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스포트라이트 미군 보안부대요원 김용장씨 증언 “암매장자 찾지 못할 것. 시체는 광주국군통합 병원으로 옮겨 개조한 보일러에서 5월내내 24시간 내내 소각 처리해 버림!!!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전두환과 학살가담자들!! 역사에 학살범으로 등재해야!!
5월20일 경 전두환은 헬기를 타고 광주에 점심 쯤 도착했다. (이후 발포가 시작,,,) 김용장 전 미군 정보요원 증언
미군정보 요원으로 활동 하셨던 분 께서 자신이 미군 정보 당국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한다.
해당 정보는 당시 게엄군쪽에 별도의 정보원을 두고 계셨던 듯 정보원으로 부터 바로 전화로 연락 받았다고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많은 행방불명자와 시신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가 당시 광주국군통합병원의 보일러실 을 개조해 5월 내내 24시간 소각처리 했다는 증언이 미군 보안부대요원 김용장씨로터 나왔다. 너무 충격적 인 증언이다. 친일매국 국민집단학살 및 은폐전문 자유당의 논평이 반드시 있어야겠다.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서 아직도 행방불명자가 많은데 그들 시신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를 저분이 말씀 하심 병원의 보일러실을 개조해서 거기서... 소각했다. 5월 내내 24시간 돌렸다.
"암매장한 건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옵니다. 나올 리가 없죠. 왜? 소각했으니까" "보일러실이 하루 24시간 계속 5월에 가동이 되었다 그러더라고요.
광주에서 활동한 미군정보부대 요원 김용장 씨,"전남도청 발포가 있었던 21일, 헬기사격이 있었고 그날 전두환도 광주에 왔었다” 정호영 특전사령관, 505보안부대 이재우 대령,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전두환과 회의를 했다. 김용장 씨, "미 육군에 보고했고,미 국방부와 백악관까지 전달됐다." #영상 https://t.co/U0ZmE6eAm3
19살에 5.18 민주화운동 참가했던 박상옥 씨,“시민들 탑차 안에 밀어넣고 잠근후, 군인들이 최루탄을 집어 넣고 비닐천막을 씌웠다."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살육까지~!!광주교도소에 쌓여있던 희생자 시신, 전주 승화원으로 이동, 비밀리에 소각! 유태인 학살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뭐가 다른가?
JTBC 스포트라이트 5.18 당시 주한 미육군 방첩요원 김용장씨 암매장자 찾지 못할 것 광주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에서 시체를 소각 처리해 버렸다
광주 505 보안부대 특명반 허장환 수사요원 독침사건은 보안부대 조작사건 21일 도청앞에서 애국가 도중 '앉아쏴 자세'조준 사격으로 68명 사명했다
JTBC 스포트라이트의 핵심
전두환은 광주 비행장에 헬기 타고 와서 회의를 했고,떠난 직후 집중 발포가 일어났다.
군인들의 앉아 쏴 자세는 ... 조준사격 자세라는 것 광주 학살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모든 매체가 이 내용에 대해 무섭도록 침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