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en-Goran Eriksson is all set to pack his bags as England boss and join Chelsea after Euro 2004. The lure of a £18m contract seems to have done the trick. (Mail on Sunday)
But Chelsea owner Roman Abramovich is not getting everything his own way. Bayern Munich have told Stamford Bridge officials that playmaker Michael Ballack is not for sale at any price. (Mail on Sunday)
One player keen to make the move to Stamford Bridge, though, is AC Milan's Brazilian international Rivaldo. The World Cup-winner has also been linked with Manchester United (News of the World)
Rivaldo targets Chelsea
Rivaldo's international team-mate Lucio is another player in Chelsea boss Claudio Ranieri's sights. The Bayer Leverkusen star is priced at £10m. (News of the World).
Everton are considering a £2.5m move for Birmingham midfielder Robbie Savage when the transfer window re-opens. Savage can expect wages of £25,000 a week. (News of the World)
Possibly to make amends, Birmingham boss Steve Bruce hopes to bring Chelsea's Jesper Gronkjaer to the club in the New Year. And the Dane looks happy to agree terms, having become out of favour at Stamford Bridge. (The People)
Former Arsenal boss Tony Adams is ambitiously hoping to borrow Brazilian Juan from his former club. The new Wycombe boss is looking for extra midfield back-up. (The Sunday Mirror)
Adams will be praying Gunners manager Arsene Wenger is considerably more welcoming than he has been over offers for striker Thierry Henry. He has put a £200m price tag on him. (The Sunday Mirror)
Fulham striker Louis Saha is keen to pledge his future to the club despite interest from Premiership rivals Manchester United. (Sunday Express)
Liverpool front man Michael Owen has refused to open talks over a new contract with Anfield bosses until after Euro 2004 despite manager Gerard Houllier being keen to guarantee his long-term future at the club. (Daily Star on Sunday)
Houllier also looks set to enter the transfer market for the services of Auxerre defender Jean-Alain Boumsong. But there is serious competition from both Chelsea and Arsenal. (Daily Star on Sunday)
Leeds striker Alan Smith is a fresh target from Newcastle. The money for the £4m-rated striker could prove too much for cash-strapped Leeds to turn down. (Various)
Another player being closely watched by Newcastle boss Sir Bobby Robson is Tottenham right-back Stephen Carr. The £2m-rated defender joins Smith, Patrick Kluivert, Eidur Gudjohnsen and Michael Bridges on Robson's Christmas shopping list. (Daily Star on Sunday)
Another defender possibly on the move in the New Year is Romanian Matei Radoi. Manchester United are keen to sign him after some impressive displays against Steau Bucharest. (Daily Star on Sunday)
Southampton have re-opened their bid to sign Javier de Pedro. Gordon Strachan failed in the summer to lure the Real Sociedad midfielder in the summer. He is expected to cost £2m. (Daily Star on Sunday)
Strachan also has his sights set on Wigan's Nathan Ellington. Southampton, though, have been told it will cost them £2m for the pleasure. (The People)
The battle is on for the future of Turkish international Tugay. The Blackburn midfielder is soon to be out of contract at Ewood Park and interest is mounting from Fenerbahce and Besiktas. (Mail on Sunday)
Bosko Balaban is due to end his tortuous spell at Aston Villa. The Croatian has failed to settle since his £6m move to the Midlands two years ago and will be palmed off to Dinamo Zagreb for £1m. (Mail on Sunday)
West Bromwich Albion are sizing up a move for Ipswich striker Pablo Counago. Scouts from the Midlands club are currently watching his progress in Division One. (The People)
1. 에릭손은 유로 2004가 끝나면 짐을 모두 싸서 첼시에 합류할 준비가 다 되어 있다. £18m 계약의 유혹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메일 온 선데이)
2. 하지만 로만이 그만의 방식으로 모든 걸 얻는 것은 아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스탬포드 브리지 관계자들에게 발락은 어떤 가격으로라도 절대 안 판다고 얘기했다. (메일 온 선데이)
3. 한편 또다른 선수가 스탬포드 브리지로의 이적을 추진 중인데, 그는 히바우도이다. 그 월드컵 위너는 또한 맨유와도 연계되어 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4. 히바우도의 국대 동료 루시우는 라니에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또다른 선수다. 그 레버쿠젠 스타의 가격은 £10m이다. (뉴스 오브 더 월드)
5. 에버튼은 이적 시장이 재개될 때, 버밍엄 미드필더 로비 새비지에 대한 £2.5m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새비지는 £25,000의 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오브 더 월드)
6. 버밍엄 보스 스티브 브루스는 새해에 첼시의 그롱케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덴마크 플레이어도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점점 제외되면서 이적이 성사되기를 원한고 있다. (피플)
7. 아담스는 그의 이전 팀에서 브라질 선수 주안을 빌려오기를 야심차게 희망하고 있다. 새로운 위콤 보스는 또한 여분의 미드필더 백업을 찾는 중이다. (선데이 미러)
8. 아담스는 앙리가 지금까지 받는 오퍼들 이상으로 더 많이 환영받기를 기원할 것이다. 벵거는 앙리에게 £200m의 가격표를 붙여놓았다. (선데이 미러)
9. 풀햄 스트라이커 루이스 사하는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 그의 미래를 맡기는 것을 원한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10. 오뎅은 울리에게 팀에서 장기 계약을 보장해 주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 2004 전까지는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울리에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거절했다. (데일리 스타 온 선데이)
11. 또한 울리에는 이적 시장에서 옥세르 수비수 장-알랑 붐송의 이적에 착수했다. 하지만 첼시와 아스날이라는 열띤 경쟁자들이 있다. (데일리 스타 온 선데이)
12. 스미스는 뉴캐슬의 새로운 타겟이다. £4m의 이적료라면 현금이 부족한 리즈가 차마 거절하지 못할 것이다. (여기 저기서)
13. 롭슨 경이 몹시 주시하고 있는 또다른 선수는 토튼햄 라이트백 스티븐 카이다. £2m의 그 수비수는 스미스, 클루이베르트, 구드욘센, 브리지스와 함께 롭슨의 크리스마스 쇼핑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데일리 스타 온 선데이)
14. 새해에 이적이 예상되는 또다른 수비수는 루마니아의 라도이다. 맨유는 부쿠레시티와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임에 따라서 그와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온 선데이)
15. 사우스햄튼은 데 페드로의 계약을 위한 제안을 재개했다. 스트라칸은 여름에 그 소시에다드 미드필더를 꼬셔오는데 실패했었다. 그는 £2m의 이적료가 예상된다. (데일리 스타 온 선데이)
16. 또한 스트라칸은 위건의 나단 엘링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2m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피플)
17. 투가이의 미래에 대한 경쟁이 시작되었다. 그 블랙번 미드필더는 곧 이우드 파크에서의 계약이 끝나며,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메일 온 선데이)
18. 보스코 발라반은 아스톤 빌라에서의 힘들었던 시간을 끝내게 된다. 그 크로아티아 선수는 2년 전 중부 지방으로 £6m에 이적해 온 후에 정착하는데 실패했으며, £1m에 디나모 자그레브로 가게 될 것이다. (메일 온 선데이)
19. 웨스트 브롬은 입스위치 스트라이커 파블로 쿠나고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부 지방 클럽의 스카우터는 현재 디비젼 1에서 그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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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앙리 2억 파운드...-.-;; 안팔겠다는 얘긴가..
떠날거 같은 비두카에 이어서 앨런 스미스까지..ㅡ_ㅡ 리즈는 그럼 뭐먹고 살라고~
10번에서 오웬이 오뎅으로 나왔네요...순간 움찔..
아 발라반은 씨엠에서도 아스톤빌라에서 잉글랜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라고 자주 나오는 데.. 와 ;;
첼시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안는구나......
왜 맨날 오웬이 오뎅이라 나오는지 모르게써요.ㅋㅋ
2억 파운드 -_- 4천억원인가 뷁 ;;;; 할말을 잃음..결국 안팔겠다는거잖아 ㅡ.ㅡ;그리고 앨런이 4m 파운드..너무 싸게 팔려간다 --; 아 그리고 라도이 실제로도 잘하는구나..예전에 PSV할때 좋아서 영입해본 기억이..
첼시는 앙리를 사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