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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만하믄 흑자인생 이라고 ...
지 존 추천 2 조회 409 23.08.21 10:4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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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1 10:46

    첫댓글 희망의 긍정의
    소식주십니다
    건강진단 꼭 받으시길요

    살은 더 찌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21 11:07

    안쩌지니 ㅎㅎ그것이

  • 23.08.21 10:54

    멋집니다.

  • 작성자 23.08.21 11:07

    아고 성님 ㅎ

  • 23.08.21 10:56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8.21 11:07

    인생모 있나요 ㅎㅎ

  • 23.08.21 10:58

    지금처럼 건강 하시고 지금처럼
    긍정적인 모드로 쭉 ~~~ 사시길예 핫팅!

  • 작성자 23.08.21 11:07

    홧팅 ㅎㅎ

  • 23.08.21 11:10

    입꼬리가 귀에 걸리는 웃음꽃(미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작성자 23.08.21 11:11

    그게 걸려야 하는데. 바늘로 꼬맬수도 엄꾸

  • 23.08.21 11:13

    @지 존 지존옵빠가 인정했듯이 흑짜 인생이라니 자주 웃어야죠.
    '웃으면 복이 온다'는 아주 유명한 코메디 제목이 있짢아요.

  • 작성자 23.08.21 11:38

    @박민순 노력해야 ㅎ

  • 23.08.21 11:15

    지금껏 건강하게 살았으면
    그대로
    흑자인생입니다..

    그런데
    웃어도 웃는 모습이 아냐~
    ㅎㅎ

  • 작성자 23.08.21 11:38

    요석언니 그말인정 ㅎㅎ근데 오디당겨 오셨데?0

  • 23.08.21 13:49

    @지 존 요석언니는
    항상 바쁘다오~~ㅎ

  • 23.08.21 11:20

    나의 웃는모습,,,ㅋㅋ

  • 작성자 23.08.21 11:39

    연습중이에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1 11:39

    내가아닌 로움이가 ㅎ

  • 작성자 23.08.21 14:38

    @로움 걍 개무시 하고 사는겨 ㅎㅎ

  • 23.08.21 11:27

    젊어서나 늙어서나 돈많은 것은 자유롭고
    축복받은겁니다 돈많은 남자가 흠씬더 잘나보이는건 자신감 때문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싶지요 허나 돈에는 눈이 달려있어서 지가 가고싶은 사람에게만 갑니다

    인연이라곤 없는 돈에 목매달고 사는 인생은 참으로 목말라 보이고 불쌍해보입니다

    허나 돈많고 걱정많고 몸 아프면 만구 헛빵입니다

    그동안 입원 한번 안해봤다고 자랑할건 못됩니다 지금 나이부터 몸이 고장 날 시점입니다 이제부터 아프면 호락호락 낫지도 않습니다
    한방에 갈수도 있습니다

    통증 안 느끼고 벌떡 일어나는 아침은 축복입니다 감사 또 감사하면서 겸손하고 진실되게 삽시다

    남에게 보여주려고 발버둥치는 거짓된 행동은 나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바보짓입니다
    내눈에는 안보이는것도 남눈에는 보입니다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를 축복하고 나를 추앙하면서 삽시다

    나이많다 생각맙시다 지금 내나이는 나이깡패입니다 너무 좋을때입니다

    그동안 어디서 줏어들은거 나열해봤습니다
    이잉간이 뭘 잘못 먹었나봅니다

  • 작성자 23.08.21 11:40

    푸하하하! 옳소!

  • 23.08.21 13:18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를 축복하고 추앙하면서 삽시다
    몸부림님도요~~🥈🏅🥉

  • 23.08.21 14:01

    @정 아 그럼요 누구보다도 더 나를 추앙하면서
    살아야 해요
    저도 멋진 정아님을 추앙합니다!!

  • 23.08.21 12:05

    타고난 체질이 좋으신가 봅니다^^
    일부러 몸 다듬는다고 해서
    우리 나이에 몸이 좋아지긴 어렵거든요 ㅋ
    여튼지간에 건강 유지 하시며
    일하시길~~

  • 작성자 23.08.21 12:26

    ㅎㅎ예전에야 95키로 까지 나갔지요 ㅎ

  • 23.08.21 12:27

    사진 안 올리셔도
    지존님 누구신지 다 아실텐데~~

  • 작성자 23.08.21 14:31

    웃는연습중이에요

  • 23.08.21 15:59

    저도 그 생각을ㅡㅋㅋ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1 14:32

    에이 보시지말지 ㅎ

  • 23.08.21 13:43


    둘째 고3때 열아홉
    공부에 찌들어 그때 얼굴은 세상근심 다 안은 얼굴이었죠

    지금 하고싶은거 하고
    짝만나 잼나게 사니까
    활짝 피었어요ㅡ서른셋인데
    열아홉보다 더 꽃입니다
    마음편하면
    저절로 활짝 웃게될겁니다
    얼른 만사형통을

  • 작성자 23.08.21 14:32

    정아님의 말쌈에 공감하믄서 ㅎㅎ

  • 23.08.21 16:08

    아~~ 모텔로 옮기셨나 보네요~~
    하루 또하루 살아가는것이 곧 감사한 일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아프지 말구요~~~ ^^
    우리나라 사람들 카메라 들이대면 다 굳습니다~~^^
    사진쟁이인 저도 예외는 아니구요 ㅎ

  • 23.08.21 19:18


    저는 안굳어요
    즐깁니다 ㅋ

  • 23.08.21 19:25

    @정 아 ㅎ~~ 언제 뵙게되면 한컷 들이대 겠습니다ㅣ ^^

  • 23.08.21 19:34

    @고들빼기
    기꺼이
    포즈 잡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23.08.21 20:42

    앞으론 웃어야겠어요

  • 23.08.21 21:48

    우는 상이여 더 활짝 파! 하고 웃어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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