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2지방선거에서 미래연합은
박사모를 등에업고 근혜님이 인정한다는 등
요란스레 호들갑만 떨더만 결과는 정반대 참패로군요.
오히려 차분히 선거에 임했던 친박연합은 비례대표까지..
그러나 미래연합,친박연합,무소속 친박 등은
자신의 역량이나 정견,비전제시는 없고
오로지 "박근혜"님의 친박정서에만 호소하다보니
유권자들에게 식상함만 안겨주었다.
또한 그대들의 무분별한 난립으로
근혜님의 지역구인 달성군에서 조차
패배의 결과로 친박정서를 무색하게 만들었고
이는 2012년 총선 아니 대선에까지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말았음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 낙선 및 당선된 모든 후보와 정당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나 유불리를 떠나
무엇이 박근혜 대표의 행보에 유리한가를 냉정히 돌아보기 바란다!!
선거때 편성한 기회주의 친박으로 포장하려 하지말고
진정한 친박인으로 남아주기를 바란다!!
박사모비상대책위원회
-와이비-
친박연합 당선자(22명)
▶부산광역시
[구의원]
(부산 남구) 김병태, 이진호-2명
▶대구광역시
[시의원]
주문희(비례)-1명
[구의원]
(동구)
최대석(지역), 이은영(비례)-2명
(북구)
최인철(지역), 강지수(비례)-2명
(수성구)
김삼조(지역),김진환(지역),조규화(지역),박소현(비례)-4명
(달서구)
신은주(비례)-1명
▶경상북도
[도의원]
박성만(지역), 이경임(비례)-2명
[시의원]
(구미시)
박세진(지역),이수태(지역),윤종호(지역),김춘남(비례)-4명
(영주시)
우순화(지역), 김병기(비례)-2명
(안동시)
이귀분(비례)-1명
(봉화군)
김영창(지역)-1명
미래연합 당선자(12명)
경북 상주시장 성백영
경북 도의원 이달
부산중구의원 김재건
대구남구의원 박찬목
대구남구의원 이정
대구중구의원 오상석
경기여주군의원 이환설
경북김천시의원 박찬우
경북문경시의원 박병두
경남진주시의원 심현보
경남진주시의원 이상영
경남진주시의원 천효운
첫댓글 박사모비대위는 '이달곤'을 지지한것에 대해 임원진은 전원 사퇴해야 한다라고 보는데... 어떨런지...,
친박님,지난번 글번호 5979번 제가 질문드린 부분에 답변부터 해주시죠..
결국 좌파당선을 원하시는 모양입니다.
(친이가 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친박끼리가 더 무서운 적임을 주지하셨으면 합니다.)
친박님이 김두관이 찍었죠 ....맞죠 ...그렇니 당선되었고...
친박님 누구신지 신분좀 밝혀 주시죠
좌파로 매도하면...안됩니다.이명박의 특명인데..
좌파들은 그들의 재집권을 위해 항상 친이친박 갈등을 부추길 뿐입니다.
대구의 경우 친이로 분류되는 시장/구청장도 친박으로 전향중입니다.
그것의 진정성을 검증하는 사이 진보성향 좌파들은 야금야금 유권자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위원장님 진주에 미x 공주는 없는겨? ㅎㅎㅎ
구박사모 간부는 이번 선거에 거의 낙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23당선4번으로낙선되었음
친박연합이 8명의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했군요..
정광용씨는 선거결과 논평에서 자신의 활약상에 대한 자랑과 함께 대단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던데요.
좌파가 당선된 사례를 두고 자찬하는 경우겠죠..(특히 친노인사들..)
다~털어 버리고 2012년 승리만을 위해 다시 뜁시다~~~
그냥 2012년이 주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모두의 노력과 실천이 아쉬운 요즘입니다.중대장님..
근혜님 암덜어리 정광용 부터 수술하는 것이 1순위 입니다
비대위의 최우선 과제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자가당착에 빠져 정치판이 무슨 자기손에 의해 움직이는양 호들갑을 떨고 자화차찬하는 꼴이 마치 광견병에 걸린 미친개 수준입니다.하..정사모카페 공지 도배글 들 좀 보이소..
항상 자신만이 최고라는 자가당착이 문제일 뿐입니다.
일개 팬클럽의 카페지기 라는 지위를 망각한..
무슨 연합 진주에 비례대표 줄태니 6500만원 그리고 당가입비 70만원 애기가 있었다고 합니다,,작은 진주가 이정도 였다면 다른곳은 어떠 하였는지 알만 합니다,,,미친놈들.....
모 후보는 비래대표 도위원 조건으로 5000만원 요구하여 표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이번에 당선 되었습니다,,이제 그들의 마각이 서서히 드러날것 같습니다,,죽일놈들,,,
친박을 지향하는 사람들 주위에는 왜 이런 부류가 많을까요..
겉포장은 그럴사하게 근혜님을 사랑한답시고 포장해놓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사람작업 머니 작업,,,,,,생각하는 게 모두가 정**하고 비슷한 부류의 인간들 아닙니까사람작업 이것이 또 사람을 죽이더군요.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자겁들을 이런대서 하고 다니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