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주 1회 이상 산에 올라 갑니다. 주로 북한산인데요 20년 정도 올랐으니까 거의 1,000번 이상 올라간 거 같아요. 병원균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바로 산소입니다. 이번에는 다 생략하고 송추계곡과 소짹새 소리를 들려 드릴께요.
이는 송추계곡 초입에 있는 아담한 폭포입니다.
이는 송추계곡 중간 정도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곳에는 닥터피쉬가 있어요.
2024년 5월 20일, 집 앞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소쩍새 노래소리를 잘 들어 보세요.
더불어 앞에 형광 벌레의 춤추는 장면도 잘 보도록 하세요. 도깨비 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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