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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만수대표님의 카톡에서]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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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연심(風憐心)
『장자(莊子)』
「추수편(秋水篇)」에
풍연심(風憐心)이란 말이
있습니다.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는
뜻의 내용입니다.
옛날 전설의 동물 중에
발이 하나밖에 없는 '기(夔)'라는 동물이 있었습니다.
이 기(夔)라는 동물은 발이 하나밖에 없기에,
발이 100여개나 되는 지네(?)를 몹시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 지네에게도 가장 부러워하는 동물이 있었는데,
바로 발이 없는 뱀(蛇)이었습니다.
발이 없어도 잘 가는 뱀이 부러웠던 것입니다.
이런 뱀도 움직이지 않고도 멀리 갈 수 있는
바람(風)을 부러워하였습니다. 그냥 가고 싶은 대로
어디론지 싱싱 불어가는 바람이기에 말입니다.
바람에게도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가만히 있어도 어디든 가는
눈(目)을 부러워했습니다.
눈에게도 부러워하는 것이 있었는데,
보지 않고도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마음(心)을 부러워했습니다.
그 마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까?
마음은 의외로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전설상 동물인 외발 달린 기(夔)”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지 모릅니다.
자기가 갖지 못한 것에 상대적으로
가진 상대를 부러워 하지만,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란 것을 모르는 채 말입니다.
세상이 힘든 것은
부러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지위와 부와 권력을 부러워하면서
늘 자신을 자책하기에 불행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를 부러워하고,
부자는 권력을 부러워하고, 권력자는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화목한 사람을 부러워합니다.
결국 자기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사람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인
"나"인 것입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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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글)
🍳계란 후라이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뿐,
내가 6살인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 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 이다 ,
내가 이런 큰 자리에 설수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뺑소니 사건이었지만 ,
결국 범인을 잡지못하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낳고 열심히 일을 하셨다,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볼때 어머니는 나물을 팔러
시내로 나가시곤 하셨다.
내가 중학생이 되던시절,
어머니는 내입학식에 오셨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
한쪽눈 없는 장애인이
내 어머니라는걸, 나는 너무
창피해 얼굴을 옷속에 파묻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알아본듯 나에게 오셔서 "진호야!"하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부르셨다.
입학하는 얘들의 눈은 우리 어머니에게 시선이 몰렸다,
나는 창피해 도망 나왔다 ,
나는 7시까지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는또 나물을 다듬고 계셧다,
"그레 우리 아들왔어? 벌써 중학생이네~우리 멋쟁이 아들~!
나는순간 욕이나왔다
"썅 중학생 ? 놀고있네 , 나 엄마때문에 왕따되게 생겼어 !
왜 오고 난리야,
존나 쪽팔리게~
다음 부터는 오지마 알았어?"
마음에 없던 소리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
왜그랬을까 진짜 왜그랬을까 ...
내가 정말 미워젔다.
나는 그냥 다 잊자는 생각으로 눈을 감았다
그러나 어머니께 한말이 정말 미안해 잠이 안왔다 ,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 , 나는 바로 자는척을 했다.
엄마가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나의 볼을 만지면서
울고계셨다. 싫지 않았고 어머니의 체온이 따뚯함을
느꼈다.우리어머니의 손이 정말 따듯했다 .
어머니의 온기에 의해 나의 마음도 따듯해지는것 같았다. 나는 바로 잠이들었다.
다음날 학교로 가니 친구들이 제일먼저 우리엄마에 관하여 물었다,
"야 어제 그 아줌마 니 엄마냐 ?
니 엄마 장애인이야?
처음엔 선빵을 날리고 싶었다.그러나 그놈은 잘나가는 초등 1짱이여서 함부로 대할수 없었다.
나는 또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였다.
"아, 그분 ? 내 엄마 친구셔 ,
우리 엄마랑 엄청 친해서 우리집 에서 사는데 아주 존나 쪽팔려서 말이지,
내가 지아들인지 아나봐,
유산해서 미쳤다지? 아~ 진짜~"
친구는 그말을 듣더니 말했다
"아 그래? 씁, 난 또 뭐라고 그래 우리 잘지내보자 "
그러곤 친구들한테 갔다 .
다행이 중 1시절은 공부도
안하고 양아치처럼 지냈지만,
중 2부터 고등학교 생각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사격 반에 들었다.
내시력은 2.0 ,2.0 사실 2.0보다 좀더 높다고 할수있을 정도로
나의 눈엔 자부심이 가득했다.
역시 시력이 좋아서였을까 ,
내사격솜씨는 '일취월장' 이였다.
결국 나는 엄청난 사격솜씨에
올림픽 리스트 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한쪽눈이 안보였다.결국 한쪽눈은 안보이게 되었다.
나는절망했다.아니 모든걸 잃은것같았다.
나는 결국 모든걸 포기했다.
어느새 퍼진 소문(한쪽눈 없는 우리 어머니)에 분개
하여 친구를 벽돌로 찍어 뇌사상태까지 만들게 했다.
나는 패자가 되었다 , 결국 나는 모든걸 잃게 되었다 ,
그러나 뜯밖의 소식이 들렸다.
또 다시 희망이 생기는것 같았다.
바로 어떤사람이 '안구 이식'을 해준다는게 아닌가 ?
어느날 부터 내통장에는 돈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
독립 3년쩨 이런일은 없었다,
조금 이상했다 , 그러나 아무렇지 않게 나는 수술을 받았다.
정말 행복하였다.다시 나의 한쪽눈이 보인다는것에 만족하였다.
나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찾으러 갔다. 그곳엔 이상하게 도시락과 편지가 있었다.
편지를 펴보았다.
아~~아
.....
.....
왜~왜일까~왜?
이럴수가 있는거지 ?
"안돼! 그건 안되잖아
엄마 왜그랬어~"
편지의 내용을 본 나는 미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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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 이편지를 읽고 있으면 초등학교때 싸주던 도시락을 먹고있겟지?
오늘은 계란도 입혔다 내아들아!정말 맛 있을거야 내아들~
우리아들!
엄마의 한쪽눈은 괜찮니? 이상하지않아?
안 이상하면 정말 다행이다,,
우리아들...
사실 엄마는 너 독립하고 나서 2년 후쯤에 내가 뇌종양이라고 하더구나...
엄마는 절망했지. 다시는 우리아들 못볼거 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엄마는 그래서 내 장기와 한쪽 눈을 기부했단다.
당연히 한쪽눈은 우리 아들한테 말이야.
통장에 돈 들어갔을까?
내심 걱정되는구나 .
이제 엄마가 숨겨둔 이야기 말해도 되겠지?
우리아들이 태어났을때 한쪽눈이 없었단다, 왜였을지 몰라도 눈이 없더구나!
그래서 엄마는 엄마의 한쪽눈을 너에게 주었어...
엄마처럼 살면안되니까...
더 잘살아야 하니까 말이야!
그래서 엄마는 주저하지 않고 너에게 눈을 줬단다.
언제나 너와 내가 같은곳을
보는 것 같아 내심기뻣단다.
우리 아들 중학생 입학했던날.
우리아들이 얼마나 커보이던지.
160이 넘는키로 멋지게
서있어서 엄마는 더 가까이 가서 보고싶었지만, 네가 도망갔었지.
엄마는 서운했지만 정말 미안했단다.
이런 외눈의 엄마밖에 안되서 말이야.
우리 아들이 집에 들어오면 돈까스 해줄라고 돈까스 사왔었는데,
바로 들어가버려서 해주지도 못하겟더라.
그래서 그냥 울었어... 우리아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고등학교때 집나간다고 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니?
결국 나갔지만 정말 네가 보고싶었어. 계속 우리아들 사진보면서 울고 그랬어..
그러던 어느날 머리가 아프더구나.그래서 뇌종양 말기란걸 알고나서
너에게 눈을준거란다.
아들아 울지말아라. 우리는 언제나 같은곳을보며 같은생각을 할테니~
우리아들하고 같이 있으니까 따듯하구나!
도시락 맛잇게 먹고 힘차게 사는거다! 우리아들!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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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도대체 왜!
나같은 놈한테,아무것도 모르던 이런 또라이같은
놈한테!
엄마 정말 미안해...
나 엄마가 해준 달걀후라이 먹고 열심히 살게. 꼭 엄마랑 같이 금매달 딸꺼야,
사격 올림픽에서 금매달 딸꺼에요 엄마 꼭지켜봐!
..
....
.....
.......
..........
엄마~! 아들 목에 걸려있는 이 반짝이는 금매달 보여요?
여기 보이죠? 엄마와 아들의 꿈이 실현됐어요.
진짜보이죠? 칭찬해주세요. 다음생에 계란후라이 꼭해주세요 알았죠?
하늘을 보니 어머니의 얼굴이 보이는것 같았다.
戊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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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선언(終戰 宣言)!😡
잠자리에 누웠다가 다시 깼습니다.
현실에 입각하지 않은 발상은 신기루에 불과 합니다.
핵도 없는데 핵 갖고 위협하는 북괴(北傀와 종전을 선언하면 스스로 무장 해제하는 격이 됩니다.
역설적인 것 갖지만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은 오히려 전쟁을 자초 하는게 역사적 사실 입니다.
남한은 개구리 북한은 전갈 입니다.
🐸 홍수에 개구리 등을 타고 건너 달라 합니다. 🦞
개구리는 독침을 의심해 거절하려다가 찌르지 않겠다는 언약을 믿고 업고 건넙니다.
다 건너서 착류때 바로 독침을 쏴서 개구리는 죽습니다. 숨지기 직전 왜 약속 안지키냐 고 따지자 🥵나의 본능이라 비웃 습니다.🥵
우화 같지만 순진한 발상 어리석은 짓 할 때가 아닙니다.
중국 8대 병서(兵書) 중 하나인 사마법(司馬法)은
"지금 비록 평온 하더라도 위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반드시 위태로운 일이 생긴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손잡병법(孫子兵法)🌷도 "적이 침공 하지 않으리라 생각말고 나의 대비태세를 믿으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전략가 베제티우스도 "그대가 진정 평화를 바란다 면 전쟁에 대비하라 "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의 병법서와 전략가 들이 하나 같이 유비무환을 촉구하고 있는 것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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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이후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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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정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1.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치료를
오직 의사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또한 다른 선택에 대하여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갖었다는 것이다.
2. 신념에 찬 생활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었다.
암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과 죽음을 동의어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3. 운동의 중요성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였으며 과거의 식생활을 완전히 개선 하여 산성식품을 과감히 끊고,
알칼리 식품으로 대체하여 강력한 면역력 증진에 힘을 기울였다.
4.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꾸었다는 것이다.
항상 밝은 마음, 밝은 생각. 많이 웃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았다.
5. 감정을 극복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너그러운 생활을 하였다.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가지면 더욱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다.
6. 면역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인체의 자연방어 능력이 마치 박테리아 같은 세균을 공격하여 죽이 듯이 암세포를 잡아 먹는 것이다.
면역기능을 암 치료에 응용한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강력한 면역체계로 하여금 암조직을 적으로 인식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 보다 강하여 공격하도록 하는 것이다.
- 암이 좋아하는 식품을 금하라 -
노벨상 수상자이신 아이라시의 암발생 이론학설에 의하면 암 세포는 모든 사람에게 있으며 산성식품으로 인한 산성노폐물이 쌓여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다고 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발생을 잘 한다고 한다.
암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며, 설탕, 백미, 육식,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등을 과용하는 사람이 많다.
동물성 식품이나 고칼로리 영양식은 암세포 성장을 오히려 촉진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므로 암환자인 경우 금기식의 관심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체의학에서는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대하여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 암을 이기는 금기식 -
1. 인공식품이나 인스탄트 식품
(여기에는 발암 물질인 방부제, 색소, 발색제 등의 첨가물과 흰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예 -라면, 빵, 과자, 청량음료, 햄, 소세지, 통조림, 마요네즈, 쵸코? 등 )
2. 동물성기름 -혈액순환과 산소공급,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예- 돼지, 소, 닭, 개..등 (장어, 잉어는 과민성 식품)
3. 조미료, 맛소금, (구운 소금, 죽염으로 대용)
4. 자극성 음식, 맵고, 짜고, 뜨겁고, 찬 음식
5. 각종 튀김 류
6. 식용유(올리브, 참기름, 들기름으로 대용)
7. 절이거나 탄 음식
8. 오백식품 (백미, 흰설탕, 조미료, 밀가루, 소금)
9. 육회, 생선회 (붉은 색)
10. 산성식품 - 사람의 몸은 약알칼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 백미, 밀가루음식, 메밀, 빵, 완두, 땅콩,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닭고기, 뱀장어, 돼지고기, 소고기, 장어, 새우, 잉어, 도미, 오징어등과 육류, 날짐승고기 모두)
상기와 같은 금기식이 있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인 사람은 너무 구애 받지 말고 먹어야 한다.
이는 환자의 대부분이 영양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알칼리성 식품(좋은 식품)
보리밥, 현미밥, 감자, 콩, 옥수수,
미역, 다시마,
시금치, 당근, 호박. 달걀흰자, 오이, 가지, 부추, 양파, 양배추, 고추, 무, 감자, 무청, 상추, 쑥갓, 송이버섯, 토란, 팥, 죽순,
수박, 토마토, 포도, 건포도, 딸기, 사과, 바나나(완전히 익은 것), 감, 배, 녹차, 우유, 커피, 홍차, 포도주
건강해 지는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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