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술술 읽히는 문장
자연이다2 추천 1 조회 157 23.08.22 13: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2 14:09

    네~~고마워요

  • 23.08.22 14:08

    좋은 내용입니다
    숙지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22 14:09

    네~~

  • 23.08.22 14:38

    띄어 쓰기가 제일 힘들어요.

  • 작성자 23.08.22 16:03

    네 맞아요

  • 23.08.22 16:04

    누가 철자법을 왜 바꾸는지요??
    울 어릴적에 배우던 한글은 그럼 도대체 뭣인지??
    또 100년전에 쓰였던 한글은 요즘시각으로 보면 모두 엉터리였단 말인지???
    학자들 한글 갖고 장난치냐?? 의구심??

  • 작성자 23.08.22 16:03

    네 ~~♡-♡

  • 23.08.22 19:48

    @자연이다2 우리 학창때 배우고 알고 있던것들은, 요즘 철자법으로 보면은 거의 다 틀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고....허참,,,,한글이 정치판 입니다 ㅎ ^^

  • 23.08.22 16:10

    개 잡고 소 잡다 ㅡ 카이
    신부가 ㅡ 개 잡고 소 잡는
    백정 집에는 시집 안 간다고 했다나 뭐 래나 ~~~ ㅍㅎㅎㅎ

  • 23.08.22 16:39

    아래는 고쳐야 할 듯
    7.안 갚음 / 안갚음
    8.안 받음 / 안받음

    7. 안갚음
    8, 안받음의 낱말을 처음 봅니다.


    좋은 자료이군요.
    덕분에 '다음 어학사전'으로 위 낱말 차이를 비교해서 공부 더 합니다.
    '인터넷 어학사전'으로도 검색했지요.
    이처럼 우리말을 더욱 다듬어서 '세계로, 세계로' 번졌으면 합니다.
    위 자료 퍼서 제 글쓰기 저장창고 안에 보관해서 이따금씩 공부해야겠습니다.
    엄지 척!

  • 작성자 23.08.23 10:57

    네 저도 많이 배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