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5:00
또 5시간째 내장 뒤틀림과 가스 폭발 고문이 극에 달함.
수면박탈 진행중.
5시간째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 가지고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빛, 열을 악용해서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생선비린내, 겨드랑이 암냄새, 케케한 곰팡이와 먼지 및 흙냄새가 몸 속 미생물과 피, 암모니아 및 몸 밖의 공기중의 냄새입자와 섞여서 악취가 계속 나도록 고문질.
몸 속에서 생화학 고문이 들어오면서 생화학 반응이 일어나니 몸 속이 굉장히 불타오르는 작열감이 있고 혈관을 난도질해서 혈액순환 방해가 오게 해서 전신과 머리가 저리게 하고 냉기가 느껴지게 하고 피가 특정 부위에 몰리게 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살인고문이 수시로 가해짐.
오전 3시 3분에 누웠는데 주파수 살인고문에 바로 자지 못하고 계속 꿈을 꾸고 시달리다가 잠깐 잠이 들었고 오전 4시 30분이 못 되어서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하면서 마른기침이 마구 나오고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그 후로도 냉기 고문과 불타오르는 열기 고문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팔다리와 척추 부근은 굉장히 차갑게 하고 내장 속과 머리 속, 얼굴부근은 불타오르게 살인고문이 가해지고 있다.
내장이 16년째 특히 2018년부터 단 하루도 쉬지않고 아니 단 1초도 쉬지않고 엄청난 통증을 계속 야기하고 있다.
오전 4시 50분 전후로는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더해지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미친듯이 내장과 머리를 후려갈구면서 관통하면서 오뚝이처럼 좌우 앞뒤로 씰룩거리면서 몸과 머리가 그 주파수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는 중.
오전 5:00 ~ 10:00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가 겨우 잠이 듦.
오전 10:00 ~ 3:00
출근 준비하는데 아침부터 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에 가스가 차고 전신 특히 허리와 옆구리가 쑤시고 전신이 뻣뻣하게 굳어짐. 뒷목도 뻐근함.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그 발등에서 진물이 계속 나오도록 진동 고문이 극심함.
왼쪽 겨드랑이와 옆구리 진동과 함께 극심한 가려움이 있음.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고이고 눈알이 쓰라림.
씻으려고 하는데 머리가 핑 돌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
씻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하게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건드려도 빛 공격이 후두엽 망막을 관통하다보니 세수할 때 눈을 살짝만 건드려도 빛이 번쩍번쩍거림.
어지럽게 음파와 빛 공격이 몰아치는데 겨우 씻음.
이어서 오른쪽 눈에
송곳으로 순간적으로 찌르는 듯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으로 발전하고 눈알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극심한 이물감과 함께 눈알이 뜨겁게 불타오름. 눈물이 마구 흐르는데 오른쪽 눈에서만 나옴.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좌골, 골반, 복부, 흉부, 척추를 진동시키는데 피가 머리로 솟구치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측두엽과 귀 고막 부근으로 계속 음파가 관통하는데 귀가 찢어질 듯 아프고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 마냥 심하게 가려움.
집에서 나가기 직전부터 출근길 내내 경동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목을 누군가 조르는 것처럼 목이 조여오고 목이 메어오고 심장부터 극심한 통증이 있음.
다리부터 심장부터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다리는 쇠구슬을 달고 걷는 듯한 무거움과 다리 근육 땅김과 저림이 지속됨.
버스 정류장에서 50미터 인근에 다다랐을 무렵부터 심장을 도려내듯이 고통스럽고 숨이 가빠오르게 하고 갈증도 심하고 눈알도 시림.
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 머리 정수리부터 주파수가 압박하는데 다리가 으스러지는 듯함.
버스에 겨우 탔는데 숨을 쉬기가 힘듦.
숨이 가쁘게 하고 숨이 멎을 것 같은데 심장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정수리와 후두엽, 측두엽에도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뒤흔듦.
버스를 환승하기 직전부터 핸드폰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팔이 땅기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할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함.
머리가 계속 땅기고 뻐근하게 살인고문중.
환승 버스에 탑승하고도 다리부터 머리까지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아까 출근전부터 이마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더니 눈이 병신됨.
눈이 초점이 흔들리고 관자놀이부터 이마부근을 조여옴. 어질어질함. 눈이 진짜 병신된 느낌.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음파와 빛, 열 전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를 관통하면서 고문. 항상 몸이 무겁고 머리도 멍하고 어지러움은 기본으로 함.
하지만 이런 평소의 고문이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목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12시간 가까이 극한의 살인고문으로 이어짐.
수요일 오후 3:30 ~ 목요일 오전 2:00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2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쭈뼛쭈뻣거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심하게 뻐근하고 뻣뻣하게 굳어지면서 땅기고 뇌 내압을 12시간 가까이 계속 고혈압 상태로 만드는데 머리가 계속 폭발할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는데 말을 조금만 해도 (직업상 말을 계속 해야함)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웅웅거리면서 머리 속이 울리면서 순간적으로 뇌혈관 전체가 터지기 직전까지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도 안 나옴.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인데 12월 2일에 당한 머리깨짐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속울렁거림과 구토와는 조금 피해 양상이 다름.
비슷하게 머리깨짐이 있었지만 이번에 당한 것은 그러한 머리깨짐의 통증을 경감시킬 정도로 막강한 살인고문이 12시간 가까이 들어오는데 계속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뒷목과 뒷골(측두엽까지 통증이 이어짐) 이 심하게 부서질 듯 고통스럽고 뇌혈관이 모두 꽈리를 틀어서 여기서 조금만 더 공격이 가해지면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뇌 내압이 계속 오르게 하고, 뇌가 폭발할 것처럼 계속 극한의 살인고문이 가해짐.
집에 겨우 도착해서는 머리가 더 심하게 흔들리게 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게 하면서 토할 것처럼 하고 으스스할 정도로 굉장히 차갑게 냉기가 느껴지는 주파수 공격이 전신 특히 팔과 등줄기를 스며드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2시간 가량 시달리다가 자려고 누움.
목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엄청난 살인주파수가 전신 (다리부터 척추) 특히 팔 위주로 들어오는데 굉장히 추움.
반팔 차림에 영하 20도 정도의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추위의 통증을 야기하는데 순간적으로 뒷목과 뒤통수까지 뻣뻣해지면서 굉장히 땅기고 뒤틀리는데 이게 1시간 가량 지속되고 이어서 두통이 심하고 속도 안 좋고 눈알도 뜨겁고 쓰라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12월 2일에 들어온 고문이 생각나게 함.
오전 6:00 ~
겨우 잠이 들었다가 4시간만에 오전 6시에 또다시 두통이 심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6시부터 다시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들어왔던 살인고문이 또 시작중.
실내에서 영하 20도의 체감을 느낄 정도의 주파수 고문이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비피해자가 오늘 같은 추운 날씨에 (날씨보니 영하 13도이고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인데 ) 밖에서 미친듯이 떨고 있는 듯한 추위를 나는 집에서 느끼면서 당하고 있음.
그러면서 뇌혈관이 어제 하루종일 당한 것처럼 터지기 직전까지 또 가게 하려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온집안을 울리면서 최적의 실험 공간으로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고 눈물이 고이는중.
두통도 있음.
오전 6:30분부터는 내장을 칼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극심한 냉기고문이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고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차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눈알이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매움.
머리 속에 내장에서 만들어낸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머리 속부터 눈알에 작열감이 있고 살인적인 음파와 빛 전파가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엄청난 진동 야기하면서 두통 유발중.
두피가 굉장히 가렵고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함
오전 7:00 ~ 8:00
오전 6시부터 2시간 가까이 눈에서 눈물이 고일 정도로 눈알이 맵고 쓰라리게 고문중.
내장도 칼로 난도질하듯이 주파수로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생식기부근까지 가렵고 뽀글뽀글거리면서 거품이 올라오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가렵고 찢어질 듯 얼굴피부가 아플 정도로 머리와 얼굴의 근막을 조여오고 엄청난 진동과 빛, 열 공격이 몸속 단백질 미생물, 효소등을 분해하면서 몸 속의 정상적인 미생물을 죽이고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는 중.
이 극한의 살인고문이 15년째 지속되다보니 몸이 30살 젊은 나이부터 망가지더니 45살 된 현재는 70~80대 노인의 몸 상태가 되었고 어쩌면 그 나잇대의 사람들보다 현재 전신과 뇌의 장기 조직이 더 훼손되었을지도 모름. 노화도 급격히 진행됨.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졌고 눈의 노화가 굉장히 심하고 얼굴 피부도 급 노화되었고 무엇보다도 내장 건강상태가 악화되었고 치아와 잇몸, 혀의 상태도 최악임.
술담배 안 하고 육식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고 잠도 잘 자는 사람으로 태어나 혈관이 건강했는데 15년간 매일 이어진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방사선을 24시간 처맞으면서 몸 속의 체액에 개난도질을 당하다보니 몸 속이 심각한 오염 상태이고 몸 속 혈관이 굉장히 안 좋은 찌꺼기가 누적된 상태임.
실험 고문으로 인한 것임.
눈에 수시로 형광등 빛이 들어오듯이 눈이 부시기도 하고 그 반대로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침침하게 만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계속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중이고 눈알이 내장 공격으로 인한 화학고문에 쓰라리고 맵고 시큰거림.
첫댓글 인천님 박진흥입니다.
가해놈들과 대화해보셨나요? 평소에?
일단 타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십니까?
그렇게 약화된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 타협도 고려해 보시죠.
이 범죄 많은 인권 시민단체에서 연대의 반응들을 보이고 계십니다.
우리 피해동지들과 시민들이 곧 끝내게 할것입니다.
기다리시고 일단 진정시켜 보시는 것으로 한번 검토해주세요.
우리의 선함과 우리의 사랑이 국민과 연대되고 정부와 연대될 것입니다.
타협안 검토해주십시오.
호르몬 전쟁-글 한번 봐주시는 것 부탁드립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fl/1750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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