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어제 회사일을 끝 마치고 비디오샵에 가서 비디오를 빌렸다. 미션투마스, 하고 오!!수정 이었지~ 음~~ 새벽 두시까지 다 보구 잤는데.. 뿌듯!!
정말 재밌었다.. 솔직히 내 취향은 사이언스픽션이라~~
미션투마스가 더 재미있었는데~~ 오 !! 수정두!!
잼나더라~~ 히히~~ 얼음공주!! 가슴나오더라~~ 캬캬캬!!
그저께는~~ 잉글리쉬페이션트 봤는데~~ 감동적이더군!!
요즘!! 난 옛날 노래에 빠져 산다. 70~80 년대~~ 펑크, 디스코 고고 등등.. 펑키타운 둘리스의 원티드 헬로 미스터 몽키 같은거 말야~~ 글구!! 아바의 노래는 다 좋더군!!
하하~~
내가 추천하는 노래는 영화 OST 중에 위대한 유산의 라이프인 모노 로미오와 줄리엣의 러브풀 글고!! 내가 젤루 좋아하는 롤링스톤스의 페인트잇블랙 이 노래는 예전에 머나먼정글이라는 미니시리즈에 삽입 되었었고 영화에 엔딩곡에 들어갔었지~~ 그 영화 기억이 안난다.. 제목이 뭐더라~~
키아누리브스가 변호사로 나오는 영화인데...
아!! 기억 났다!!
데블스 에드버킷 이었다.!!
지금 MP3 로 듣고 있다!!
참!! 소리바다 끝내줘!!
다 찾아 주거던!! MP3 를!!
난 요즘!! 맨날 내노래 받고 있다.. 하하!!
니들두 써봐!! 소리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