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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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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펌] 한 독일인이 본 히틀러 시대
멋진 중년남 추천 29 조회 2,915 14.02.04 04: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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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04 05:19

    첫댓글
    http://cafe.naver.com/nazzis
    검색에서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14.02.04 06:39

    세계사의 오류에 대한 진실 많이 알려야 하는 글입니다.
    히틀러의 예언 글을 읽어보면 그 후임이 나와 있더군요.
    이제 유대들은 막장에 다다른 행동으로 마지막 발악을 지켜보게 되겠지만 또 애꿎은 피해자가 속출함에 가슴이 저밉니다.
    지구촌의 거대한 암덩어리를 적출함에 지구촌은 많은 출혈이 나겠지만 곧 회복되리라 봅니다.

  • 14.02.04 07:22

    하나님을 등에 업고 하나님을 팔아먹는 유대
    자본가들에 핵세례가 정답이다!!!

  • 14.02.04 09:25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여간 유태 자본놈들과 양키, 쪽빠리들은 박멸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내부의 쪽빨인 두말하면 잔소리고)

  • 14.02.04 10:12

    세계적 전범이 이렇게다시 영웅이되는군요.

    그렇게 훌륭한 히틀러가 파리 박물관의 고 미술품들을 도적질해가고

    소련침공후 민간 슬라브인 수천만명을 학살합니까..?

    그리고 유대인이 아무리 교활하고 나쁘다고 가정해도

    가스실에서 학살당할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정상적 사회라면 그 나뿐 유대인들을 법정에 세워야지

    어떤 이유로도 재판없이 인간이 인간을 집단학살할 권리는 없는 법입니다.

  • 14.02.04 10:15

    그리고 영국 프랑스의 유대인들과

    당시 독일내 유대인들이 어떤 관계가 있기에 영국 프랑스의 유대인자본가때문에

    독일 유대인들이 집단 학살을 당해야하는지 그 까닭을 도져히 모르겠군요.

    단지 유대인이라는 종교적 동질성만 있으면

    다 집단학살을 당해야 하는 이유가되는 것입니까...?

  • 14.02.04 10:20

    @아놔 키스트 그렇게 착하고 훌륭한 히틀러가

    입헌 군국주의 족바리들과 전시 동맹을 맺은 까닭은 또 무었입니까...?

    오히려 족발국이 타도의 대상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02.04 10:44

    @아놔 키스트 나찌 원흉인 히틀러가 이렇게 미화되고

    영웅시되는 글에 동조하는 까페 분위기가 참으로 개탄스럽군요.



    마치 전범 히로히토 시대를 살아본 족발국 사람의 고백과 다를바없어 보입니다

    히로히토 천황은 족발국 백성들을위해 군수산업을 일으키고 조선을 병합하여

    조선백성에게 근대화를 주었으며 악질 지주들을 타도하여 농노들을 해방하였다.

    하도 기가막혀 웃품이 나는군요...ㅎㅎㅎ

  • 14.02.04 10:28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22677&menuId=87176
    이 글을 읽어보시고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14.02.04 10:35

    @내사랑천사 내사랑 천사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유대인이 정말 그렇게 나쁜 놈들이고

    히틀러가 그렇게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다 전제하더라도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하나 만으로

    수십만명의 유대인들이 공정한 재판도없이 집단학살을 당하는것이

    정당하다고 볼수있을까요...?

  • 14.02.04 11:03

    @아놔 키스트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기록은 승리자에 의한 조작된 기록입죠.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태인 집단학살 은 없었다" 는 기록들도 많이 있습죠.
    어떤 측의 이야기가 진실일 지는 모르겠지만 ...

  • 14.02.04 11:32

    @화치 http://m.blog.daum.net/i-am-zen/6047266

    날조된 홀로코스트의 진실.
    .
    어떤게 진실일 지는 모르겠으나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사실이 진실이 아닐 가능성도 있지 않을 까요?

  • 14.02.04 11:41

    @아놔 키스트 전쟁은 본질이 학살입니다..
    아군이 아니면 적일뿐이죠...
    단지 히틀러는 패장일뿐이고...
    승자들은 학살이 없었을까요..??
    학살이란 부분으로 호,불호를 이야기 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 듯...
    북이 만약 양키들을 씨몰살 시킬 맘으로 핵을 쓴다면...
    그건 학살일가요...?? 통일 전쟁일까요..??
    전쟁의 본질을 너무 간과하시는 것 아닐지....
    학살이 없었다 하는 기록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4.02.04 13:10

    @세월이가면 그것은 가정법이이고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지않습니까...?

    역사를 그런식으로 가정하여 이야기하면

    할말이 없습돠.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라는 명제를 기억하시길.....^^:

  • 14.02.04 13:50

    @아놔 키스트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위장된 역사는 많죠....
    결국 가정이 현실이 될 수도 있지 않을지...
    그리고 단지 학살 측면에서 히틀러만을 나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오류아닐까하는 의도 였습니다..
    양측이 모두 그런 학살의 가해자 아닐까 하는 점을 이야길 한 것일뿐
    히틀러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14.02.04 10:19

    히틀러의 재평가 잘 읽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정말 악독한 민족임에 틀림없군요.

  • 14.02.04 10:39

    유대가 죽인 인류의 숫자는 수억에 달하죠. 히틀러도 재평가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14.02.04 10:56

    유대는 인류의 적이며 인민의 적이죠. 히틀러의 방식이 옳다고 하는 사람들은 드물겁니다.
    하지만 유대가 자행했던 학살에 비하면 히틀러는 새발의피 아닌가요.
    히틀러가 이해가 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땅에 친일파후손까지 다 하면..대략 천만은 된다고 합니다.. 이런건 어쩝니까..깝깝합니다.

  • 14.02.04 10:59

    미토님 유대인이 학살한 인명이 히틀러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하셨는데...

    객관적 근거를 좀 제시해주시죠.

  • 14.02.04 11:38

    @아놔 키스트 아놔님 유대인의 세계인류사적 만행은 지금 현재도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가자와 팔레스타인에 퍼붓는 폭탄은 누구의 것인가요. 여기서 히틀러가 정당하다고 하는분들 없을겁니다.
    하지만 유대는 그 보다 더한짓을 수천 수억번을 자행하고 있쟎습니까?
    http://blog.daum.net/eun015/89
    에스라 하우스 노우호 목사, "세계 역사를 통해 유대인의 숨은 만행 알아야

  • 14.02.04 12:58

    @미토 팔레스타인에 가해지는 이스라엘의 만행만 학살이고

    아프칸 이라크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만행은 학살이 아닌가요...?

    그 모든것이 다 이스라엘 유대인의 음모라고 주장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돠

  • 14.02.04 13:03

    @아놔 키스트 이슬람 극단주의 알 카에다 탈레반에의해 자행되는 악행들도

    다 유대인의 음모이고

    아프리카 소수부족끼리의 만행과 학살도 다 유대인의 음모로 치부한다면

    제국주의 군산복합체 경제 제도는 유대인의 음모를 감추기위한 가면일 뿐이군요.

    그러므로 제국주의론을 창시한 레닌이나 소비에트공산당도 다 유대인의 하수인들 이구요...ㅎㅎ

  • 14.02.04 13:05

    @아놔 키스트 북조선 김일성 주석도 사회주의자이니 유대 하수인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만

    그런 유대음모론으로 설명하면 뭐 막히는것이 하나도 없겠군요...ㅎㅎ

  • 14.02.04 13:11

    @아놔 키스트 아놔님.. 학살을 정당하다고 쓴 댓글이 아니라.
    역사를 바라볼때 강자쪽으로 강조되있는 일방만 봐서는 안된다는 글에..확대.곡해 왜곡을 하고있군요
    다분이 인신공격적 댓글을 달고 있는거 아십니까? 그만하시지요..

  • 14.02.04 11:36

    유대인 학살의 진실은 좀 더 파헤쳐야 할 것 같네요.히틀러가 나름대로 독일을 위한 것도 있고 조국울 걱정했지만 그의 죄악은 스페인 내전 때 게르니카의 민간인 공습,소련을 무자비하게 공격하여 슬라브 민족을 엄청나게 희생시킨 것입니다.그는 앵글로 색슨족이나 북유럽의 게르만 민족에게는 비교적 너그러웠으나 슬라브인들에게는 인종적 멸시감을 가졌던 인종주의자로 보입니다.미국,영국의 제국주의의 죄악도 규탄하지만 히틀러도 잘못은 규탄해야 합니다.

  • 14.02.04 12:10

    히틀러에 대한 고정관념은 누군가에 의해 주입된 허상일 가능성이 많다고 사료됩니다.손기정을 불러다 격려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는군요.긴 글 중간중간 건너뛰었지만 잘 읽었습니다.

  • 14.02.04 12:45

    아나.. 왜들 그러세요?
    유대건 도길이건 쪽빨이건..
    학살(전쟁,전투 중이 아닌)..은..
    다 나쁜 거 아닙니까?
    노근리.. 기타 등등..

    스티커
  • 14.02.04 13:02

    좋은 글 입니다.^^.
    근,현대에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은 유대인이 개입되어 있을겁니다.
    1800년대 까지는 전쟁의 양상이 주로 침략전쟁 이었지만,
    조선이 패망한 이후에 전쟁은, 사전에 계획하고 실행한 흔적들이 너무 많죠.
    일선에 지휘관이 전쟁을 계획할수는 없을겁니다.
    전쟁을 계획하는건 주판알을 튕기는 사람들의 몫이죠.^^.

  • 14.02.04 14:31

    히틀러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대하여 거부감 갖는 분 들이 많군요
    당연합니다 기존에 고정된 자기 지식에 대하여 반박을 하니 승질나게 되었죠
    누구나 다 그러 합니다 대부분 고교시절 또는 대학 시절에 얻어들은 지식을 평생 간직 합니다
    그리고 그 지식에 반대되는 새로운 시각에 대하여는 무조건 비난 합니다,
    아놔 키스트 님도
    히들러의 유대인 학살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 아니하고 이를 전제로 히들러를 단죄 하는 거죠,
    유대인 학살이라는 아놔님의 지식이 엉터러 임을 인정하는건 아놔 자신의 정체성이 허물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 14.02.04 14:35

    히들러의 유대인 학살이 있었다는 건 어느정도 사실 일 겁니다
    다만 그 수가 600만명 이었다는 건 조금 믿기 어렵습니다,
    대충 6만명 정도 이었을 지도 모르고 그 6만명을 학살 하는거도 그리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림농장에 있는 닭이라면 모를까, 사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을 일일이 찾아서 모아서 죽인다는 거가 -------

  • 14.02.04 15:16

    복스이코노미 = Folk's Economy ==>폭스 이코노미
    ===============

    그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몰라 어리둥절 했었는데....
    원문을 찾아보니....위와 같이 되어 있군요.

    정확한 번역은.....[인민경제] 또는 [민중경제] 또는 [국민경제]라는 의미입니다.

    ----------
    Volks's Wagen (폭스바겐) = 민중차, 인민차, 국민차
    ----------

    Folk(영어) = Volk(독일어) = 인민, 국민, 대중, 민중

  • 14.02.04 15:19

    독일 역사에 문외한 나로서는.....

    위 본문글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없지만....

    그러나 놀랍게도.....위 내용은
    그동안 그리고 현재 북한이 해온 일들과 너무도 닮아 있음에
    매우 놀랍게 느껴지는군요.

    영국의 해상봉쇄로 수백만명의 독일인들이 굶어 죽었다는 내용까지도....

    이제 우리 카페가 해야 할 작업은 아마도
    위 본문 내용의 역사적 진위 여부일 것 같습니다.

    하여튼, 아직도 의문인 것은...
    당시 독일 엘리트들과 지식인들의 거의 대부분이 히틀러 독일 정권의
    지지자들이었다는 사실인데....그들은 도대체 왜 나찌 독일이 그렇게 나쁘다면
    그에 저항하기는 커녕 도리어 협력자들이 되었었는가 하는 점이지요.

  • 14.02.04 15:29

    http://www.worldtruth.org/document/158/life-in-the-third-reich-by-reinhold-leidenfrost/

    웃기게도.....심지어 사진 마저도......북측 최고지도자 모습을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14.02.04 15:32

    어느 공화당원이 본 박정희시대 글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독일의 자주경제부분은 살펴볼 여지가 있지만 그로인해 2차세계대전이 제국주의 전쟁의 한축이었다는 사실은 불변이지요

  • 14.02.04 15:56

    Nazism, the political ideology of the Nazi Party (National Socialist German Workers Party, NSDAP) = 나찌당
    =============

    나찌당의 정식 명칭이....[국가 사회주의자 독일 노동자당]이었다니
    상당히 놀랍군요.

    히틀러가 사회주의라는 용어와 노동자라는 용어를 결합시켰다니....
    새롭게 알게 된 내용입니다.

    사실....교과서에 기록된 역사적 내용들은
    어느 시각에서 기술하느냐에 따라 상당히 왜곡된 부분들이 많지요.

    북한을 무조건 악마의 국가로 규정하는 영미의 시각이
    얼마나 큰 오류에 빠질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면
    나찌를 악마로 규정한 영미의 시각 또한 커다란 오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14.02.04 16:30

    The 25 Points of Hitler's Nazi Party

    http://www.historyplace.com/worldwar2/riseofhitler/25points.htm
    ---------

    히틀러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는데....

    히틀러는 결국 사회주의자였군요.
    놀랍네요.

    그러니 영미의 자본주의자들은 그를 제거하고자
    시도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 14.02.04 21:02

    잘보았읍니다..(__)

  • 14.02.05 00:15

    전에 어느 유럽 백인지식인이 쓴 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히틀러가 소련을 침공해서 슬라브인을 엄청나게 죽였다고 한것은
    사실은 히틀러세력과 스탈린세력이 짜고친 고스톱이었다고 하더군요,,,전쟁개시 날짜까지 지들끼리 다 짜고 벌였다고
    폭로하더군요,,그게 뭔 뜻이냐면 당시 스탈린의 소련공산당 볼세비키 세력은 유다계 서방자금을 등에업고
    러시아를 장악했던 유다공산세력이라고 보면 되었는데, 당시에 러시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그들에 반발해서
    러시아인들이 봉기하기 시작해서 스탈린 소련공산당유다 세력들이 붕괴위기에 있었다네요,
    그래서 서방 금융자본 두목들과 그들이 뒷돈을 대준 히틀러나찌당,

  • 16.08.04 18:27

    그 유럽 백인지식인 이름이랑 그 글 주소좀 주실수있나요?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있는게 있다면 좋겠는데..

  • 14.02.05 00:17

    그리고 역시 그들의 똘마니들인 소련볼세비키 공산당 스탈린세력이 짜고친 고스톱이 2차대전이라고 하더군요,,
    즉 소련공산당 스탈린 볼세비키 세력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서 일부러 히틀러를 시켜서 소련을 쳤다네요,
    그 결과 소련의 러시아인들은 스탈린에 대한 반감이 러시아를 침략한 독일 히틀러군에게 돌려졌고,,
    이 틈을 타서 스탈린 볼세비키는 엄청난 수의 러시아인과 그때까지 동유럽과 우크라이나 일대에 광범위하게 살고있던
    몽골계인종들을(추측으론 고려계나 고려게 혼혈들일 가능성이 농후) 수백만명 독일군과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내몰았다네요,,멋모르는 그들은 러시아를 구하는 전쟁인줄 알고 총알받이로 참전함

  • 14.02.05 00:20

    저번에 장동건이랑 일본남자 배우가 주연한 영화 뭐였더라..거기도 보면 일제에 끌려간 조선인 병사(장동건)이
    소련에 포로가 되어서 독일과의 스탈린그라도 전쟁에 참전하는데 총도 없이 맨몸으로 총알받이로 나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이 영화는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하는 영화 같더군요,,,조선인 병사가 한반도에서 끌려간게 아니라
    사실은 스탈린그라드나 기타 독일군,소련군 전투에서 수백만명 이상의 몽골계(고려계)병사들이 총알받이로 끌려나갔다네요,, 오죽했으면 세계최고 베스트셀러 기관총인 AK-47을 발명한 칼라쉬니코프가 그때 소련군은 병사 3명당 총한자루만
    쥐어져서 독일군에게 학살당하는 꼴 보고 애국심에 개발했다고

  • 14.02.05 00:31

    칼라쉬니코프가 한 말에서 진실의 단면이 드러나는데....그때 스탈린세력은 자신들에 향후 반대가 되는
    러시아 민족주의 세력이나 기타 향후 시베리아 지배에 방해가 될 몽골계(동이계,고려계)나 몽골계 혼혈들에 대한
    인종청소 차원에서 그들을 대거 끌어다가 독일군의 총알받이로 이용했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어요,,
    중앙아 우즈벡이나 키르기즈,카자흐스탄의 많은 몽골계 할아버지들도 보면 그때 스탈린그라드까지 갔다가
    살아남은 사람들이 훈장달고 다니고 그러지요,, 아우슈비츠 가스학살했다는 수용소에 갇혀있던 소련군
    포로들 사진보니까,,대부분 몽골계나 몽골계혼혈 얼굴들이더군요,. 저들이 가스실로 보내졌을 수도

  • 14.02.05 00:30

    http://blog.daum.net/ivancho/1893 이 사이트에 가보시면 진짜 재밌는 사진들이 많네요,,, 역사가 얼마나 승자에 의해서 조작됐는지....저 사진들만 유심히 봐도 금새 알 수 있을 듯,,,

  • 14.02.07 23:25

    무엇이 진짜 진실인지....모르겠습니다.

    다만, 서양인들, 특히, 2차대전 승자들인 영미의 시각에서 세계를 보는 시각은
    이제 버릴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14.02.08 21:58

    오늘날 유대자본가를 위시한 미국,영국의 행태를안다면 충분히 알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겠죠~

  • 14.02.09 00:00

    이천년의 역사, 2014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 꼭 짚어봐야 할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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