 나의 심리가 들어있다.
♡엄마 마중을 읽고 표현하기.
-주제 : '내가 나를 마중하는 것'을 표현 해보기.
-준비물 : 색도화지, 접시, 과자류 외
-나의 표현 : 내가 나를 마중하는 모습..
난 어떤 모습으로 나를 마중할 것인가...
나를 마중하는 나의 모습은 해처럼 밝고 환한 모습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강의 스케치
-난 지금 어디쯤 걸어왔나..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나에겐 지금 걸어가는 과정이 먼저이다.
-선생님들과 짧게나마 눈맞춤의 시간과 포옹의 시간을..
서로 힘내라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준 시간이였다.
여전히 난 본능적으로 어색함이 반응한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받아들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