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한폭파 당시 이외수가 한 짖을 보면 이외수는 고정간첩이 아니고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
이외수가 살아온 과정들을 살펴 볼 때와
천안함 폭파 당시 천안함 폭파는 소설이다 자기가 소설을 써도 그렇게는 못한다
는 식으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모독하였고 북한을 옹호하였다.
그런 자를 군부대 와 천안함 사령부에 초청강사로서의 자격은 부적격자 임에도
그런자를 초빙하고 기획하고 결제한 군관련자들을 모두 대한민국정체성에 대하여 검토해야 하고
북한 끄나풀들인지 조사해야 하고 군에서 축출해야 한다.
첫댓글 보안사는 뭐해!!!
이외수 강연 제지 했어야지...
정답
공감100%
소속 부대장과 관련자들을 모두 엄중히 문책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