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덱스에서 탈레스 부스에 대문짝하게 붙여져 있던 것인데, 현대 조선에서 "수출형 이지스"(spy-1K 장착) 는 해군이 먼저 요구한것이 아니라 해외국가가 현대 조선에 문의해서 기초 설계작업 중이라고 하고 현대 조선이 해군에게도 같이 제안을 했다. 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APAR 장착한 버전을 물어보니 "뭐 달려면 달수도 있지만 우린 들은거 없는데?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해군이 생각은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가 문제죠. TMD를 위해서는 네덜란드 처럼 SM-3의 장착이 허가가 나야 하고..
원래 군 내부에서도 별 생각이 다 나오는 법이니 100% 거짓이란 법도 없겠죠. 물론 건함 예산 따낼 때까지는 모든 것은 가능성만 있을 뿐이고요. 높이 멀리서 나는 탄도탄 포착하는 데는 개량형 SMART-L이면 되고 APAR는 MD에 쓸 일이 없을 듯한데... 하긴 대함미사일/초계기 요격 등의 방공을 생각해도 MW-08은 캐안습이라 어떻게든 바꿀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조금 검소하게(세종대왕님[?] 앞에서 겸손하게) SEAPAR로 땜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떠오르네요. :)
작년 마덱스에서는 그러고보니 스마트-L 의 TMD 실험 성공을 보도자료로 만들어서 독도함 업그레이드(!) 를 제안하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 자료 말대로라면 새로 도입하는게 아니라 지금 있는 스마트-L에 적용가능하다고...ㅋㅋ 그러고보니 SEAPAR는 예전에 FFX에 제안을 했었죠? 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SEAPAR는 APAR의 단순한 축소형이 아니고 레이시온의 SPY-3 기술과 혼합된 합작품을 계획했는데, 레이시온사와 협력이 여의치 않아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좀 의문입니다. 오히려 탈레스가 독자적으로 내놓은 SEASTAR가 더 현실적인 솔루션인지도... 연속파 조사기능만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다면요.
위의 기사는 탈레스 측에서 AMI측에 마케팅 목적으로 흘린 정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다만, APAR에 SMART-L 단 광개토-II급 구축함 상상도 말고도 SPY-1F 단 '축소 모형'이 마덱스서 버젓히 전시된 일을 보면, 위에 ssn688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해군에서 지난 몇년간 광개토-II 기반의 중형 방공함의 추가 건조를 생각하던지, 혹은 현대중공업 측에서 해외 세일즈 측면에서 해당 플랫폼의 건조/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것, 이 둘 중의 하나는 사실일거라 보입니다.
첫댓글 위의 말이 가능한 일인가요? 내가 보기엔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데...
APAR와 Aegis를 둘다 운용할지는....
돈만 있으면 가능하죠 -_-;;
헉 진짠가용???
한국에서 고려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올해 마덱스에서 탈레스 부스에 대문짝하게 붙여져 있던 것인데, 현대 조선에서 "수출형 이지스"(spy-1K 장착) 는 해군이 먼저 요구한것이 아니라 해외국가가 현대 조선에 문의해서 기초 설계작업 중이라고 하고 현대 조선이 해군에게도 같이 제안을 했다. 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APAR 장착한 버전을 물어보니 "뭐 달려면 달수도 있지만 우린 들은거 없는데? 분위기... 개인적으로는 해군이 생각은 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다만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가 문제죠. TMD를 위해서는 네덜란드 처럼 SM-3의 장착이 허가가 나야 하고..
참고로 탈레스 부스 구석에 전시된 "장보고-3 사업에 제안할 소나 시스템" 은 아스튜드의 그것..(이라기보다는 홍보자료를 거의 그대로 가져옴)
원래 군 내부에서도 별 생각이 다 나오는 법이니 100% 거짓이란 법도 없겠죠. 물론 건함 예산 따낼 때까지는 모든 것은 가능성만 있을 뿐이고요. 높이 멀리서 나는 탄도탄 포착하는 데는 개량형 SMART-L이면 되고 APAR는 MD에 쓸 일이 없을 듯한데... 하긴 대함미사일/초계기 요격 등의 방공을 생각해도 MW-08은 캐안습이라 어떻게든 바꿀 필요는 있겠습니다만. 이 부분은 조금 검소하게(세종대왕님[?] 앞에서 겸손하게) SEAPAR로 땜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떠오르네요. :)
작년 마덱스에서는 그러고보니 스마트-L 의 TMD 실험 성공을 보도자료로 만들어서 독도함 업그레이드(!) 를 제안하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 자료 말대로라면 새로 도입하는게 아니라 지금 있는 스마트-L에 적용가능하다고...ㅋㅋ 그러고보니 SEAPAR는 예전에 FFX에 제안을 했었죠? ㅋㅋㅋㅋ
네덜란드가 (하와이 가서)SMART-L의 탄도탄 추적에 실험을 했을 때도 탈레스사의 보도자료를 보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나오더군요. 탄도탄 추적뿐만 아니라 RCS 작은 목표에 대한 탐지거리도 늘었다는 자랑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SEAPAR는 APAR의 단순한 축소형이 아니고 레이시온의 SPY-3 기술과 혼합된 합작품을 계획했는데, 레이시온사와 협력이 여의치 않아서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좀 의문입니다. 오히려 탈레스가 독자적으로 내놓은 SEASTAR가 더 현실적인 솔루션인지도... 연속파 조사기능만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다면요.
과연 SM-2를 운용하는 지역 방공함이 18척이나 필요할지 궁금하네요...
위의 기사는 탈레스 측에서 AMI측에 마케팅 목적으로 흘린 정보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다만, APAR에 SMART-L 단 광개토-II급 구축함 상상도 말고도 SPY-1F 단 '축소 모형'이 마덱스서 버젓히 전시된 일을 보면, 위에 ssn688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해군에서 지난 몇년간 광개토-II 기반의 중형 방공함의 추가 건조를 생각하던지, 혹은 현대중공업 측에서 해외 세일즈 측면에서 해당 플랫폼의 건조/마케팅을 진행하려는 것, 이 둘 중의 하나는 사실일거라 보입니다.
배치3에 6척의 KDX-2 개량형을 생각해서 총 12척을 만든다는 생각자체가 지금 상황에서는 아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