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특활비의 실체 하루 1억 5천씩 현금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575
검찰 특활비 내역 키워드는 "흥청망청, 엉망진창'"
하승수 "집행 내역과 영수증 금액 안 맞는 경우 많아"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 촉구…"안 되면 특검 추진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尹 입당 직전 목소리..."국힘 개판치면 뽀개버릴 것" "이준석 3개월짜리"
"국힘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때 들어가서 다 먹어줘야 된다"
"국힘 지도부, 뒤집어 엎고 당대표부터 전부 해임"
정현숙
2023.09.06
더탐사 화면 갈무리
'시민언론 더탐사'는 5일 저녁
<검찰독재 암시한 2년 전 그놈 목소리:
"국힘 접수 후 이놈 새끼들 개판치면 당 완전 뽀개버린다"> 영상을 통해
지난 2021년 7월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 직전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인터넷 논객 A씨와
직접 전화로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그해 7월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통화 내용을 봐서는 A씨가 대선 전부터
윤 대통령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던 매우 친밀한 관계로 보인다.
매체는 A씨가 전날 공개한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의 대화에 등장하는 인물과 동일 인물이라고 밝혔다.
'디시인사이드' 등 보수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 쪽에서 더탐사에 제보했다는 음모론도 제기하고 있다.
이 전 대표가 페이스북에 공유한 녹취록 내용은
윤 대통령 자신은 실패한 정권이라 평가받는 문재인 정부를 교체하는 것만이 목표고
독자적으로 제3당을 창당해 국힘과 경쟁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이상론에 불과해
친문 세력에게 유리한 일만 시켜주는 것이니,
비록 국힘이 민주당보다 더 싫어도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국힘에 입당해
그들을 수단으로 이용해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단 대선 후보가 되기만 하면 국힘은 제 입맛대로 뒤엎어버릴 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크게 10가지 항목으로 요약된다.
1. "내가 국힘 접수하면 이준석 아무리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
2 "제3지대에서 국힘과 원샷 경선하는건 민주당 정권 떡 주는 것 밖에 안돼"
3. "국힘을 쥐약 먹은 놈들이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정권교체 플랫폼으로 써먹어야"
4. "나는 민주당보다 국힘 더 싫어한다"
5. "국힘 접수한 후에 이 놈 새끼들 개판치면 당 정말 뽀개버린다"
6. "국힘 지도부, 뒤집어 엎고 당대표부터 전부 해임"
7. "국힘에서 나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때 들어가서 다 먹어줘야 된다"
8. "국힘 입당은 정권교체 하기 위한 거지 보수 당원이 되기 위해 가는 게 아니다"
9. "이스라엘이 나라를 만들려고 해도 일단 팔레스타인 쳐들어가서 땅을 접수해야 한다"
10. "정권교체하러 나온 사람이지 대통령 하러 나온 사람이 아니다, 대통령 솔직히 귀찮다"
"애초에 싸움을 하려고 작정하고 온 사람들이었구나.
3개월 내에 당대표 끌어내리려고 입당한 사람들이니
애초에 수많은 비상식이 작동했겠지.
익명인터뷰로 당대표 음해하고,
유튜버들 꼬셔가지고 악마화 방송하고,
이제 와서 다 어떤 기작이었는지 이해가 가네.
와.. 이게 조작이면 더탐사는 문을 닫고,
사실이면 그냥 윤핵관이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윤핵관 성님들, 욕 안하겠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더탐사가 보도한 윤석열 대통령 녹취파일 일부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한 말이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라며 당대표를 교체시키겠다고 말하는 대목을 지적했다.
매체가 밝힌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든 날리면' 사태 당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을 시켜 MBC에 대한
관제데모를 사주한 것으로 의심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전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강한 적대감을 갖고 있었으며
현행 대의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이 일천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취록에서 드러난 윤 대통령의 인식은
당시 한 국가의 야당인 국민의힘을 겨냥해
“먹어야” 할 대상 “줄 세울” 대상 등으로 표현했다.
尹: 또 국힘 안에서도 많은 의원과 또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당원들이 빨리 들어와서 국힘을 접수해서,
이게 지금 이준석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3개월짜리입니다. 3개월짜리
A: 그러니까 이 새끼가 건방져가지고.
尹: 아니 그러니까
A: 싸가지가 없어요.
尹: 이 국힘이라는 거에 대해서 상대적인 거부감이 있어도
어차피 양당제라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어차피 들어가서 그거를 접수하고
국힘에 외연을 확장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이거를 얻어 놔가지고 그러고 나서도 또 갈 길이 멀어. 이놈들이 180석이에요.
A: 그렇죠 갈 길이 멀죠.
A: 윤석열 우리 후보님이 국힘에 들어가지고,
까부는 새끼들 다 저거 박살을 내고,
만약 개판치고 정권교체 훼방이나 떨고 그러면,
방 빼가지고, 거기 지지하는 의원들 한 50명 되더만, 데리고 나와버리세요.
尹: 데리고 나오고, 일단 당원을 왕창 늘려가지고,
국힘 내부를 갖다 뒤집어엎은 다음에, 3개월 안에 쇼부나요.
그래서 후보 되면, 비대위원장이 돼갖고 당대표부터 전부 해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A: 만에 하나 (국민의힘에) 들어가시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셔 가지고 호랑이가 되십시오.
尹: 그래야죠. 그러려고 가는 거고.
A: 완전 접수를 하시죠. 접수를 해버려.
尹: 만약에 이놈 XX들 가서 개판 치면, 당 완전히 뽀개버리고.
A: 깨버려 깨버려
尹: 아니 그러고 지금 국힘 당원 26만명입니다.
A: 맞아요
국힘당 뽀개고, 당 대표 날리고, 대통령도 귀찮다는 윤석열의 FULL 녹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 입당 전 녹취록...통화한 사람은 누구일까?
유영안 논설위원
2023.09.07
세상에 비밀은 없다, 란 말이 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대안언론 ‘더 탐사’가 윤석열이 대선 때
모 인사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총 25분 동안 주고받은 대화인데 그 내용을 들어보니 얼굴이 뜨거워졌다.
무슨 동네 양아치의 무용담을 듣고 있는 듯했기 때문이다.
통화 녹취록에서 윤석열은 “먹어 버리겠다, 접수하겠다,
개판치면 당을 완전 뽀개버리겠다” 등등
조폭도 하기 어려운 거친 언어를 구사했다.
윤석열의 거친 언어야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므로 놀랄 일도 아니다.
문제는 윤석열과 통화를 한 사람이 누구냐인데,
더탐사는 그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취재원을 보호할 생각이 있는 모양이다.
네티즌 수사대 총출동
더탐사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윤석열과 통화한 사람에 대한 5가지 정보가 들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호남 출신으로 대선 때 호남 지지율을 끌어올렸다.
(2) 김은혜 경기도 지사 후보 캠프 특보로 임명받았다.
(3) 윤석열이 선생님이라 호칭할 정도로 비중 있는 인물이다.
(4) 원래 민주당 지지자였으나 윤석열 지지로 돌아섰다.
(5) 김건희가 윤석열 휴대폰으로 전화를 받고 선생님이라고 했다.
더탐사가 통화 대상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자
그때부터 댓글창에는 네티즌 수사대가 올린 여러 사람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거론된 사람이
신광조, 이세창, 김경진, 신평이었는데,
위의 5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통화 녹취록 스스로 공개했나?
통화 대상자가 누구냐인가를 추론하기 위해선
그 통화 녹취록을 당사자가 스스로 공개한 것인지
아니면 제3자가 임의로 공개한 것인지가 중요한데,
방송 내용을 보면 후자인 것 같다.
그래서 더탐사가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 같다.
녹취록 공개 후 통화 대상자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는 걸 보면
제3자가 공개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제3자는 윤석열에게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
모든 폭로는 불만과 소외에서 나온다.
만약 통화 대상자가 직접 녹취록을 공개했다면
그 역시 윤석열에게 실망해 돌아섰다고 볼 수 있으므로 대상이 좁혀진다.
대선 때 윤석열을 밀었으나 윤석열이 실정을 거듭하고
자신에게 무슨 자리도 나오지 않자 불만을 가진 자 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보면 신광조, 이세창, 김경진, 신평이 모두 해당될 수 있는데,
신평은 최근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고 있으나 대구 출신이므로 먼저 제외하자.
네티즌 수사대 중에는 이세창이란 사람이 많은데,
아마도 청담동 술자리 사건 누설로
이세창이 윤석열에게 찍혀 돌아섰다고 추론한 모양이다.
그러나 이세창이 호남출신인지는 모르겠고,
그가 대선 때 호남 지지율을 올린지도 잘 모르겠다.
그는 김은혜 캠프 특보도 아니었으므로 역시 제외하자.
그 다음에 거론된 인물이 김경진인데,
김경진은 1966년 출생으로 1960년생인 윤석열이 검사 출신인 김경진에게
“선생님”이라고 한 게 어색하다.
녹취록 속의 말투가 전라도 말투인 것은 분명하지만
‘쓰가요정’ 김경진의 말투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광주를 떠나 서울에서 공천 받기를 원하는 그가
윤석열을 배신하고 녹취록을 공개할 리도 없으므로 역시 제외하자.
가장 유력한 인물 신광조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인물이 신광조다.
그가 전라도 출신이고,
경기도 지사 선거 김은혜 후보 캠프 특보인 것도 맞다.
신광조는 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장을 지냈는데,
5.18 유족들을 향해 "오기만 똥꾸녘까지 차가지고.
불쌍한 인생,
거지 거렁뱅이 인생"이라는 댓글을 달았다는 게 알려져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해촉되었다.
기자들이 이에 대해 묻자 신광조는
"전라도인들이 문재인을 자기편이라고 (표를) 몰빵하거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광주다'는 생각은
무리 동물들의 편 나누어 싸우기에 지나지 않는 비천한 의식이다.
깨어나지 않으면 고립돼 섬이 된다“라고 말했다.
5.18때 헬기 사격 부정한 신광조
신광조는 "5.18 당시 상부의 발포명령과 헬기사격은 없었다.
전일빌딩 탄흔은 시민군이 발사한 유탄이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남로 전일빌딩에 있는 215발의 탄흔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전대병원 건물 옥상에 거치돼 있던 LMG로 전일빌딩에 잠복 공수부대원들을 향해
시민군이 발사했던 총알 유탄으로 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5.18 당시 광주 금남로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신광조에게 충고한다.
전일빌딩에 가서 탄환의 위치, 각도를 보라.
그 탄환은 전일빌딩 정면 하늘에서 쏜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전일 빌딩 앞에 왜 헬기가 못 뜨는가?
5월 27일에 전남 도청이 계엄군에 함락된 후 도청 위에 뜬 헬기는 뭔가?
호남에 공들인 국힘당 신광조 해촉,
김은혜도 떨어져 무관의 제왕된 신광조
신광조는 지난 대선 때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광주시민을 폄하해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해촉된 바 있다.
그런데 그가 지난 지자체 선거 때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캠프에
국민희망연합 선거전략특보로 활동했다.
더탐사가 공개한 녹취록에도 그 장면이 나온다.
신광조는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선대위 균형발전특보이자
직능본부 원전산업지원단 선임부단장 겸 조직본부 공정한나라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던 중 신 특보는 대선을 사흘 앞둔 3월 6일
페이스북에 5.18민주화운동 부상자와 광주시민을 향해
"거렁뱅이 인생",
"불쌍한 인생",
"동물들의 비천한 의식"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호남에 공을 들이던 국힘당은 이 내용이 보도된 직후 그를 해촉됐다.
그럼에도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는 5.18 42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그를 국민희망연합 선거전략특보로 임명했다.
그러나 김은혜는 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석패했다.
자연스럽게 신광조는 무관의 제왕이 되었다.
윤석열이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 투기를 허용하고,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의 흉상마저 철거하려 하자
혹시 신광조가 윤석열에게서 돌아선 것은 아닐까?
현재로선 이 추론이 가장 합리적이다.
녹취록의 본질은 신광조가 아니라, 윤석열의 저열함과 비겁함
녹취록의 본질은
신광조의 태도나 역사적 인식이 아니라,
윤석열의 조폭 같은 저열한 언어 구사와
국힘당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이준석 당 대표를 축출시킨 독재의식에 있다.
신광조는 대선 때 잠시 이용하려다 버려진 카드일 뿐이다.
김은혜는 대통령실 수석으로 갔는데, 나는 뭔가? 하고
서운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나저나 윤석열은 국힘당을 정말 뽀개버릴까?
총선을 앞두고 분란이 일어날 곳은 국힘당이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회 법사위에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을 범죄자라고 주장하는 변희재 대표에 대한
증인 출석 요청에 관한 청원
2023-09-01~2023-10-01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
청원취지
조만간 열릴 국정감사 법사위에서,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수사 제4팀의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등이
태블릿 증거를 조작,
증거인멸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증인으로 채택해주십시오.
청원내용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2016년 박근혜 탄핵 당시부터,
7년 간 JTBC 보도한 제1 태블릿,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제2 태블릿
모두 검찰과 특검이 최순실 것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다 2018년 5월,
당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한동훈 제3차장 당시,
OECD 언론인으로선 이례적으로, 재판없이
구속 1년 간 투옥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 중 보석으로 석방,
그 이후로도
그는 태블릿 조작론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12월,
안진걸 민생경제연소장,
김용민 목사,
최대집 전 의사협회 회장 등과 함께
장시호 제출 태블릿 조작의 책임을 물어,
윤석열과 한동훈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또한 관련 내용을 묶어
‘나는 그해 겨울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라는 책을 발매,
정치사회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변희재 대표고문은 올해에도,
한동훈 법무장관에 3차례 이상 공문을 보내
태블릿 조작 자백을 촉구했고,
30여명의 진보와 보수인사들도 연명하여
한동훈 장관에 질의서를 보내고,
한동훈 장관 자택앞에서
두 차례 이상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조금만 자신을 비판하면
곧바로 고소, 고발에 압수수색을 마다치 않던 한동훈 장관은
유독 태블릿 조작 건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태블릿 관련 입장을 촉구해도,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다”란 말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 MBC 등등
유력 언론사들이
본격적으로 태블릿 취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국회 법사위에서
변희재 대표고문을 증인으로 채택,
그의 주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현직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태블릿이란 국정농단 수사 당시
최대 이슈가 된 증거물을 조작했고,
이의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인을
검찰권력을 악용,
구속 입을 막으려 했다면
국가 반역에 가까운 중차대한 범죄입니다.
당연히 이관련 수사를,
정권이 장악한 검찰이나
공수처에 맡겨놓을 수 없는 사안입니다.
즉각 국정감사에서
변희재 대표고문을 증인 채택,
그의 주장을 검증하여,
상황에 따라서 특검을 통해
현직 대통령, 법무장관을 체포,
수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10B6DA9B07701D0E064B49691C1987F
여기가서 동의해주세요.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된
가짜왕과 가짜의원 150명?
가짜 시장 도지사가 절반이상?
가짜 교육감도 절반이상?
변희재가 국회에서 윤석열, 한동훈 박살내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추가로 동의해주세요.
국회의원 수 축소를 위한 헌법 및 관련 법령 개정에 관한 청원
2023-08-17~2023-09-16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
청원취지
국민 여러분,
부패한 국회를 축소 및 개선시킵시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국회의원들은
민생에는 관심 없고 정쟁만 일삼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이
국회의원들의 싸움질과
잇속 챙기기에 낭비되고 있는 걸 더 이상 두고보면 안 됩니다.
국민이 소리를 내야 합니다.
어차피 안 바뀔 거라며 목소리를 내지 않기에
그들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활개치는 것입니다.
부정부패를 들켜도
반성 없이
방탄에만 급급한 뻔뻔한 국회의원들,
외유성 관광, 전시 행정으로
피 같은 세금을 낭비하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를 축소 및 개선시킵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마음을 모아 목소리를 내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떠한 특권도 없이
국민과 평등한 위치에서
사명감으로 일할 수 있는 분들을
무보수, 명예직으로 100인만 모셔서
국회를 개선합시다.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우리 국민들이 지켜야 합니다.
청원내용
국회의원 관련법 개정
- 국회의원의 수를 100인으로 헌법개정한다.
- 국회의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관련 법률을 개정한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11C981F859D1BBDE064B49691C1987F
여기가서 동의해주세요?
매년 여야가 합작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 예산
각각 70%..550조를
재벌과 1% 한테 밀어주고 돈 챙기며
룰루랄라 해온 세월이 수십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동안 윤완용 삶의흔적은
조폭집단 행동대원으로 살다가.
지금은 두목이 임명하여
행동대장이라고 올렸는데
녹취록 말투가 증거??
조폭집단 회장은 미국.
한국지부 두목은 석현과 조선사장?
부두목은 무성과 문가?
해동대장은 윤완용과 재명?
여야의원과 시장.도지사.군수와
교육감은 행동대원들.
장관과 사법부 수장들도
자기분야 행동대원들.
한마디로 조폭그룹 회장 미국땅 주인이
계열사 두목에게 지시하면.
부하인 미국대통 한국 일본대통은
행동대장으로 아래로 전달하여
위처럼 피라미드식으로 일사분란하게
미국땅 주인 회장이 내린
명령을 실천해온것?
그래서 내가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가 120년간
지속된다고 한것?
이미 네임덕 시작.
수해때 인명구조하면서
구명조끼 착용안하고 투입해서
사망한 해병장병 책임은
사단장 책임이라
해병대 수사단장 박대령한테
사단장 제외하라고 윤가가 압력넣음?
그런데 박대령이 거부하여
항명죄로 구속시킬려고 했는데
영장기각 당함.
또 감사원 사무총장 비리를 공수처가 압수수색 ᆢ
대장동 김만배 구속연장 할려다
법원이 석방 .
기타 등등 네임덕 시작 됨.
우선 국민들이 조폭 행동대장 윤완용 부터
끌어내리고
미일의 하수인 한국 두목과.
행동대원 여야의원과 시장 도지사들도
두목이 임명하는게 아닌
국민이 투표로 뽑아야
본인과
자녀들도 미래를 펼칠수있고.
미일과 하수인 친일파 식민지에서
벗어날수있는것.
우선 힘을합쳐
조폭집단 행동대장 윤완용부터
끌어내리는데 아래 동참해야 함.
강만수 1400억 참조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이광요 ㅡ 참조
https://www.youtube.com/shorts/zwPNSy8hAbA?feature=share
이재명은 사실 허경영이 대통령 되었으면 했다??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96045515
뉴스타파 봉지욱 “장시호 만나 태블릿 얘기 했다 ...
전모 파악되면 보도할 계획”
ㅡ태블릿이 최순실 소유라고 조작해서 불법탄핵 촛불지핀 주범은 누구?
https://blog.naver.com/bmss4050/223174525722
강만수의 산업은행 역시 김건희 일가 주가조작의 공범 의혹
ㅡ 이미 챙긴돈 1400억 이상?
ㅡ 장모가 챙긴돈 수백억은 별도?
ㅡ 김건희집에 들락거린 사람들?
https://youtu.be/uTYviZeKWhQ
해외는 이미 윤석열 범죄에 난리났다.
PLAY
재명한테 책을 3권 보냇는데 왜 입도 벙긋 안할까?
윤가 재명은 같은 부모가 키우는 아들 ㅡ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