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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원문보기 글쓴이: 알파웨이브
알파파 상태와 지구의 심장박동 7.83Hz
3. 인류문명에 의한 슈만공명 문제점과 건강회복
Daum 힐링툴 카페지기 알파웨이브입니다.
지구 공명과 인체에 대해 그간 공부해온 내용을 정리해서 함께 나눕니다.
지난 2편에서는 슈만공명 발견과 우리 건강과의 관계를 적었습니다.
정리하면;
지구 대기층 상층부인 약 50Km~400Km (1,000Km까지라고 말하는 자료도 있습니다) 높이의 전리층(이온층)과 지표면 사이에 7.83Hz의 전자기장이 형성된것을 슈만교수가 1952년에 발견하여 지금은 슈만 공명이라고 불리지만 그 이전에 천재 니콜라 테슬라가 먼저 발견하였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표면의식이 이완되면 뇌파는 점차 알파웨이브 상태로 내려가며 깊은 몰입이나 명상상태에 이르면 7~8Hz의 낮은 알파파 상태가 됩니다.
바로 슈만공명 주파수와 같은 상태이며 풍요로움과 창조에너지에 접근하는 상태입니다.
인류의 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아카식레코드, 바로 전자의 보고인 전리층에 접근하는 뇌파가 슈만공명주파수입니다.
지구가 만드는 슈만공명 음악은 우주로부터의 에너지와 정보뿐 아니라 지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지구별 뭇 생명을 위한 즐겁게 물결치는 부드러운 파동.....
미국 알레스카의 70만평에 달하는 안테나 시스템인 하프(HAARP: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는 미군 과학자들이 오로라 현상을 연구하는 시설이라고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 박동수 슈만공명과 같은 진동을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HAARF의 강력한 초저주파 파동은 역시 인체의 깊은 알파파 뇌파 주파수와 같습니다. HAARF가 발산하는 강력한 인위적 전자기장은 마치 외과 수술용 고주파 나이프처럼 지구의 두뇌인 전리층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강력한 초장파 전자파로 인해 지구의 모든 역사를 간직한 정보 보관창고인 전리층은 긴 눌물자국을 내며 절개됩니다.
하프와 같이 지구 주파수와 동일한 파동을 만드는 여러 신호로 과학자들은 태풍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테슬라가 발견한 사이클론(저기압 회오리바람)과 토네이도같은 자연 현상을 조절하는 방법이 복제된것입니다.
미군 과학자들이 운영하는 하프는 지구 보호층 역할을 하고 전 지구적인 공명주파수를 만드는 전리층에 집중적인 전자파를 보내서 전리층 일부의 온도를 높이고 그 에너지는 지상으로 다시 반사되어 돌아옵니다.
하프에서 송신되는 초장파 전자기파는 이렇게 전리틍 특정 영역에 송신할 수 있어서 기상 엔지니어는 수많은 사람들의 기분이나 감정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는 그들만의 방법이 있고 일본역시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테슬라 심리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휴대폰의 안테나에서 송신되는 전자기파가 슈만공진주파수(뇌파)와 공명한다면 안테나로부터의 에너지가 신경계의 전해질(전류를 흘리는 이온상태)에 전달되고 이는 인체에 영향을 주는 인공적인 전자파 간섭이 되어 인체 7.83Hz 슈만공명주파수를 너무 높거나 낮게 교란시켜 암, 긴장성 고혈압, 심장병, 신경계질환, 백혈병, 알츠하이머, 생식계 문제등을 촉발하거나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포 대사를 지배하는 칼슘, 칼륨, 나트륨, 리튬과 같이 회전하는 이온들은 세포밖 혈관으로 밀려나와서 관절에 축적되거나 배설됩니다. 칼슘과 칼륨 및 리튬 이온은 세포대사 기능에 더해 고요한 마음상태와 정신적 명료성과 정서안정에 영향을 끼치는데 교란된 인체의 슈만공명 주파수는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렇게 세포밖으로 빠져나와 관절에 축적되는 칼슘은 관절염을 유발하며 칼륨의 부족은 알츠하이머 증상과 관련이 있고 리툼이온의 부족은 만성적인 우울증, 나아가 사고의 장애나 감정, 의지, 충동 이상으로 인한 인격 분열 증상까지 보이는 조현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TI(Targeted Individual) 라 불리는 사람들이 주로 겪는 증상입니다. 누군가 전자파로 자신을 대상으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줄여서 마컨) 공격을 가한다고 생각하는 TI 증상도 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인체를 보호하는 에너지장(오라)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환청과 통증, 불면증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전자파 공해는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고 만성적인 피로감을 갖게 하며 정서적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양자적 관점에서 우리는 범 지구적인 슈만공명 주파수가 만드는 자연적인 전자기장안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존재할 수 있는 전기체이고 에너지체이기에 인공적인 전자파 공해는 인체의 정묘한 에너지 균형을 교란시킵니다.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이 만드는 음파는 양쪽 귀의 주파수 차이가 만드는 바이노럴(binaural)을 이용하여 회중들의 마음을 침울하게 만들 수 있고 집단적인 신앙심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6.6Hz는 귀에 들리지는 않지만 정서적 우울감을 만들어 신앙심을 북돋아줍니다)
10.8Hz 주파수를 이용하여 운동장의 관중들을 광적으로 흥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제일 먼저 뇌파 해독을 시작한 러시아는 러시아어로 만든 잠재의식 메시지를 인공위성에서 전국에 걸쳐 보낼 수 있습니다. 너무나 미묘한 에너지인 스칼라파를 이용하므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으로 한 일이라고 여깁니다.
신이 내게 말하는 음성이라 여기게 할 수 있으며 또는 자살충돌도 일으키게 할 수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자살을 하게 만드는 파동은 인체에 삽입된 금속성 임플란트가 신호를 뇌에 잘 전달하며 또는 천성적으로 텔레파시 기능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로 픽업되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힘들게 돈을 벌다 몸이 아파지면, 그 돈으로 병원에 찾아가 약 먹으며 소진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또는 신경 안정제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찾는 환자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 약사님의 고백처럼~ 화햑약재는 응급상황에서는 필요해도 지금처럼 반복 남용하면 회복하기 어려운 부작용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인공적 에너지가 가득한 도시에서 떠나 전자파가 적고, 지구 자기장이 온전하고, 생명에너지 슈만공명 파동이 온전한 자연에서 지내야 합니다. 지구가 값없이 선물하는 자연에너지가 사람을 살립니다. 주말엔 산으로 가 맨발로 땅을 밟고 어머니 지구가 품고 있는 전자와 접촉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영양과 성분보다는 생명력이 가득한 것을 먹어야 합니다. 영양소는 아래에서 설명드릴 공간에너지의 다른 형태입니다. 식물이 땅과 공기에서 에너지를 흡수하여 만들어낸 에너지 결과물이 음식입니다. 그래서 땅의 음 에너지와 하늘의 양 에너지가 담긴 생명력이 가득한 음식이 사람을 살리는 음식입니다.
공간에 가득한 제로 포인트 에너지라 불리는 공간에너지는 태양 활동과 지구공전 및 자전에 관계하여 대기중의 에너지 밀도에 변화가 옵니다. 밀도의 변화는 공간에너지의 흐름을 발생하고 공간에너지는 수분과 친화적이어서 대기중의 수증기를 결합하여 구름을 형성합니다. 바닷물등 지표면의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형성되는것 이전에 먼저 공간에너지가 관여합니다. 단지 햇빛에 의해 바닷물이 증발하고 구름이 형성되고 기압차가 나고~ 그리하여 비가 내린다면 바닷물이 마른것도 아닌데 뜨거운 한여름에도 왜 긴 긴 가뭄이 올까요.
빌헬름 라히니 박사는 공간에너지를 오르곤에너지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에테르, 스칼라 에너지, 영점장 에너지, 프리에너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공간에너지는 여러 이름만큼 그 현상도 다양하여 관찰자마다 다르게 관찰되므로 이름도 많습니다.
2016년에 제가 양전류기2를 개발하고 나서, 양자침구학을 개척하시는 자유와사랑님이 양전류기를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였는데 그중 세수양생과 무의식정화 효과를 보면서 왜 양전류기는 쉽게 뇌파를 안정시키고 무의식으로 유도하는지 저 자신 의문이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간에너지 연구자들이 많고 이를 이용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간에너지를 공간에서 "직접" 끌어와 전자의 흐름(진동)인 전기에 추가하여 전기의 성질을 바꾸는 방법은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이제사 양전류기의 무의식 접속 에너지가 어떤 에너지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밤낮으로 시험중이며 점차 그 결과를 확인해가고 있습니다.
6년이 넘은 제 경유차(산타페)에 적용하고 운전석에 앉았는데 온 몸을 감싸는 충만한 에너지감에 30분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몇차례 측정한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약 15~20% 정도 꾸준한 연비 향상 결과를 보입니다. 흥미로운것은 야간에는 그 효과가 약간 감소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조금 떨어집니다. 햇빛이 없으면 감소하는 오르곤 에너지의 특성 그대로입니다.......
생수에 적용하면 클러스터가 작아저 흡수가 잘되고 증발이 잘 되며, 물의 산화환원력을 나타내는 ORP 수치가 주욱 떨어집니다. 오디오 앰프에 적용하여 음악을 들으니 공간에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통화시 기감이 있는 상대방도 에너지감을 느낍니다.
머잖아 공간 에너지를 활용한 힐링툴들이 개발될거라 생각합니다.
도시의 약해진 슈만공명 에너지와 인공적인 에너지에 감싸여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인체의 에너지상태를 회복하여 자율신경계가 안정되고 점차 자연치유력이 회복되는 그런 치유의 도구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도시생활을 떠나기 어려우면 양전류기와 같이 공간에너지를 이끌어와 스칼라에너지라 불리는 형태로 전기에 실어보내는 장치가 도움이 되는것은 그간의 여러 체험사례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여자분이 양전류기를 틀어놓으면 에어컨 바람이 싫지 않다는 체험글에서 양전류기의 스칼라 에너지가 공간에너지의 작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몸과 마음을 쉬면서 도시생활로 약해진 회복력을 일깨우려면 머잖아 영동 돈대리 산자락에 준비될 치유의 동굴로 오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치유력을 머금은 공간에너지가 가득한 그런 공간입니다.
- 알파웨이브 -
Epilogue:
3회에 걸친 슈만공명 연재를 이제 마칩니다.
글을 구상하던 시점에 공간에너지의 신비로운 현상이 구체적으로 제게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1회 글을 올리면서 다양한 공간에너지 시험에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똑똑하고 아는게 많아서 알게된 것이 아닙니다.
제게 어느날 손님처럼 찾아왔습니다.
다만 치유의 근원에너지를 늘 생각하면서 간절히 원했습니다.
손에 잡힐듯 말듯~
보일듯 말듯~
그래서 늘 갈증이 났습니다.
지금 알아낸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도 한편 듭니다.
제가 잘 아는 한 의대 미생물학과 교수님께서
동일한 시험 조건을 반복해도 같은 결과가 안 나와 애를 먹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공간에 가득찬 공간에너지의 영향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것이 얼마나 적은것인지 광대한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느끼곤 합니다.
별빛이 반짝이는것은 오르곤에너지 영향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