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을 하게 된 계기
그냥 하이마트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분께서 하라해서 시작하게됨
업무시간
하이마트가 알바구함 어플 이런데서 유독 많이 보이던데 거기 보면 10시에 출근이라고 적혀있는데 ㅋㅋㅋㅋㅋㅋ 10시에 출근하는데는 아마 없을거다 그 이유는 아침에 회의를 하는데 10시에 출근을 하게되면 원래 하이마트가 10시에 오픈을 하는데 그럼 회의를 못하는건데 그러므로 10시 출근은 없는겁니다 ~
그래서 회의 시작할려면 9시 30분까지는 와야 하는데 이건 지점마다 다른데도 있어요 지점장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함
다른데는 8시 출근하는데도 있음 보통은 9시 30분까지 출근하는데 9시 30분 출근하는데도 지사장이 뭐라하면 9시10분까지 출근해야 할 수도 있음
아 그리고 가끔 ㅈㄴ 일찍 와야 할 때가 있음 ㅠㅠ
지사에서 지사장이 올때나 부문장 올때 ㅈㄴ 빨리 와야함
또 일찍와서 홍보 할때도 일찍 와야함 시간은 이건 그때 그때 달라 보통은 아침 8시30분이나 9시까지 와야한다
마감은 저녁 9시쯤 되면 청소하고 마감하는데 내가 다닌데는 모든 직원 (지점장 포함) 해서 마감할때 다 같이 나갔는데 다른데는 어떻게 했는지 ㅁㄹ 그래서 9시가 아니라 30분이나 그때 되야 퇴근했어
또 한달에 1번 ㅈ같은 재고조사를 하는데 마감시간 끝나고 하는거라서 이것도 지점마다 다르지만 새벽까지 하는데도 있음 막 일찍 와서 이런거랑 재고조사할때는 돈 따로 더 안주더라
하는 일
일단 신입은 무조건 처음와서 청소를 한다
ㅈㄴ 쓸고 닦고 버리고 청소를 한다
제품을 닦는다 먼지가 내 코로 들어온다 흡입한다
때가 되면 서비스카드라고 일명 하이마트 멤버쉽 카드 만드는걸 알려줄거임
이걸 왜 해야하냐 고객이 as를 할때되면 하이마트에서 삿다는 구매내역같은거나 그런게 있어야됨 그리고 교환이나 환불 이것도 마찬가지 계산하기 전에 배우는게 이건데 보통은 안 만들려고 할거야 근데 이거 안만드면 지사에서 ㅈㄴ 뭐라한다 그래서 대부분 만들게 해야한다 안그럼 혼남
하이마트는 맨날 물건이 들어온다 ㅈ같다
물건이 들어오면 물건을 정해진 자리에 놓아야한다 간단하지만 물건 ㅈㄴ 많이 들어와서 힘듬 남자들은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콘 대형물건을 무조건 해야 하는데 잘못하다 기스나면 자기가 물러줘야됨
그리고 내가 다닌데는 내가 안물어봐서 그런지 처음에 뭘 해야하는지 그런거 안 가르쳐줬다 나 여기 처음왔을때 들은 소리는 회의할거니깐 앉아있으세요 회의 끝나고는 인사를 하고 카운터에 가는 사람들도 있고 전부 흩어짐 시간이 지나고 고객이 온다 근데 이걸 내가 팔아야 하는데 그러면 내가 제품을 잘 알아야 하는데 내가 원래 전자제품 같은거 잘 아는데 ㅈㄴ 말걸기가 힘들더라고 그래서 난 직원 한명데려와서는 고객주고 청소만 열심히 했다
그리고 홍보를 해야한다
본사에서 하이마트 광고 전단지가 ㅈㄴ 많이 날라온다
그걸 다 나눠주고선 홍보해야한다 전단지 알바 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거 굉장히 안받는다 사람무시하는건 기본이고 그냥 지나감 내 성격이 그런거 신경 안 쓰고 ㅈㄴ 시크하고 쿨한 성격이라 난 받든지 말든지 안받으면 받을사람한테만 줌 근데 이거 상처많이 받는 사람이 하면 좀 그럴거임 나말고 다른직원은 전단지 안 받으면 막 우울해함 딱 보기에도 마음 아파보였음... 그래서 내가 대신 해준것도 많고 그랬음 그리고 홍보활동은 ㅈㄴ 많이한다 주말엔 대부분 무조건 해야함
계산은 자기가 하는게 아니라 경리랑 캐셔가 있을텐데 캐셔나 경리한테 갖다주면된다
오픈할때도 청소요 마감에도 청소요 가만히 서있으면 혼난다 청소하라한다 먼지가 없어도 쓸고 닦는다 사람이 많이 와서 바닥이 굉장히 더럽다 바닥을 닦는다 바닥을 쓴다 청소기 써도 되지만 시끄러우므로 빗자루를 사용한다 쓸어도 쓸어도 끝이 없다
고객응대
뭐 찾을거 있냐면서 친절하게 물어본다 ( 난 매우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 잘 웃지도 않아서 무조건 웃어야 해서 웃는데 누가봐도 억지 웃음으로 밖에 안보인다 그래서 매장에서 제일 시크하다고 소문이났다 (솔직히 잘 안웃어도된다 장사만 잘하면 된다 근데 난 잘 안웃고 인상이 쎄보여서 여학생들은 무섭다고 잘 물어보지도않는다 그래서 난 더 열심히 장사를 해야한다 그만큼 매출을 채워야 하니깐)
찾을거 있는 사람은 자기가 찾을거를 말하고
구경온 사람은 무시하고 가거나 없다고 하거나 자기가 본다고 한다
이때 구경한다고 해서 가만히있으면 혼난다 고객 근처에 있어야한다 근데 고객이 계속 가라하면 더 떨어진 근처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고객 나두면 혼난다 일하면서 난 이게 제일 싫어서 그만둔것도 있었다
제품설명을 하고 산다하면 새 상품을 준다
계산하는데로 같이 간다
그리고 하이마트 온 사람들은 다들 봤을거임 어딜가나 세일되는 가격과 그 외 종이들을 그걸 다 직원들이 짜르고 붙이는건데 짜르는건 보통 막내나 캐셔들이한다 양도 엄청 많아서 굉장히 힘들다 하루종일 장사안하고 그거만 할때도 있다 오히려 장사하는게 더 나을정도로 양이 많아서 힘들다
화장실 청소
하는데도 있고 안하는데도 있다 매장안에 화장실이 있으면 무조건 직원들이 청소를 한다 난 화장실 청소는 안했다
그리고 지사에서 지사장이 거의 방문하는데 올때마다 피곤하다 그 이유는 일단 방문 예정이라고 하면 무조건 청소를 한다 빈틈없이 해야한다 아주 꼼꼼히 그리고 곤란한 질문을 한다 그래서 ㅈ같다 제대로 답 안하면 혼난다 눈치보인다 이번달에 얼마 팔아냤느니 이번달 매출 목표가 뭐냐느니 보통 이런걸 묻는다
친절강사라고 오는 사람이있다
말이 강사지 강사보다는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하게 하는지 숨어서 감시하고 지사장에게 보고한다 행사지난 종이라도 보이면 점수깍인다 끝장이다
유니폼
일을 하다보면 2주일이나 3주일 정도되면 날라온다
전화받기
전화는 캐셔가 받지만 캐셔가 바쁠대는 직원이 대신 받아줘야한다 멘트 날리고 전화받아야 한다 무조건 친절하게 받아야 한다 전화받을때도 진상 전화도 많이 온다
돈
하이마트는 서비스직인 동시에 판매직이다 알바채용광고보면 월 180 이나 190 200이상이라고 적혀있는데 그렇게 받을수도 있다 다만 자기가 그만큼 팔아야 받는것이다 자기 혼자서 매출채울려면 엄청 많이 팔고 그만큼 제품 공부도 많이 해야한다 따라서 엄청 힘들다 그래서 직원과의 사이가 좋아야 한다 기본금은 자기가 어떤 메이커를 받느냐의 따라 다른데 가전제품일경우 세금때고 150일거다
( 솔직히 신입은 저렇게 받기 엄청 힘듬 이건 자기가 얼마나 잘팔고 다른 직원들이 내가맡은 메이커를 얼마나 팔아주는지에 달린 문제인데 걍 처음에는 저렇게 받기 졸라 힘들다고 보면 됨)
한달에 150만원 아침 9시부터 출근해서 저녁9시까지 일하는데 12시간 솔직히 말하자면 쉬는시간도 점심시간이랑 담배피는 시간밖에 없다 더이상 쉬면 혼난다 그리고 12시간동안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는데 온갖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다리도 아프고 발도 아프고 어깨도 아픈데 150으로 자기가 만족할수있으면 괜찮은데 하이마트 경우는 남자들도 힘들어서 1달도 안하고 그만둘때가 엄청 많다 처음에 나한테 말도 잘 안걸어준 직원도 있었는데 그 직원이 나중에 나한테 말하더라 "여기서 일하면 워낙 새로온 사람이 많고 그 사람이 오늘보고나서 일이 많이 힘들어서 안 온 사람도 있다 그래서 나한테 처음에 말을 안걸었다" 라고 그만큼 일이 힘들어서 바로 그만두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150이면 그렇게 많이주는것도 아니다 ...
자기가 매출을 얼마냐 팔아야 180부터 받을수 있냐면 자기가 맡은 메이커를 한달에 보통 2천만원은 팔아야 한다 쉬워보이는 사람도 있을텐데 하이마트는 군대랑 비슷한다 무조건 윗사람이 먼저 그러니깐 윗사람한테 먼저 양보해야한다 안그럼 자기한테도 불이익이 올수있고 그 사람이 내가맡은 메이커 물건을 안 팔아줄수도 있다 그리고 처음오면 대형제품 팔기는 힘들거다 자기가 다 설명해줘야하고 정확히 팔아야 하고 잘못하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한다 그래서 많이 힘들다
하는일에 비해 돈을 많이 주는건 아닌거같음 오히려 더 받아야함
텃세
이건 매장마다 다르다 하지만 텃세가 많은데가 많다고 들었다 내가 다닌곳 같은 경우에는 3명이 나한테 텃세를 부렸다 하지만 난 한귀로 듣고 흘리고 그랬다 그래서 사이도 나빠진 사람이 많다 이건 자기 하기 나름...
직원간의 사이
하이마트 처음오면 적응 못하는게 나는 신입이고 이 사람들은 가족보다 더 많이 보는 사람이고 매일 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직원들끼리 같이 있는걸 보는데 이거에 소외감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다 나 같은 경우 처음 근무했을때 직원들끼리 손님없을때 수다떨거나 그럴때 자기들끼리 떠들고 그랬는데 내가 워낙 무관심이라서 그런거 신경쓰지 않았다
후에 성격때문에 왕따도 당해봤으나 (누가 재랑 같이 있지 말라고 한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피하는거? ) 후에
나의 개그맨 뺨치는 유머감과 친근감때문에 오히려 매장에서 주요인물이되어 매장 사람들이랑 엄청 친해졌다
내가 없으면 심심해서 재미없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 그만큼 직원이랑 엄청 친해짐)
처음에는 직원과의 사이가 매우 안 좋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좋았다가 엄청 나빠진 사람도 있었다
사이가 좋았다가 나빠졌다가 좋았다가 나빠졌다 하는 사람도 있었다 처음에는 몰랐으나 후에 이 사람이랑 친해지면서 아 이사람이랑 나는 많이 다르구나 그래서 안 맞는것도 많았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자기랑 안맞아도 친해지는게 좋을것이다
이것도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다 나처럼 왕따를 당해서 벗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못 벗어나 일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
난 직원과의 사이가 정말 중요한거 같다 그래야 그 사람이 나를 더 챙겨서 팔아줄수도 있고 가족보다 더 오래보는 사람이고 매일매일 보는 사람이고 단 너무 정이든다면 그 사람이 만약 그만둔다면 엄청 그리울것이다...
밥
이건 지점마다 다른데 시켜먹거나 따로 식당같은건 없었다 몇명씩 따로 가서 식당가서 사먹는다
진상
진상은 어딜가나 있다 안그래도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해왕성으로 떠나고 싶은데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
카드말고 현금으로 결제 하는데 더 싸게줘 진상유형
카드나 현금이나 다 가격 똑같다 언제적 이야기인지 계속 현금으로 결제할거니깐 더 싸게 달라한다 굉장히 곤란하다 그리고 싸게 해줄때까지 붙잡고 안간다 ㅅㅂ 결국에는 욕하면서 간다 사는 사람도 있긴한데 끝까지 스트레스받게한다
물건 다 뜯고나서 불량도 아닌데 교환이나 환불해달라는 유형
물건을 다 뜯어도 문제가 있으면 영수증이랑 가져오면 바꿔준다 일부제품 제외하고 근데 우리가 다 확인하는데 이상이 없는데도 포장 완전히 다 뜯고 찢어진채로 바꿔달라하면 나같은 경우는 포장 다 뜯고 오면 절대 안된다고 안바꿔주는데 대한민국 아줌마는 무섭다 바꿔줄때까지 뭐라한다 머리가 아프고 안되는걸 해달라 해서 스트레스받는다 그래도 안바까준다 결국엔 욕하면서 간다 나한테 고등학생이 유에스비 사고선 10분뒤에 다시 와서는 환불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내가 포장 다 뜯으면 문제없는이상 환불 어렵다고 하니깐 지 친구들이랑 ㅈㄴ 애교부리면서 해달라는데 내가 계속 안된다고 하니깐 표정 싹 바꾸면서 욕하고는 다른 직원한테갔다 그 직원도 안된다고 하자 다시는 여기 오지말자느니 그러면서 침뱉고갔다 후에 그 애를 일안할때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게 쳐다보길래 뭘 꼬라봐 ㅅ년아 하면서 협박을 하니깐 지혼자 욕하다가 도망갔다 그걸보면서 그때에 스트레스가 조금은 사라졌다 + 내가 슬쩍 발을 걸었는데 도망가다가 내 발에 걸려 아주 추하게 넘어졌다 내 스트레스가 한번 더 날아갔다
아무튼 하루에 여러유형에 진상들이 온다
정직원
일을 하고나서 6개월인가 1년정도 있다보면 본사에서 시험을 쳐서 정직원이 될수있다 시험이 엄청 까다롭다 필기테스트를 한다음에 실기를 보는데 필기가 대학수능시험 보는거 처럼 외울것도 너무 많고 힘들다 실기는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필기보다 더 힘든게 실기다
후기
난 여기와서 배운것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처음에 일했을때는 다리가 엄청 아파서 계속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집에 갈때는 다리가 안움직여서 덜덜 떨면서 갈때도 있었다 다리가 어느정도냐면 앉았다 일어서기를 100번하거나 200번을 하면 계단을 내려갈때 다리가 덜덜 떨린다 그거보다 더 떨면서 집에온거같다 씻을 힘도 없어서 바로 잠든적도 많았다 9시간까지 서있는것도 엄청 힘들었다 난 다리에 힘이 넘쳐서 오히려 24시간은 서있어도 괜찮을거 같았다 처음에는 그랬다 근데 6시가 다되갈때 마감할때도 멀었는데 다리에서 마비가 왔다 어떻게 집에왔는지도 모르겠다 24시간은 서있어도 괜찮을거 같다는 내 생각이 너무 어리석었다 일이 너무 힘들어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많았다 위에서 말했듯이 하이마트는 남자도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한 사람이 엄청 많을정도로 일이 많이 힘들다 근무하면서 다른 매장 부장도 만나고 오래일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제일 많이 듣는소리가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이소리였다 나같은경우 돈이 급해서 일을 한건 아니였다 그래서 일을 바로 그만두어도 상관은 없었다 그만둔계기는 엄청나게 길어서 못쓰겠다 궁금하면 댓글을 달면 알려주겠다
20대초중반에 여자한테는 일이 많이 힘든일이라 비추한다. + 성격이 예민한 사람도 비추한다(하루하루 엄청난 스트레스에 스트레스로 사망할수도있다)
왜 여기에 나이많으시는분들이 많은지 아줌마들이 많은지 일을 하면서 겪게 되었다 그리고 남자랑 여자랑 하는 일이 좀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판매하는건 똑같다 스트레스받는것도 비슷하다
남자직원이 하는 말이 오히려 물류직원을 하는게 더 낫다는 말도 많았다 물류직원은 물건들고 그런 일인데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일인데 매장에서 일하는것보다 더 낫다고 하니 그 만큼 힘들다는일이다...
아 그리고 물건 as하러올때 씻지도 않고 그냥 가져오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제발 씻고와주세요 겉으로는 내색안하나 속으로는 엄청 욕할꺼다 면도기를 들고오면 수염이 무슨 고슴도치마냥 풍성하게 있질 않나 믹서기나 음식이 들어가는 물건을 가져오면 음식 찌꺼기에 냄새가 그냥 하늘에서 옥황상제님이 보일정도임 ㅅㅂ 제일 역겨움 숨만 쉬면 코로 냄새가 들어오는데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었음 제발 씻고왔으면
그리고 일할때 내가 많이 어리다보니 고객이 반말하는 경우도 매우 많았다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나 참아야한다 참다 참다 암모레이트가 될거 같아도 참아야 한다 난 고객중 제일 싫은게 진상이랑 반말이였다 (나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이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몰상식하게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인지 물론 손님은 왕이다 하는데 왕도 왕같아야 왕이다 )
그리고 사지도 않을거면서 계속 물어보지마라...
안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더 지치게 만든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나머지는 댓글로 질문으로 더 이상 쓰다간 글이 너무 많아 폭팔할거 같다
문제시 삭제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9 12:46
밥은제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