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저급 주사파 ‘경기동부’
국회 대거 진출을 돕는 李대표
----작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당선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전북전주시 선거사무실에서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고 있다----
< 뉴스1 >
진보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4명에 대한 자체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민노총 사무총장, 한총련 의장
출신이거나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인사들이다.
종북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이 장악한
민노당·통진당·민중당에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4명 중 상위 3명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 소속으로
출마하게 된다.
민주당은 비례 명부 당선 안정권에
이들을 배정하기로 약속한 상태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17석을 얻었다.
이번에도 진보당 비례 후보 3명은
의원 당선이 확정적인 셈이다.
우리 사회에서 북한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주사파는 민주화 운동의
말기 변종이라고 할 수 있다.
1980년대에 생겨나 한때 위세를 떨쳤으나
소련이 붕괴하면서 점차 위축됐다.
이런 와중에 주사파는 저질, 저급화되는
길을 걸었다.
경기도 성남을 중심으로 등장한
‘경기동부연합’이 대표적 경우다.
운동권 내에서도 이들의 저급성에는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이들은 청년·여성·빈민 단체를
파고든 데 이어 민노당, 통진당까지
접수했다.
통진당은 애국가를 거부하고 유사시
우리 국가 기간 시설 타격을 모의한
반(反)대한민국 집단이었다.
헌재가 통진당을 ‘폭력 혁명으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위헌 정당
이라며 강제 해산시켰지만 경기동부는
집요하게 조직을 재건했다.
이들이 만든 정당이 진보당이다.
급기야 작년 4월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회에까지 진출했다.
같은 해 11월엔 민노총 지도부까지
장악했다.
이들의 성장엔 통진당 해산 이후
후속 수사와 재판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위헌 정당 결정이 났는데도 통진당
지도부는 물론이고 당원 아무도
국가보안법 위반 수사를 받지 않았다.
그 덕에 경기동부는 통진당 간판을
민중당, 진보당으로 바꿔 달며 세력을
그대로 보존했다.
작년에 잇따라 적발된 제주·창원 간첩단,
민노총 간첩망 등 5개 주요 간첩단
사건에 진보당 간부와 당원들이 무더기로
연루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성남시장을 지낸 민주당 이재명 대표
주변엔 유독 경기동부 출신이 많다.
성남시 산하기관 등에 대거 발탁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69년 역사를 가진 정당이다.
세 차례 집권했다.
그런 당을 본인의 방탄에 동원한
이 대표가 반국가세력과 손잡고 있다.
진보당은 비례대표 3명 외에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지역구에서 최대
5석까지 기대하는 상황이다.
구 통진당, 경기동부 세력이 대거
국회에 진출해 국방위, 정보위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은
“경기동부 세력이 이재명을 숙주로
성남시·경기도를 지나 국회 진출까지
시도한다”
고 했다.
김정은은 한국식 말을 쓰고 한국
드라마를 봤다고 북 주민을 처형하고
있다.
같은 민족도 아니라고 하고 영원히
통일도 하지 않겠다고 한다.
핵을 쏘겠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하고 있다.
주사파가 추종하던 김씨 왕조의 본색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구 통진당, 경기동부의 위험성에 대해선
경각심을 가졌으면 한다.
[100자평]
무수옹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인민공화국이 아니다.
작금 벌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작태는
국호를 부정하는 경향으로 흐르고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를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
이번 선거는 나라의 명운을 결정짓는 쪽으로
변질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전세계와
경쟁하려면, 국민이 투표권으로 결정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와있다.
정으니 치하의 백성들의 실태를 보면서도
그 체제로 끌어가려는 더불어당을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
통진당 해산으로 입증됐던 사태를 다시 부흥하려는
세력을 완전 박멸해야 한다.
송정환
이 재 명, 종 북 반 체제 뿌리를 성남 시장 때
키우고 경기 도지사를 거쳐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고 당 대표 꿰찬 뒤엔 드디어 국회로 줄줄이
인도 안착?
북 고위 정보 부처 탈북자 김 국 성의 말,
청와대와 국회 각급 기관 단체 도처에 간첩이
활약 중 이라고 했던 말의 확인 실 증 같다.
작대기
드디어 재명이가 본성을 들어내고, 빠알갱이들을
불러 모으기 시작하고 있다!!!
상사화 1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전복하려는
종북좌파잔당들의 속셈이 확실히 드러 났음에도
불구하고 뼈 속까지 빠알간 저쪽 N들 때문에
정체성 뿐만 아니라 나라 자체가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국난(國難)을 헤쳐 나가고 위기에서 벗어 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4월 총선 정신 바짝 차려
대한민국 정통성을 지켜 나가는 현 정부에 힘을
실어 줘야만 할 것이다!
오병이어
이 대표의 사상과 가치관이 온전하지 않음은
진작 알았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출하다니!
그래서 <우리 북한>이라 말이 나온 거였구나!
Hope
당명도 공산노동당으로 바꿔라
푀이멘
6.25 바로 전 남로당 국회프락치 사건이 떠오르네..
한총련 주사파들이 국회에 잠입하면.. 전쟁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이를 어떻게 막나?..
전대협 보다 위험한 것이 한총련인데..
신전
역시 종북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냐?
양사
주사파 노동조합 경기 동부. GM 코리아 입사할 때
대우빌딩에서 머리 허연 김우중 회장 면접.
부평에서 반년 지났을 때 대학 시절 데모 하다가
군대 끌려가 돌아 온 친구가 부평 공장을 방문.
고졸로 입사시켜 달라나?
안된다 했더니 대우중공업 고졸 기능직 취업.
경기동부 노동조합 대부. 지금도 만나지요.
너희들 나이 들면 철드는 게 있니?
유박사
이제는 우리 국민이 심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얼마 되지도
않는 골수 주사파에게 휘둘리어 북괴 공산당에게
나라를 넘겨준다는게 말이 되는가요?
이를 획책하는 용공분자 이재명, 문재인부터
처단해야 합니다.
삼족오
이재명이 믿는 거라곤 토착 빠갱이 밖에 없으니
당연지사 아니겠나,
또 국회 손아귀에 넣으라는 지령에 목숨 바쳐
실천 행동으로 올기고 있는 중일 게다 종북
굴종에 혈안인 거다.
둥이할머니
이나라에 살면서 북괴를 추종하고 고홈미국을
외치며 제자식들은 모두 미국으로 유학보내는
이상한 종자가 빨탱이들인데 시시때마다
국회입성을 노리다 강가성을 가진자가 보선에서
둥지를 털었다.
이젠 재명이를 숙주삼아 대거 새국회에 입성
공식적인 간첩활동을 할수있게 되었다.
보통일이 아닌데 국민들은 모른다.
많은 국민들이 이사설을 보았으면 좋겠다.
이들을 처벌할수 있는 길을 더불은 막았다.
이제 총선에서 국힘이 승리해야 모든 것을
원상 복귀시켜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돌려주어
이들을 그나마도 확장되는 것을 조금은
막을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북한산 산신령
반국가행위자 전부 발본색원하여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