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4주 예배(240922) 「빛 가운데」 이병창 목사
1:5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분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전하라고 우리에게 이르신 것입니다.
1:6 그런데 만일 우리가 입으로는 하나님의 친구라고 하면서 여전히 영적인 어둠과 죄 가운데 빠져 살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있는 셈이 아니겠습니까?
1: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서 산다면 우리는 서로 아름다운 사귐과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1:8 만일 또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고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행위가 됩니다.
1:9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악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1:10 만일 우리가 죄지은 일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우리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은 물론 하나님까지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우리 안에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에 대한 성찰
- 인생에서 절망과 회한을 겪으면서 빛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 그러한 경험을 통해 부인을 통해서 깨달음의 빛을 보게 된다.
- 빛이라고 믿었던 것은 물에 비친 것과 같고, 어둠을 추구할 때 볼 수 있는 빛이 있다.
빛과 어둠의 양면성
- 빛은 인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 밑에는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다.
- 빛과 어둠의 양쪽 날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 사람을 제대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어둠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빛에 대한 고찰
- 빛의 정의에 대한 고찰.
- 빛과 어둠의 관계에 대한 고찰.
- 빛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에 대한 고찰.
사막에서 물을 얻는 방법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2천 년 동안 활동한 순결하지 않은 사람들.
- 마사다는 헤드셋 별점이 있는 절벽 선이 있는 사막.
- 사막 기온은 높지만, 이슬을 모아 지하 창고에 물을 저장했다.
빛의 본질과 오픈 스튜디오
- 빛은 사라지는 것이고,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다.
- 빛을 조절할 수 있고, 오픈 스튜디오는 빛을 조절할 수 있다.
- 오늘은 빛의 본질과 오픈 스튜디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숨님 "빛과 어둠에 관한 성찰" 피조물로서의 빛을 넘어서 육체와 영혼의 중심이 되는 빛과 어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귀중한 예배였습니다.
오늘은 모짤트빵으로 점심을 대신한 날, 도도님의 배깍두기, 하영님의 호도과자, 만진보콰님의 샤인머스크포도, 인절미, 혜경철성님의 과일모둠, 함께 호흡하며 드신 형제여러분들, 참석하지 못한 형제들 모두
주님 축복 가득받으소서.
장로님께도 문안드립니다.!!!