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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엠비리 하야! 승리의 미나미
한국전력이 지금 왜 적자로 돌아선줄 아십니까? 한국전력은 국영 기업체 가운데 가장 매출액 대비 흑자가 높은 국영기업중 하나입니다. 자본금 100억도 안되는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 그 몇백배의 매출과 흑자를 낸 유일한 국영기업이구요..그래서 한전 노조원이 선진화..민영화 반대를 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올해초부터 유류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았는데..쥐바기와 강만수 그 일당들이 고환율 정책을 펴면서 완전히 적자로 돌아섰지요..한전은 매년 1조원의 흑자를 내는 건실한 국영기업이었습니다..그러던것이 유류가 인상과 고환율 정책으로 3월달부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 겁니다..적자로 돌아서면서부터 이놈의 정부는 이때다 싶어 바로 선진화 민영화 외쳐댔지요..그 근본 원인이 지들이 저지를 고환율 때문인것도 아마 모든 국민들이 모를겁니다. 오로지 지금 적자이고 앞으로 더 적자가 심해질테니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선진화 해야한다.. 이건 뭐 눈앞에 국영기업들을 못팔아 먹어서 안달이니..과연 끝도 안보입니다. 한나라와 청와대는 기업경영 방반이나 경쟁력 강화등을 내세워성 선진화 명복으로 이미 많은 사람을 낙하산 인사 시켰구요.. 조만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는 그 유명한 5공때의 안기부시절 공안검사 출신인 정형근이 유력시 되구요..(오늘자 경향신문..) 또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는 전혀 경험도 없고 지난 총선에서 공천도 못받은 안택수를 보상차원에서 이사장에 내정되었습니다..안택수는 노통시절 국정감사때 이해찬 총리에게..'어이 총리 이봐 총리 반말 찍찍하면서 조선일보 편들어 주었던 한날달 출신 국회의원이었죠.. 참..어이상실 개념상실입다. 오늘자 경향신문에는 또 노통때 임명되어 3년의 임기중 아직도 임기가 2년이 남은 울산 항만공사 사장을 사무관을 보내 사퇴압력까지 행사했다고 합니다. 울산 항만공사는 공사중 경영평가도 좋게 나왔는데도 말입니다.. 과연 끝도 없고 끝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런데도 청와대는 노통 못잡아먹어서 그까짓 자료유출건으로 음성녹음 다 뒤져서 한껀 잡아서 고소하려 하고..참 세계에도 없는 부끄러운 짓을 하는데 혈안이 되어었고.. 답답함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아는사람도 없고.. 알려 드는 사람도 없고... |
첫댓글 모르는 사람 너무 많아요 나모 여기 와야 뭐가 어째 돌아가는지 조금 알겼는데....
역대 모든 정권이 다 그랫습니다..이번정권만 탓할일이 아니지요 ,,민영화하고 셰계화해야지요,,지금 시대에 조선의 과오를 뒤풀이 할수 없지요.,,,,노통은 왜 그런짓을 하는지 그런건 아주 관대하시네요 ..한쪽 여론 한쪽 주장만 들으시면 안됩니다
뭐가 다그래요 ?민영화 해야 한다구요? 아니 민영화 못하면 셰계화 못하나 모든 나라가 실패 한 민영화 왜 하려고 지랄덜인데 다 저거덜 뱃대지 체울려고 하는짓인데.. 이...
환율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이엠에프전에 보고, 그뒤 미얀마에서 군부애들이 하는거 보고, 또 이 정권에서 보고 세번째네요
그들은 떡고물과 정권연장에 혈안이 되어 있다......한전,산업은행,수돗물....ㅠㅠ 갈수록 태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