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혀주는반가운 비가 내리네요.
빗길 안전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월의 비 내리는 날에... 🌧️뜨겁던 대지 위에 비가촉촉이 내리는 아침,후텁지근한 날씨에건강 잘 챙기라며 안부를 물어주고언제나 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아침마다 짧은 카톡 한 줄로생각해 주는 지인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6월의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세월도 참 빠르게 흘러갔음을 느낍니다.예전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이제는 하루, 한 주가 번개처럼 지나가고거울 속 내 모습도어느새 세월의 흔적을 품고 있습니다.몸은 예전 같지 않고마음도 가끔은 지치지만그래도 오늘 이렇게창가에 앉아 빗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인생도 6월의 비와 닮았습니다.때로는 거센 소나기처럼 힘든 날이 있고때로는 보슬보슬 내리는 비처럼마음을 적시는 날도 있습니다.하지만 비가 그치면나무는 더 푸르러지고우리의 삶도아픔을 지나며 더욱 깊어집니다.사노라니기쁜 일도 있었고슬픈 일에 마음 아픈날도 많았지만좋은 인연 만나사랑과 우정을 나누며그리울 때나 외로울 때나곁에 있어 주는 가족과 벗이 있으니이 또한 얼마나 고맙고감사한 일입니까.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욕심도 조금 내려놓고장맛비 내리는 6월처럼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며 살아갑시다.남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고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며오늘도 두리둥실~~뭉클뭉클하게~~웃으며 살아갑시다^^비 오는 날 창밖 풍경처럼평온하고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좋은 글 中에서
감사합니다.
출처: 💜산야와 한울타리💜 원문보기 글쓴이: 길 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