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주는 선물
벌화분
벌은 지구의 식물 생태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곤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태계가 유지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인류에게도 로열젤리와 프로폴리스 그리고 비폴렌(벌화분)과
완전식품이자 훌륭한 건강식품인 슈퍼푸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벌들이 꽃들에게서 꿀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뒷 다리에 묻혀오는 꽃가루를 말하는데
벌들은 이를 이용해 어린 꿀벌의 먹이로 만들거나 로열젤리의 주 성분으로 이용합니다.
풍부한 단백질과 다양한 미네날 그리고 비타민등의 영양성분들이 풍부하고
항암 항균 항산화 효과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슈퍼푸드 입니다.
비폴렌 영양성분
벌화분
스테미나의 어원은 꽃의 수술을 의미하여 본질을 뜻합니다
화분은 수술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번식력을 각진 생식세포 활용하는데
이에 유래해 정력 체력 끈기 원기 스테미너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동굴 벽화에서 비폴렌의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유추한 바로는 약 7천년 전부터 인류가 벌화분을 섭취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히포크라테스 역시
비폴렌을 치료약으로 이용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동의보감에서 기록하고 있는 벌화분의 효능을 살펴보면
심장과 혈관 비뇨생식기 노화방지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역시 비폴렌을 섭취하여 젊음을 유지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미국의 40대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역시 비폴렌을 꾸준히 챙겨 먹었으며
그가 젊음을 되찾은 회춘 비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효과
비타민B C E 와 루틴까지
벌화분(비폴렌)에는 비타민 B C E 등이 풍부하고 루틴까지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경계통에 도움을 주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줄 뿐 아니라
강력한 피로회복 효과와 에너지원으로써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에 손 발톱과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해주며
다양한 항산화물질들이 풍부해 체내 염증질환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화분속에 항산화 성분은 벌꿀에 비해 무려 50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섭취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기를 복돋아 주는 효과가 있어서
위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도 뛰어납니다.
소염 작용이 강력해 점막에 붙는 유해균들을 방지하고 염증을 없애주어
만성비염에도 뛰어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근육량과 신진대사 능력 향상
2014년 뉴트리언츠에서는 비폴렌의 효능을 쥐 실험을 통해 유추했습니다.
비폴렌을 꾸준히 투여한 쥐의 경우 근육량이 늘었고
신진대사량 또한 향상 된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사람에게도 동일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근육을 높이면서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게 해주는 식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폴렌의 항암효과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저널에 따르면
비폴렌을 섭취시 전립선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세포수가 감소했으며
4일 후 세포 수는 비폴렌을 섭취하지 않는 대조군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94% 감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시안저널에서 말레이시아의 비폴렌 추출물을 이용해 유방암 세포의 항암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방암 환자에게 요구되는 약물 투여량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과
항암제의 효과를 증진시키는데 활용할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특별한 부작용 주의사항은 없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시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당~
벌화분은 3대 영양소인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모두를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16종과 무기질 17종 아미노산20종 등 생체 기능 활성화에 특화된 물질들
200여종 이상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천연식품으로 천연종합영양제라 부를 만큼
풍부한 영양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만큼 관심 가지고 챙겨 먹어야 할 슈퍼푸드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