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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스물일곱 송이 꽃이 피었다 졌어라 ..... 허난설헌
언덕에올라 추천 0 조회 321 05.12.31 00: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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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1 00:59

    첫댓글 그렇군요.. 이매창.황진이.허초희.조선시대 3대 여류시인.. 허난설헌~~30편의 한시를 올려주신다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2.31 16:08

    네.. 여기 오시면 보게 될 겁니다..

  • 05.12.31 01:07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새해엔 언덕님두 대박나세요....

  • 작성자 05.12.31 16:09

    천사님의 신경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5.12.31 08:19

    올라님 덕분에 한시 공부 많이합니다. 감사해요. 마지막 장식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신나는 일만 가득하시길.....^^

  • 작성자 05.12.31 16:11

    예.. 여기에 또 "올라님" 이라고 하는 분이 계시군요.. 대부분은 "언덕님" 이러케 부르고.. 간혹 어쩌다 한두번 "언덕에"님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러고 보면 여자분들 색깔이 다양합니다.. ㅎㅎㅎ

  • 05.12.31 08:49

    이젠! 님이 올리신글이 기다려집니다. 읽는 즐거움은 두배니 ..... 님! 감사드리 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 고. 소원 성취하소서....^^

  • 작성자 05.12.31 16:13

    오시었소? 주니퍼베리님.. 님이 즐거우시다면 앞으로도 변함 없이.. 아침에 눈을 떠 컴을 바라보면 한시가 있어야겠구려.. ㅋ

  • 05.12.31 09:09

    " 알고 말고 너희 남매의 넋이여, 밤마다 서로서로 따르며 놀테지, 아무리 뱃속의 아이가 있다지만 그 어찌 잘 자라길 바라겠는가?.." 아프고 아픈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공부 많이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12.31 16:13

    네..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이시여 !!!

  • 05.12.31 10:52

    황진이의 삶과 허난설헌의 삶은 격이 다른 듯합니다. 안타까움이 많은 여인이군요." 못 다 핀 꽃한송이"... 후세의 사람들에게 아쉬움과 쓸쓸함을 남겨주고 갔네요.님 덕분에 고전에 심취합니다.인쇄해서 자료로 보관하는 중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작성자 05.12.31 16:16

    제가 여기 올리는 한시는 그 한문의 저작권은 지금은 땅속에서 진토가 되어 고이 누워 잠드신 분이고.. 저는 그저 알기 쉽게 한글로 옮겨다 놓은 것 뿐이옵니다.. 꽃신님을 위하여 전진하리다.. ㅋㅋㅋ

  • 05.12.31 19:12

    앞으로 자주 애용 하리다 그런데 난설헌은 님의 말처럼 27세에 요절한 것은 맞는데 그냥 죽은게 아니고 자살한 것으로 전해저 오은데 아닌가요? 또한 27송이꽃은 연꽃이 아니고 해당화꽃으로 알고있는데 (친정인 강릉 바닷가에 해당화꽃이 많기에 해당화를 어릴적 부터 좋아했다고 전해짐)물론저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 작성자 05.12.31 20:12

    그 어디 古文書에도 자살한 기록은 없습니다..

  • 05.12.31 19:19

    있구요 아무튼 님의 이매창 시와 설명 또한 이번 난설헌 글 모두 우리글방 님들께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조용하고 냉정하고 이지적인 난설헌 님께서 지금은 그시끄럽고 요란한 중부고속도로변 (경기도 광주)에서 잠들고 게시니 참으로 인생사 아이러니 입니다 기왕에 님께 하나 여쭤볼게요 이매창 시중에

  • 작성자 05.12.31 20:15

    중부고속도로 때문에 애초의 묘자리에서 허난설헌 묘와 아기들 묘 뿐만아니라 시집인 안동김씨 가문 묘들을 이장 했습니다.

  • 05.12.31 19:22

    뫼버들꺽어서 님의창에 걸어놓고 ---이렇게 나가는시 있나요? 또하나 아쉬운건 황진희 난설헌 매창 이세여인을 연구하고 뜻을 기리는 그러한 단체는 없나요?

  • 작성자 05.12.31 20:16

    뫼버들~ 이렇게 나가는 것은 아마도 홍랑 시조인듯 한데 여기 게시판에 일전에 제가 올려 놨습니다.. 제 닉으로 검색해 보시길...

  • 작성자 05.12.31 20:18

    저는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고 공대 출신으로 직업도 첫직장인 MBC를 필두로 하여 주욱 전공분야에서 일해 왔습니다.

  • 작성자 05.12.31 20:19

    다만 누구나 취미가 있듯이 저는 한시, 문학, 고전, 소설, 역사 등등에 관한 讀書가 취미인지라 그래서 漢詩를 알게 되었을 뿐입니다.

  • 작성자 05.12.31 20:20

    황진이는 모르겠고 허난설헌 사업회가 있고, 매창도 그런 줄 압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십시요.

  • 06.01.01 15:32

    ㅎㅎㅎ 오늘에서야 복사와 붙여넣기(나눠서)를 배웠어요^^ 그래서.... 두 작품 옮겼습니다.. 고맙습니다....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행복.즐거움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06.01.01 16:31

    잘 했다여..ㅉㅉㅉㅉ 님도 3 가지가 언제나 님에게.. 진정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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