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 11. 2. 일요일.
고교 친구 전기우 회장한테서 문자가 왔다.
오는 11월 11일 오전 11시에 남대문 숭례문 광장에서 만나서 남산 북쪽을 걷자고 한다.
숭례문은 우리나라 국보 제1호 남대문이었으나 .... 화재로 인하여 .....
*이날 11. 11. 11 : 00 숫자는 '1'이 6개가 겹친다!
남대문(숭례문)에 대해서 검색한다.
아쉽게도 2008년 2월 10일 밤중에 민간인 채종기(69살)가 고의적으로 불 질렀고, 결국에는 홀라당 다 타버렸다.
그후 새로 재건축했으나 .....
목재 재료도 짝퉁이다?!
* 신응수 대목장은 우리나라 금강송 목재 대신에 수입산 목재로 슬쩍 바꿔서 .... 돈벌이가 된다면 ?....
나는 화재 사건 이후로는 남대문 지역에 전혀 가지 않았기에 새로 지은 숭례문(남대문)이 어떻게 생겼나도 모른다.
올 11월 11일 고교 친구들을 숭례문 광장에서 만난 뒤 새로 건축한 숭례문을 슬쩍 올려다보아야겠다.
남대문으로 가는 교통편인 지하전철 구간을 거듭 확인해야겠다.
나는 2008년 6월 30일부로 정년퇴직했고, 그날 오후에 시골로 내려가서 어머니와 함께 둘이서 살기 시작했다.
몇 년 뒤 집나이 아흔일곱살 만95세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 쟉고(2025. 2. 25.) 이후에 내가 서울로 되올라와서 산 지도 만10년이 넘는 요즘이다.
내가 퇴직한 이후로는 시골에 내려가서 살았고, 어머니 작고 이후에 서울로 되올라왔어도 서울 중구 남대문 일대에 나갈 일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새로 건축했다는 남대문/숭례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화재사건조차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2025. 11. 2. 오늘 밤중에서야 인터넷으로 숭례문 화재사건을 다시 검색하기 시작한다.
2008년 2월 11일 새벽,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이 불로 무너졌다. 전날 오후 9시께 방화가 시작된 지 5시간만의 일이다.
2008년 2월 10일 저녁 60대 후반 남성 채종기가 국보인 숭례문에 방화를 저질러 훼손시킨 사건.
1398(태조 7)년 건립 이래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등 숱한 전쟁과 철거위기, 공중 폭격마저 버텨내었던 숭례문이[4] 허망하게도 한 순간에 전소(全燒)에 가깝도록 소실(燒失)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문루는 1층의 90%, 2층의 10%만 남긴 채 아예 불에 타 없어졌고, 석재로 된 부분 또한 상당히 훼손되었다.
당시 숭례문은 대한민국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문화유산이었던 만큼, 그 전소를 생중계로 지켜본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방화범은 채종기(당시 69세, 경북 칠곡 출신).
그는 2006년 4월에도 창경궁 문정전에 방화하여 4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히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채씨는 창경궁 방화는 누명을 쓴 것이라고 했고 이것이 억울해 숭례문을 불 질렀다고 했다. 그는 구속 기소되어
10월 9일 대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채씨는 2008년 2월 10일 밤 국보 1호 숭례문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토지보상 문제에 불만을 갖고 있던 그는 숭례문 2층 누각에 올라가 준비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600여년 버텨온 남대문은 전소(全燒)됐다.
같은 해 10월 징역 10년형이 확정돼 마산교도소에 복역 중인 채씨는 비교적 건강해 보였다.
방화범 채종기는 1939년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태어났다.
당시 철학관을 운영했으며, 경기 고양시에 자신의 소유 땅 30평이 1997 ~98년까지 도로건설 부지로 수용되어
보상액 1억원이 책정되었지만 4억원을 요구하면서, 불만을 품어서 계획적으로 거듭 방화했다.
2006년, 같은 이유로 창경궁에 불을 질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3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08년 2월 10일, 이번이 두 번째 방화였다.
사회적 이목을 끌기 위해 '국보 1호' 상징성이 큰 숭례문에 불을 질렀다.
불타는 국보 제1호 숭례문(남대문)
화재 이전과 화재 이후의 건물형태는 거의 유사한가?,
아니면 생뚱맞은 짝퉁인가?
2021. 11. 19.부로 '국보제1호'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국보서울숭례문'으로 표기가 바뀌었다.
ㅋㅋㅋㅋ하니까...
ㅋㅋㅋㅋ.
<한국국보문학카페>에도 위 사건에 대한 글이 있다.
1) 세상사는 이야기방 제 4769번 '꼴찌하면 좋겠다'(2022. 8.24.)
2) 세상사는 이야기방 제 5315번 '오늘이 화재 발생했던 그날이다'(2024. 2. 10.)
사진과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싥 것이다.
......
나중에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