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플 ( 01.28.39.40)
큰형님 플 08,12 만45
큰형님(여)댁에 나(여)와 형님이랑 같이 있다.
바퀴벌레를 형님이 발견하고 한마리를 죽인 모양이다.
내 남편? 이 어느새 나타나 큰형님과 함께 나서서 벌레를 더 찾아본다.
두사람이 바퀴를 찾았는데, 죽이면서 바퀴의 알집(○) 한개를 두동강 내어
집안 어느 한쪽바닥에 놓았다. 내가 그것을 보며 기겁을 한다.
바퀴를 잡으면 화장실변기에 떠내려보내는게 안전하다고 설명하면서,
어떻게 알주머니를 방안에 저상태로(두 동강) 놔둘수가 있느냐고, 저리 두어도
바퀴 새끼들이 살아나 집안 곳곳에 나타날거라고 한다. 그 말이 끝나는 순간,
남편은 안보이고 형님과 나만 있는데, 형님은 침대위에 앉아있고, 나도 그랬나?
그런데 천장과 모든 벽쪽에 바퀴벌레와 지네 등등의 벌레들이 구멍도 없는데
벽 벽지에서 새어나오듯 숫자가 불어나며 나타난다. 그것이 내 눈에만 보이고
물어보니 형님 눈에는 안보인단다.
내가 정신이 혼동돼어, 분명 이집에는 안좋은 기운이 있다 느끼고,
형님에게 나는 집에 가서 자겠다 하고 일어서면서 꿈이 깨었다.
ㅡ 포인트 :
바퀴벌레 알집 한개 두동강,
천정과 모든벽에서 벌레들 스물스물 새어나오듯 나타나,
내눈에만 보여..
바퀴 경험회차 :
501) 01 04 10 17 31 42 / 02
456) 01 07 12 18 23 27 / 44
첫댓글 두동강 의미가 큰듯합니다
반토막 패턴이나 멸대가 좀있을듯 하네요
귀한꿈 공유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꿈방 전체적으로 반패턴이 들쑥들쑥 하는데..
어찌 됄지.. 멸대와 몰림도 심할것 같네요.
삼이 언니 상박해여^^
우리 어라님도 얼렁 상박대박 다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ㅡㅡ 사미님 감사드려요 근뎅 반토막 ㅜㅜ 멸 ㅜㅜ 제게 왜이러셔용 ㅜㅜ 책임지셔용
제게 왜구러세용 ㅠ,.ㅠ
감사합니다.
1등당첨되는 길몽이길 바라면서 필출기원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대박 나세요 ~
바퀴벌레14. 플 40이네. ㅎ
침대위 38세로
남편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