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열 예의
1. 글 수준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 나름대로 잘 쓴다고 쓴 글이다.
2. 악필이라고 나무라지 말라. 악필이 없으면 교열자 또한 없다.
3. 필자의 의도를 존중하라. 필자가 글이지 교열자의 글이 아니다.
4. 필자의 스타일 중시하라. 필자가 원하면 따라주라.
5. 대안을 제시하면 지나치게 고집부리지 말라. 인간성만 들통난다.
* 우리가 현실에 국어 띄어쓰기 문장들.
1. 개잡다. / 개 잡다.
2.귀빠지다/ 귀 빠지다.
3. 꽃피다/ 꽃 피다
4.끝내주다/ 끝내 주다.
5.눈감다/ 눈 감다.
6.다하다/ 다 하다
7.안 갚음 / 안 갚음
8.안 받음 / 안 받음
9.잘못하다/ 잘 못하다
10.잘살다/ 잘 살다
*8월 22일 배운 내용입니다.
꼭 필요하지요.
일상생활. 카페에 글 올릴 때.
동호회. 글 쓸 때
한번 읽어보고 꼭 마음에 담고
현실 필요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고마워요
좋은 내용입니다
숙지 하겠습니다
네~~
띄어 쓰기가 제일 힘들어요.
네 맞아요
누가 철자법을 왜 바꾸는지요??
울 어릴적에 배우던 한글은 그럼 도대체 뭣인지??
또 100년전에 쓰였던 한글은 요즘시각으로 보면 모두 엉터리였단 말인지???
학자들 한글 갖고 장난치냐?? 의구심??
네 ~~♡-♡
@자연이다2 우리 학창때 배우고 알고 있던것들은, 요즘 철자법으로 보면은 거의 다 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고....허참,,,,한글이 정치판 입니다 ㅎ ^^
개 잡고 소 잡다 ㅡ 카이
신부가 ㅡ 개 잡고 소 잡는
백정 집에는 시집 안 간다고 했다나 뭐 래나 ~~~ ㅍㅎㅎㅎ
아래는 고쳐야 할 듯
7.안 갚음 / 안갚음
8.안 받음 / 안받음
7. 안갚음
8, 안받음의 낱말을 처음 봅니다.
좋은 자료이군요.
덕분에 '다음 어학사전'으로 위 낱말 차이를 비교해서 공부 더 합니다.
'인터넷 어학사전'으로도 검색했지요.
이처럼 우리말을 더욱 다듬어서 '세계로, 세계로' 번졌으면 합니다.
위 자료 퍼서 제 글쓰기 저장창고 안에 보관해서 이따금씩 공부해야겠습니다.
엄지 척!
네 저도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