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8월 23일 출석부(딸과 강릉)
베리꽃 추천 2 조회 356 23.08.23 00:00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3 09:44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 하는 어머니의 마음,,,,,
    마음이 아릿 해집니다
    저는 어릴때 어머니가 돌아가셔
    지금도 생존해 노모를 모시고 있는 친구들 보면
    부러울때가 많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8.23 11:00

    노모가 그리운 건
    저와 같군요.
    그래도 마음속엔 살아계셔서 언제나 힘이 되곤 합니다.

  • 23.08.23 11:02

    모녀지간 행복한 시간 많은 추억
    암고 즐기시는 되시길예~~~

  • 작성자 23.08.23 11:01

    이번에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돌아왔어요.
    멋진 바다풍경도 가득 담아왔구요.

  • 23.08.23 09:54

    꿈속에서 하지 마시고
    현실에서 꼭 안아 주세요.
    심장과,심잠이 맞닿도록
    사랑의 전율이 느껴지는
    그 감동을 나누어야 합니다.

  • 작성자 23.08.23 11:03

    에이, 떠나기 전에 알려주시지요.
    그래도 원없이 대화를 나누었으니 아쉬움은 반으로 줄어들었네요.

  • 23.08.23 10:06

    다들 가슴에 아픈 사연 하나씩은 안고 살아요
    그래도 긍정의 힘으로 삽시다
    요즘은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08.23 11:04

    할 수 없지 머.
    이게 꿀이장의 십팔번이지요.
    받아들이는 게 답이겠어요.

  • 23.08.23 10:08

    에이 뜨거운가슴으로 푹좀안아주고 오지

  • 작성자 23.08.23 11:05

    날도 더운데 뭘 뜨겁게 안아요.
    시원한 커피마시고 왔지요.ㅎ

  • 23.08.23 10:16

    처서인데도
    아침부터 찜통더위입니다

    수요일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8.23 11:05

    처서군요.
    찜통더위가 언제까지
    계속되려는지
    참 답답하긴하네요.

  • 23.08.23 11:22


    큰 따님
    빠른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토닥토닥
    긴~~포옹 안아주고 오시지..

  • 작성자 23.08.23 12:38

    바다가 유혹하는 바람에 그만ㅎ
    철늦은 바다풍경을
    가슴에 사진찍어 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23 12:39

    주위에 사랑스런 존재들이 가득하니 무더운
    여름에도 힘이 납니다.

  • 23.08.23 13:30

    네 딸 사랑이 넘칩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8.23 13:55

    자연님도 아드님 사랑이 넘치시지요?

  • 23.08.23 19:04

    따님 그 자체를 사랑하고
    따님 모습 그대로 사랑하세요
    생각을 주러하면 안되고
    사랑을 많이 주세요

    하루속히 쾌차하시길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8.24 14:44

    사랑이 제일이지요.
    더 많이 아껴주고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줄랍니다.

  • 23.08.24 11:26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힘을 더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4 14:45

    저도 가끔 흥얼거립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