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챔 끝나고 12월에 나머지 3경기 한다는 계획이군요
아챔 결승에 K리그팀이 올라가고
파컵 준결 결승까지 감안하면
빡빡하게 잡아도 12월말 되야 시즌 마치는 일정
(1주일 간격이면 1월초까지 갈수도 있음)
갠적으로
아챔 재개전인 10월초에 리그는 끝냈으면 했는데
(이럴경우 아챔 파컵까지 12월 초중순에 모든일정 마칠수 있었음)
12월말 추위에
선수들도 부상당할까봐..
관중들도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카페 게시글
★ ··· 국내토크방
리그 주말 두경기를 주중으로 당겼다는건, 아챔전에 파이널 2경기
다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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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23: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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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월달에 야외경기는 진짜 너무 추움..
5월부터 7월까지 주중경기가 1경기밖에 없었다는게 지금와서 보니 아쉽네요
세달동안 한달에 한번씩만 주중경기 있었어도 10월 4일까지 리그경기 끝낼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될꺼라고 예상을 못했겠죠...그때 좀 몰아 넣었어야 했는데...겨울 축구는 너무 고통스러운데 선수나 팬들이나
그냥 경기력 망하고 선수들 줄부상나오고 그러겠죠...ㅋㅋ
12월이면 추워서 보러오는 사람도 거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